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 속에서 드러난 인내와 믿음 [성경말씀칼럼]
환난 속에서 드러난 인내와 믿음
(살후 1:4) 그러므로 너희가 당하는 너희의 모든 핍박과 환난 속에서 드러난 너희의 인내와 믿음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들에서 직접 너희를 자랑하노라.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때문에 자기 동족들로부터 수많은 핍박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살전 2:14) 형제들아,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따르는 자들이 되었나니 그들이 유대인들로부터 고난을 받은 것 같이 너희도 너희 지방 사람들로부터 비슷한 것들로 고난을 받았느니라.
이런 환난과 핍박을 통해서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들의 믿음을 입증해 보였습니다. 모든 일이 형통하게 잘 풀리고 평안한 가운데 있을 때에는 그의 영적 상태가 어떤 수준인지 알 수가 없지만, 환난과 핍박을 겪다보면 자연스럽게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드러나게 됩니다.
욥은 감당하기 힘든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자녀들을 다 잃고, 재산을 다 빼앗기고, 심지어 건강도 잃어버렸습니다. 그의 아내는 그에게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고 했지만, 욥은 하나님께 대한 자기의 믿음을 굳건하게 지켰습니다. 그에게 닥친 고난은 그를 시험하여 그의 속에 있는 것들을 드러내게 하였습니다.
(욥 2:9-10) 이에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아직도 당신의 순전함을 지키느냐?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 하되 그가 그녀에게 이르기를, 당신이 어리석은 여자들 중의 하나가 말하듯 말하니 무슨 까닭이냐? 우리가 하나님의 손에서 좋은 것을 받으며 또 나쁜 것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서 욥이 자기 입술로 죄를 짓지 아니하니라.
맑고 좋은 날에는 모래 위에 지은 집이나 반석 위에 지은 집이나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면 그 집이 튼튼한지 취약한지 알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고난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영적 수준과 상태를 돌아보게 하는 기회가 됩니다.
(마 7:25,27) [25]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그것이 무너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그것을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라. [27]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그것이 무너져 그것의 무너짐이 심하였느니라, 하시니라.
그리고 이런 환난을 통하여 우리는 인내를 배우고, 소망을 굳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환난도 기쁘게 받아들일 수가 있습니다.
(롬 5:3-4) 그리할 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도 기뻐하나니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체험을, 체험은 소망을 이루는 줄 우리가 아노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살후 1:4) 그러므로 너희가 당하는 너희의 모든 핍박과 환난 속에서 드러난 너희의 인내와 믿음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들에서 직접 너희를 자랑하노라.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때문에 자기 동족들로부터 수많은 핍박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살전 2:14) 형제들아,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따르는 자들이 되었나니 그들이 유대인들로부터 고난을 받은 것 같이 너희도 너희 지방 사람들로부터 비슷한 것들로 고난을 받았느니라.
이런 환난과 핍박을 통해서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들의 믿음을 입증해 보였습니다. 모든 일이 형통하게 잘 풀리고 평안한 가운데 있을 때에는 그의 영적 상태가 어떤 수준인지 알 수가 없지만, 환난과 핍박을 겪다보면 자연스럽게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드러나게 됩니다.
욥은 감당하기 힘든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자녀들을 다 잃고, 재산을 다 빼앗기고, 심지어 건강도 잃어버렸습니다. 그의 아내는 그에게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고 했지만, 욥은 하나님께 대한 자기의 믿음을 굳건하게 지켰습니다. 그에게 닥친 고난은 그를 시험하여 그의 속에 있는 것들을 드러내게 하였습니다.
(욥 2:9-10) 이에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아직도 당신의 순전함을 지키느냐?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 하되 그가 그녀에게 이르기를, 당신이 어리석은 여자들 중의 하나가 말하듯 말하니 무슨 까닭이냐? 우리가 하나님의 손에서 좋은 것을 받으며 또 나쁜 것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서 욥이 자기 입술로 죄를 짓지 아니하니라.
맑고 좋은 날에는 모래 위에 지은 집이나 반석 위에 지은 집이나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면 그 집이 튼튼한지 취약한지 알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고난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영적 수준과 상태를 돌아보게 하는 기회가 됩니다.
(마 7:25,27) [25]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그것이 무너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그것을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라. [27]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그것이 무너져 그것의 무너짐이 심하였느니라, 하시니라.
그리고 이런 환난을 통하여 우리는 인내를 배우고, 소망을 굳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환난도 기쁘게 받아들일 수가 있습니다.
(롬 5:3-4) 그리할 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도 기뻐하나니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체험을, 체험은 소망을 이루는 줄 우리가 아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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