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불을 통과한 후에 [성경말씀칼럼]
물과 불을 통과한 후에
(시 66:11-12) 주께서 우리를 데려다가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고난을 우리의 허리에 두시며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머리 위를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하였사오나 주께서 우리를 꺼내사 풍요로운 곳으로 데려가셨나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해서 일반 사람들이 겪는 고난을 면제 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도 갑작스럽게 닥친 재난으로 인해 고난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고, 그들의 머리를 짓밟을 때도 있습니다.
(전 9:12) 사람도 자기 때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들이 재난의 그물에 걸리고 새들이 올무에 걸림같이 사람들의 아들들도 재난의 때에 그것이 그들에게 갑자기 닥치면 올무에 걸리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물과 불을 피해 갈 수 있도록 해 주겠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물 가운데로 지나가고, 불 속을 걸어가야 할 때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 불 속을 통과할 때 우리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셨고, 우리를 그런 위험한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사 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나갈 때에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강들을 건널 때에 강들이 네 위로 넘쳐흐르지 못하며 네가 불 속을 걸어갈 때에 타지도 아니하고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그리고 우리가 마침내 물과 불을 통과한 후에는 풍요로운 곳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 인생 항해에서 거센 폭풍과 성난 물결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그 모든 것이 지나간 후 주께서 우리를 소망의 항구로 인도하여 들이실 것입니다.
(시 107:28-30) 그때에 그들이 고난 중에 주께 부르짖으매 그분께서 그들을 그들의 고통에서 데리고 나오시며 폭풍을 고요하게 하시므로 그것의 파도들이 잔잔하게 되는도다. 파도들이 조용하므로 그때에 그들이 즐거워하나니 이처럼 그분께서 그들이 원하는 항구로 그들을 데려가시는도다.
우리는 언제 고난이 찾아올지 알지 못하며, 때로는 왜 우리가 고난을 당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난은 우리를 연단하여 인내하게 하며, 소망을 갖게 하며, 우리를 더 강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줍니다.
(벧전 5:10) 그러나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부르사 자신의 영원한 영광에 이르게 하신 분께서 너희가 잠시 고난을 받은 뒤에 너희를 완전하게 하시고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고 정착시키시리니
우리는 고난 앞에서 낙심하여 주저앉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께 자신을 내어맡기며, 고난을 통해 연단을 받아 소망을 견고히 하며, 더 나은 열매를 맺을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시 119: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하오니 이로써 내가 주의 법규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 66:11-12) 주께서 우리를 데려다가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고난을 우리의 허리에 두시며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머리 위를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하였사오나 주께서 우리를 꺼내사 풍요로운 곳으로 데려가셨나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해서 일반 사람들이 겪는 고난을 면제 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도 갑작스럽게 닥친 재난으로 인해 고난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고, 그들의 머리를 짓밟을 때도 있습니다.
(전 9:12) 사람도 자기 때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들이 재난의 그물에 걸리고 새들이 올무에 걸림같이 사람들의 아들들도 재난의 때에 그것이 그들에게 갑자기 닥치면 올무에 걸리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물과 불을 피해 갈 수 있도록 해 주겠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물 가운데로 지나가고, 불 속을 걸어가야 할 때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 불 속을 통과할 때 우리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셨고, 우리를 그런 위험한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사 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나갈 때에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강들을 건널 때에 강들이 네 위로 넘쳐흐르지 못하며 네가 불 속을 걸어갈 때에 타지도 아니하고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그리고 우리가 마침내 물과 불을 통과한 후에는 풍요로운 곳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 인생 항해에서 거센 폭풍과 성난 물결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그 모든 것이 지나간 후 주께서 우리를 소망의 항구로 인도하여 들이실 것입니다.
(시 107:28-30) 그때에 그들이 고난 중에 주께 부르짖으매 그분께서 그들을 그들의 고통에서 데리고 나오시며 폭풍을 고요하게 하시므로 그것의 파도들이 잔잔하게 되는도다. 파도들이 조용하므로 그때에 그들이 즐거워하나니 이처럼 그분께서 그들이 원하는 항구로 그들을 데려가시는도다.
우리는 언제 고난이 찾아올지 알지 못하며, 때로는 왜 우리가 고난을 당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난은 우리를 연단하여 인내하게 하며, 소망을 갖게 하며, 우리를 더 강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줍니다.
(벧전 5:10) 그러나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부르사 자신의 영원한 영광에 이르게 하신 분께서 너희가 잠시 고난을 받은 뒤에 너희를 완전하게 하시고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고 정착시키시리니
우리는 고난 앞에서 낙심하여 주저앉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께 자신을 내어맡기며, 고난을 통해 연단을 받아 소망을 견고히 하며, 더 나은 열매를 맺을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시 119: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하오니 이로써 내가 주의 법규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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