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의 회복 [성경말씀칼럼]
왕국의 회복
(행 1:6) 그러므로 그들이 함께 왔을 때에 그분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주께서 이때에 그 왕국을 이스라엘에게 다시 회복시켜 주고자 하시나이까? 하매
제자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 그들은 바로 지금이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왕국을 회복시켜 주시는 때가 아닌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이방인들에 의해 왕국이 멸망한 이후 자기들 위에 왕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당시 그들은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제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으니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식민지 지배에서 해방시키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통치하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기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그 왕국"이 도래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왕국은 메시아가 오셔서 다스리시는 지상 왕국을 말합니다. 그 왕국은 하늘의 통치가 이 땅에 임하는 하늘의 왕국을 말합니다.
(사 9:7) 그의 정권과 화평의 번창함이 끝이 없으며 그가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위에 군림하여 그것을 정비하고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판단의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리라. 만군의 주의 열심이 이것을 이루리라.
그러나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왕과 왕국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로마 황제 카이사르를 자기들의 왕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왕국을 받아누릴 수 없었습니다.
(요 19:15) 그들이 소리를 지르되, 그를 없애 버리소서, 그를 없애 버리소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니 빌라도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하매 수제사장들이 대답하되, 카이사르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라.
주님께서 통치하시는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려면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마 4:17)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선포하기 시작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그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왔다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회개의 열매가 없었습니다.
(마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마 21:19) 그분께서 한 무화과나무를 길에서 보시고 거기로 가셨으나 잎사귀 외에는 거기서 아무것도 찾지 못하셨으므로 그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서 아무 열매도 자라지 아니하리라, 하시매 곧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리니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께 회개하지도 않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받아들이지도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약속된 왕국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 왕국은 열매를 맺는 민족이 받게 될 것입니다.
(마 21: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버지께서 너희로부터 하나님의 왕국을 빼앗아 왕국의 열매를 맺는 민족에게 주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다가올 미래에 교회의 휴거 이후에 7년 환난기를 거치면서 하나님께 민족적으로 회개하고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들의 왕으로 믿고 받아들일 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약속하신 그 왕국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 때가 정확하게 언제인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이스라엘에게 하늘의 왕국을 주시는 시기는 하나님 아버지의 권능 안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행 1:7)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 때나 그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능 안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행 1:6) 그러므로 그들이 함께 왔을 때에 그분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주께서 이때에 그 왕국을 이스라엘에게 다시 회복시켜 주고자 하시나이까? 하매
제자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 그들은 바로 지금이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왕국을 회복시켜 주시는 때가 아닌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이방인들에 의해 왕국이 멸망한 이후 자기들 위에 왕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당시 그들은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제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으니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식민지 지배에서 해방시키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통치하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기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그 왕국"이 도래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왕국은 메시아가 오셔서 다스리시는 지상 왕국을 말합니다. 그 왕국은 하늘의 통치가 이 땅에 임하는 하늘의 왕국을 말합니다.
(사 9:7) 그의 정권과 화평의 번창함이 끝이 없으며 그가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위에 군림하여 그것을 정비하고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판단의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리라. 만군의 주의 열심이 이것을 이루리라.
그러나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왕과 왕국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로마 황제 카이사르를 자기들의 왕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왕국을 받아누릴 수 없었습니다.
(요 19:15) 그들이 소리를 지르되, 그를 없애 버리소서, 그를 없애 버리소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니 빌라도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하매 수제사장들이 대답하되, 카이사르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라.
주님께서 통치하시는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려면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마 4:17)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선포하기 시작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그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왔다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회개의 열매가 없었습니다.
(마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마 21:19) 그분께서 한 무화과나무를 길에서 보시고 거기로 가셨으나 잎사귀 외에는 거기서 아무것도 찾지 못하셨으므로 그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서 아무 열매도 자라지 아니하리라, 하시매 곧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리니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께 회개하지도 않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받아들이지도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약속된 왕국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 왕국은 열매를 맺는 민족이 받게 될 것입니다.
(마 21: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버지께서 너희로부터 하나님의 왕국을 빼앗아 왕국의 열매를 맺는 민족에게 주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다가올 미래에 교회의 휴거 이후에 7년 환난기를 거치면서 하나님께 민족적으로 회개하고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들의 왕으로 믿고 받아들일 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약속하신 그 왕국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 때가 정확하게 언제인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이스라엘에게 하늘의 왕국을 주시는 시기는 하나님 아버지의 권능 안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행 1:7)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 때나 그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능 안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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