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칼럼] 마음과 손을 순결하게 하라
마음과 손을 순결하게 하라
(약 4:8)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가까이 오시리라. 너희 죄인들아, 너희 손을 정결하게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너희 마음을 순결하게 하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반역하여 죄를 짓고 그분을 버리고 떠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죄인들을 찾고 계시며 사람들을 불러서 그분께로 나아오게 하십니다. 누구든지 주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면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십니다.
(사 55:6) 너희는 주를 만날 만한 때에 그분을 찾으라. 그분께서 가까이 계실 때에 그분을 부르라.
하나님께서는 거룩하고 빛 가운데 거하십니다. 그런데 우리 같은 사람이 어떻게 그분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을까요? 주께서는 마음과 행실이 깨끗한 자를 가까이 하십니다.
(시 15:1) 주여, 누가 주의 장막에 머무르리이까? 누가 주의 거룩한 산에 거하리이까?
(마 5:8) 마음이 순수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요,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기 손을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면 우리가 죄악된 행실에서 손을 떼고, 죄에서 손을 씻어서 자기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외적 행실에 대한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 단일한 마음으로 그분을 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일편단심이 있다면, 우리 마음으로 하나님과 세상을 둘 다 사랑할 수 없으며,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이 세상 사이에 양다리를 걸치고 살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면 두 마음을 버리고, 마음을 순결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내적 마음가짐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과 행실을 모두 깨끗하고 순결하게 관리해야 하지만, 그 중에서 선행되어야 할 것은 마음의 순결입니다. 자기 행실을 바로 잡는다고 해서 마음까지 정결하게 되지는 않지만, 자기 마음을 순수하게 지킬 때에는 말과 행실도 거룩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눅 6:45) 선한 사람은 자기 마음의 선한 보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자기 마음의 악한 보고에서 악한 것을 내나니 그의 입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말하느니라.
(마 23:26) 너 눈먼 바리새인아, 먼저 잔과 대접의 속에 있는 것을 깨끗하게 하라. 그리하면 그것들의 겉도 깨끗하게 되리라.
(약 4:8)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가까이 오시리라. 너희 죄인들아, 너희 손을 정결하게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너희 마음을 순결하게 하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반역하여 죄를 짓고 그분을 버리고 떠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죄인들을 찾고 계시며 사람들을 불러서 그분께로 나아오게 하십니다. 누구든지 주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면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십니다.
(사 55:6) 너희는 주를 만날 만한 때에 그분을 찾으라. 그분께서 가까이 계실 때에 그분을 부르라.
하나님께서는 거룩하고 빛 가운데 거하십니다. 그런데 우리 같은 사람이 어떻게 그분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을까요? 주께서는 마음과 행실이 깨끗한 자를 가까이 하십니다.
(시 15:1) 주여, 누가 주의 장막에 머무르리이까? 누가 주의 거룩한 산에 거하리이까?
(마 5:8) 마음이 순수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요,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기 손을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면 우리가 죄악된 행실에서 손을 떼고, 죄에서 손을 씻어서 자기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외적 행실에 대한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 단일한 마음으로 그분을 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일편단심이 있다면, 우리 마음으로 하나님과 세상을 둘 다 사랑할 수 없으며,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이 세상 사이에 양다리를 걸치고 살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면 두 마음을 버리고, 마음을 순결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내적 마음가짐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과 행실을 모두 깨끗하고 순결하게 관리해야 하지만, 그 중에서 선행되어야 할 것은 마음의 순결입니다. 자기 행실을 바로 잡는다고 해서 마음까지 정결하게 되지는 않지만, 자기 마음을 순수하게 지킬 때에는 말과 행실도 거룩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눅 6:45) 선한 사람은 자기 마음의 선한 보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자기 마음의 악한 보고에서 악한 것을 내나니 그의 입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말하느니라.
(마 23:26) 너 눈먼 바리새인아, 먼저 잔과 대접의 속에 있는 것을 깨끗하게 하라. 그리하면 그것들의 겉도 깨끗하게 되리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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