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 말들의 화살 [성경말씀칼럼]
독한 말들의 화살
(시 64:3) 그들은 칼같이 자기들의 혀를 갈며 활을 당겨 독한 말들의 화살들을 쏘나니
사악한 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해치고자 은밀하게 계략을 꾸미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의로운 자를 대적하여 폭동을 일으킵니다. 그들은 칼을 갈아서 날을 세우는 것처럼 자기들의 혀를 갈아서 예비하며, 활 시위를 당겨서 화살을 쏘는 것처럼 독한 말들을 쏘아보냅니다.
성경은 사악한 자들이 사용하는 주요 공격 무기가 입술과 혀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말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상대방을 노리는 화살과 같으며, 화살처럼 먼 곳까지 날아갑니다. 한 대의 화살로는 겨우 한 명을 공격할 수 있지만, 한 마디의 말은 수많은 사람들에게까지 퍼져 나갈 수 있습니다.
(시 140:3) 뱀같이 자기 혀를 날카롭게 하였사오니 그들의 입술 밑에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 셀라.
(렘 9:8) 그들의 혀는 이미 쏜 화살 같고 거짓을 말하나니 사람이 입으로는 자기 이웃에게 평화로이 말하나 마음속으로는 숨어서 엿보는도다.
물리적인 폭력 못지않게 무서운 것이 언어 폭력입니다. 거짓말, 헛소문, 모욕, 험담, 뒷담화, 비방 등은 그것을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들을 더럽히고,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고 피해를 줍니다. 우리 속담에 "혀 밑에 도끼 들었다"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혀는 부드럽고 약하지만 단단한 뼈도 꺾을 수 있습니다.
(잠 25:15) 오래 참음을 통해 통치자도 설득되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자기 혀로 독한 말을 내뱉아서 다른 사람들을 해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화살로 그들을 쏘실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 64:7) 그러나 하나님께서 화살로 그들을 쏘시리니 그들이 갑자기 부상을 당하리로다.
우리는 말하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자기 입술을 절제하여 우리의 입술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사람들 앞에서 덕을 세우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 오늘도 제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입을 지켜주소서.
(약 3:8) 혀는 아무도 능히 길들이지 못하나니 그것은 다스릴 수 없는 악이요 죽이는 독으로 가득한 것이니라.
(시 141:3) 오 주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시 64:3) 그들은 칼같이 자기들의 혀를 갈며 활을 당겨 독한 말들의 화살들을 쏘나니
사악한 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해치고자 은밀하게 계략을 꾸미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의로운 자를 대적하여 폭동을 일으킵니다. 그들은 칼을 갈아서 날을 세우는 것처럼 자기들의 혀를 갈아서 예비하며, 활 시위를 당겨서 화살을 쏘는 것처럼 독한 말들을 쏘아보냅니다.
성경은 사악한 자들이 사용하는 주요 공격 무기가 입술과 혀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말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상대방을 노리는 화살과 같으며, 화살처럼 먼 곳까지 날아갑니다. 한 대의 화살로는 겨우 한 명을 공격할 수 있지만, 한 마디의 말은 수많은 사람들에게까지 퍼져 나갈 수 있습니다.
(시 140:3) 뱀같이 자기 혀를 날카롭게 하였사오니 그들의 입술 밑에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 셀라.
(렘 9:8) 그들의 혀는 이미 쏜 화살 같고 거짓을 말하나니 사람이 입으로는 자기 이웃에게 평화로이 말하나 마음속으로는 숨어서 엿보는도다.
물리적인 폭력 못지않게 무서운 것이 언어 폭력입니다. 거짓말, 헛소문, 모욕, 험담, 뒷담화, 비방 등은 그것을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들을 더럽히고,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고 피해를 줍니다. 우리 속담에 "혀 밑에 도끼 들었다"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혀는 부드럽고 약하지만 단단한 뼈도 꺾을 수 있습니다.
(잠 25:15) 오래 참음을 통해 통치자도 설득되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자기 혀로 독한 말을 내뱉아서 다른 사람들을 해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화살로 그들을 쏘실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 64:7) 그러나 하나님께서 화살로 그들을 쏘시리니 그들이 갑자기 부상을 당하리로다.
우리는 말하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자기 입술을 절제하여 우리의 입술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사람들 앞에서 덕을 세우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 오늘도 제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입을 지켜주소서.
(약 3:8) 혀는 아무도 능히 길들이지 못하나니 그것은 다스릴 수 없는 악이요 죽이는 독으로 가득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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