주 앞에 마음을 쏟아 놓으라 [성경말씀칼럼]
주 앞에 마음을 쏟아 놓으라
(시 62:8) 백성들아, 너희는 언제나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 앞에 너희 마음을 쏟아 놓으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한 피난처시로다. 셀라.
누군가를 마음에 받아들이고, 그에게 자기의 마음속을 보여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아무에게나 자기 속내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정말 자기가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마음에 품은 생각들을 털어놓고 이야기합니다.
삼손은 창녀 들릴라에게 자기의 온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심지어 자기가 하나님께 바쳐진 나사르 사람이라는 것과 자기 힘의 비밀에 대한 것까지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그녀를 믿을만 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삿 16:17) 이에 그가 자기의 온 마음을 털어 놓고 그녀에게 이르되, 내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나는 내 어머니 태에서부터 하나님께 바친 나사르 사람이었노라. 만일 내 머리를 밀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내가 약하게 되어 다른 사람과 같게 되리라, 하매
세바의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와 명성에 대하여 듣고 그를 찾아왔습니다. 그녀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그에게 묻기도 하고, 자기 마음속에 있는 것들에 대하여 그와 함께 터놓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는 그녀가 솔로몬을 신뢰하고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왕상 10:2) 심히 많은 수행원과 또 향료와 심히 많은 금과 보석을 실은 낙타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이르렀더라. 그녀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속에 있던 모든 것에 대하여 그와 대화하매
그러나 사람들 중에는 우리가 영원히 신뢰하고 전적으로 의지할 만한 대상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나아와 기도할 때에는 안심하고 우리 속에 있는 것을 모두 털어놓아도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을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속일 수도 없고 그분께 무언가를 감출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는 기쁘고 감사한 일은 물론 마음속의 고통과 괴로움, 장래 일에 대한 걱정, 의심과 두려움까지도 아뢸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주를 신뢰하고 그분께 마음을 쏟아 놓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든든한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
(삼상 1:15) 한나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영이 슬픈 여자이니이다. 내가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아니하고 다만 주 앞에 내 혼을 쏟아 놓았을 뿐이오니
(애 2:19) 밤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경점들이 시작되는 때에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같이 쏟을지어다. 굶주림으로 인해 모든 거리의 높은 곳에서 기진한 상태에 있는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그분을 향해 네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시 62:8) 백성들아, 너희는 언제나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 앞에 너희 마음을 쏟아 놓으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한 피난처시로다. 셀라.
누군가를 마음에 받아들이고, 그에게 자기의 마음속을 보여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아무에게나 자기 속내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정말 자기가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마음에 품은 생각들을 털어놓고 이야기합니다.
삼손은 창녀 들릴라에게 자기의 온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심지어 자기가 하나님께 바쳐진 나사르 사람이라는 것과 자기 힘의 비밀에 대한 것까지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그녀를 믿을만 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삿 16:17) 이에 그가 자기의 온 마음을 털어 놓고 그녀에게 이르되, 내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나는 내 어머니 태에서부터 하나님께 바친 나사르 사람이었노라. 만일 내 머리를 밀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내가 약하게 되어 다른 사람과 같게 되리라, 하매
세바의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와 명성에 대하여 듣고 그를 찾아왔습니다. 그녀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그에게 묻기도 하고, 자기 마음속에 있는 것들에 대하여 그와 함께 터놓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는 그녀가 솔로몬을 신뢰하고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왕상 10:2) 심히 많은 수행원과 또 향료와 심히 많은 금과 보석을 실은 낙타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이르렀더라. 그녀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속에 있던 모든 것에 대하여 그와 대화하매
그러나 사람들 중에는 우리가 영원히 신뢰하고 전적으로 의지할 만한 대상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나아와 기도할 때에는 안심하고 우리 속에 있는 것을 모두 털어놓아도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을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속일 수도 없고 그분께 무언가를 감출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는 기쁘고 감사한 일은 물론 마음속의 고통과 괴로움, 장래 일에 대한 걱정, 의심과 두려움까지도 아뢸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주를 신뢰하고 그분께 마음을 쏟아 놓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든든한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
(삼상 1:15) 한나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영이 슬픈 여자이니이다. 내가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아니하고 다만 주 앞에 내 혼을 쏟아 놓았을 뿐이오니
(애 2:19) 밤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경점들이 시작되는 때에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같이 쏟을지어다. 굶주림으로 인해 모든 거리의 높은 곳에서 기진한 상태에 있는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그분을 향해 네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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