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칼럼] 지옥에 가면 안 되는 이유
지옥에 가면 안 되는 이유
지옥은 동화나 전설에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땅 아래에 실제로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기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자들은 죽은 후에 그 죄 때문에 지옥에서 영원토록 형벌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지옥에 가서는 안 됩니다.
사람이 지옥에 가면 안 되는 이유를 몇 가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 지옥에 가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하다 보면 "나를 그냥 내버려둬라. 난 차라리 지옥에 가겠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지옥에 가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지옥에나 떨어져라." 라는 말을 들으면 아주 불쾌하게 생각합니다. 자기는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싫어하지만, 지옥에 가는 것은 그것보다 더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지옥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제발 지옥에 오지 말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공포 영화나 [전설따라 삼천리] 같은 민담, 설화에는 이 세상에서 한을 품고 억울하게 죽은 자가 구천을 떠돌다가 살아있는 사람을 유혹하여 함께 지옥에 데려가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들이 지어낸 옛날 이야기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성경은 지옥에 간 어떤 부자가 제발 자기 형제들은 이 고통 받는 형벌의 장소로 오지 않게 해 달라고 간청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들은 우리가 지옥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눅 16:28) 내게 다섯 형제가 있사오니 그가 그들에게 증언하여 그들 또한 이 고통 받는 장소로 오지 않게 하소서, 하거늘
셋째, 지옥은 사람이 참고 견딜만한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섭씨 42도 정도의 목욕탕 물에서는 몸을 담글 수가 있고, 60~80 도 정도의 불가마 찜질방에서는 땀을 빼느라고 더운 것을 참으며, 105도 정도 되는 한증막에서는 대체로 5분을 못 버티고 뛰쳐 나옵니다. 하지만 지옥은 건강에 좋으라고 땀을 빼는 찜질방도 아니고, 극기 훈련을 하는 수련장도 아닙니다.
그 곳은 고통과 형벌의 장소이며, 사람이 견딜 수 없은 뜨거운 불로 끊임없이 태워지는 곳입니다. 그 곳은 수건에 찬 물을 적시기 위해서나, 냉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잠시 나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 곳은 뜨겁다고 뛰쳐나올 수 있는 곳도 아닙니다. 그 곳은 사람 살 곳이 못 됩니다. 그러니 지옥에는 가면 안 됩니다.
넷째, 지옥은 사람을 위해서 준비된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옥은 하나님께 반역한 사탄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곳이지,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곳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하나님과 함께 있기를 싫어하고, 죄를 지으면서 마귀를 따르는 자들은 마귀와 그의 부하들이 형벌 받는 장소에 같이 들어가게 됩니다.
(마 25:41)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다섯째, 하나님께서 사람이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죄 중에 거하다가 그 죄로 인해 영원한 형벌을 받는 것을 원치 않고, 그가 죄에서 돌이켜 생명을 얻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겔 18:23)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사악한 자가 죽는 것을 내가 조금이라도 기뻐하겠느냐? 그가 자기 길들에서 돌이켜 사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죄 가운데서 멸망하지 않고, 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는 것입니다.
(벧후 3: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4)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이런 사실들을 알게 된 분들이라면, 지옥에 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자기 죄의 문제를 예수님께 맡기고, 그분을 구원자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지옥은 동화나 전설에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땅 아래에 실제로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기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자들은 죽은 후에 그 죄 때문에 지옥에서 영원토록 형벌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지옥에 가서는 안 됩니다.
사람이 지옥에 가면 안 되는 이유를 몇 가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 지옥에 가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하다 보면 "나를 그냥 내버려둬라. 난 차라리 지옥에 가겠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지옥에 가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지옥에나 떨어져라." 라는 말을 들으면 아주 불쾌하게 생각합니다. 자기는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싫어하지만, 지옥에 가는 것은 그것보다 더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지옥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제발 지옥에 오지 말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공포 영화나 [전설따라 삼천리] 같은 민담, 설화에는 이 세상에서 한을 품고 억울하게 죽은 자가 구천을 떠돌다가 살아있는 사람을 유혹하여 함께 지옥에 데려가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들이 지어낸 옛날 이야기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성경은 지옥에 간 어떤 부자가 제발 자기 형제들은 이 고통 받는 형벌의 장소로 오지 않게 해 달라고 간청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들은 우리가 지옥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눅 16:28) 내게 다섯 형제가 있사오니 그가 그들에게 증언하여 그들 또한 이 고통 받는 장소로 오지 않게 하소서, 하거늘
셋째, 지옥은 사람이 참고 견딜만한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섭씨 42도 정도의 목욕탕 물에서는 몸을 담글 수가 있고, 60~80 도 정도의 불가마 찜질방에서는 땀을 빼느라고 더운 것을 참으며, 105도 정도 되는 한증막에서는 대체로 5분을 못 버티고 뛰쳐 나옵니다. 하지만 지옥은 건강에 좋으라고 땀을 빼는 찜질방도 아니고, 극기 훈련을 하는 수련장도 아닙니다.
그 곳은 고통과 형벌의 장소이며, 사람이 견딜 수 없은 뜨거운 불로 끊임없이 태워지는 곳입니다. 그 곳은 수건에 찬 물을 적시기 위해서나, 냉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잠시 나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 곳은 뜨겁다고 뛰쳐나올 수 있는 곳도 아닙니다. 그 곳은 사람 살 곳이 못 됩니다. 그러니 지옥에는 가면 안 됩니다.
넷째, 지옥은 사람을 위해서 준비된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옥은 하나님께 반역한 사탄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곳이지,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곳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하나님과 함께 있기를 싫어하고, 죄를 지으면서 마귀를 따르는 자들은 마귀와 그의 부하들이 형벌 받는 장소에 같이 들어가게 됩니다.
(마 25:41)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다섯째, 하나님께서 사람이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죄 중에 거하다가 그 죄로 인해 영원한 형벌을 받는 것을 원치 않고, 그가 죄에서 돌이켜 생명을 얻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겔 18:23)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사악한 자가 죽는 것을 내가 조금이라도 기뻐하겠느냐? 그가 자기 길들에서 돌이켜 사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죄 가운데서 멸망하지 않고, 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는 것입니다.
(벧후 3: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4)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이런 사실들을 알게 된 분들이라면, 지옥에 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자기 죄의 문제를 예수님께 맡기고, 그분을 구원자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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