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 [성경말씀칼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
출애굽기를 읽다보면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났다는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집트의 왕가에서는 어려서부터 왕국의 역사를 가르치는데 왕이 이집트를 기근으로부터 구해준 요셉의 업적을 모를 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요셉을 알지 못한다는 것은 모른다는 뜻이 아니라, 요셉과 그의 공로를 인정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 1:8) 이제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이집트를 다스리더라.
엘리의 아들들은 벨리알의 아들들이었으며, 그들은 주를 알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제사장 엘리를 도와서 제사장 직무를 수행하던 자들입니다. 그들은 율법에 따라서 백성을 가르치고 하나님께 희생 헌물을 드리는 일을 했으니 주 하나님을 몰랐을 리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그분께 드리는 헌물을 가로챘다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삼상 2:12) 이제 엘리의 아들들은 벨리알의 아들들이더라. 그들이 주를 알지 못하였더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하는 무식한 자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자기 마음이 교만하여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복음을 거부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신을 계시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사람들 속에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을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 세계를 통해 하나님의 권능과 신격을 깨달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연 계시가 있기에 사람들은 아무도 하나님을 몰랐다고 변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롬 1:19-20)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도 않고,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법과 권위에 불순종했습니다. 이런 자들이 바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롬 1:21)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영원한 파멸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로부터 구원받으려면 우리 죄를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살후 1:8-9)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타오르는 불로 징벌하실 때에 그리하시리라. 그들은 주의 앞과 그분의 권능의 영광에서 떠나 영존하는 파멸로 형벌을 받으리로다.
출애굽기를 읽다보면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났다는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집트의 왕가에서는 어려서부터 왕국의 역사를 가르치는데 왕이 이집트를 기근으로부터 구해준 요셉의 업적을 모를 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요셉을 알지 못한다는 것은 모른다는 뜻이 아니라, 요셉과 그의 공로를 인정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 1:8) 이제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이집트를 다스리더라.
엘리의 아들들은 벨리알의 아들들이었으며, 그들은 주를 알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제사장 엘리를 도와서 제사장 직무를 수행하던 자들입니다. 그들은 율법에 따라서 백성을 가르치고 하나님께 희생 헌물을 드리는 일을 했으니 주 하나님을 몰랐을 리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그분께 드리는 헌물을 가로챘다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삼상 2:12) 이제 엘리의 아들들은 벨리알의 아들들이더라. 그들이 주를 알지 못하였더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하는 무식한 자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자기 마음이 교만하여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복음을 거부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신을 계시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사람들 속에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을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 세계를 통해 하나님의 권능과 신격을 깨달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연 계시가 있기에 사람들은 아무도 하나님을 몰랐다고 변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롬 1:19-20)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도 않고,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법과 권위에 불순종했습니다. 이런 자들이 바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롬 1:21)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영원한 파멸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로부터 구원받으려면 우리 죄를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살후 1:8-9)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타오르는 불로 징벌하실 때에 그리하시리라. 그들은 주의 앞과 그분의 권능의 영광에서 떠나 영존하는 파멸로 형벌을 받으리로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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