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의 자격과 직무 [성경말씀칼럼]
사도의 자격과 직무
(행 1:21-22)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 요한의 침례로부터 시작하여 우리를 떠나 들려 올라가신 바로 그 날까지 우리 가운데서 드나드시던 모든 때에 우리와 함께 다니던 이 사람들 중에서 반드시 하나를 임명하여 우리와 함께 그분의 부활을 증언할 증인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매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 중에서 가룟 유다가 배신과 자살로 사도의 직무에서 탈락하자 사도들은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 중에서 새로운 사도를 임명하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주께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고 승천할 때까지 함께 다니던 사람들 중에서 한 명을 사도로 세우고자 했습니다.
이처럼 사도가 되기 위한 첫째 자격은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만난 자여야 합니다. 꿈이나 환상 중에서 주님을 만났다거나,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났다거나 하는 것 말고 주님을 직접 만나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교회를 핍박하기 위해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주님을 만나 뵈었습니다(행9:1-7).
(고전 9:1) 내가 사도가 아니냐? 내가 자유로운 자가 아니냐? 내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보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아니냐?
또한 주님의 사도라면 사도의 표적을 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표적을 약속하셨습니다. 사도들은 주님께서 주신 권능으로 마귀들을 내쫓고, 새 언어들을 말하고, 뱀들을 집어 올리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을 마셔도 해를 받지 않으며, 병든 자들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막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곧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내쫓으며 새 언어들로 말하며 뱀들을 집어 올리며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나으리라, 하시더라.
사도 바울은 이런 표적들을 나타내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빌립보에서 점을 치는 소녀에게서 악한 영을 내쫓아 주었고(행16:18),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타언어들을 더 많이 할 수 있었고(고전14:18), 멜리데 섬에서 독사에게 물렸으나 아무런 해를 입지 않았으며(행28:3-5), 수많은 병자들을 낫게 했고(행19:11-12), 창에서 떨어져 죽은 청년을 다시 살리기도 했습니다(행20:9-10).
(고후 12:12) 진실로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인내와 표적들과 이적들과 능한 행위들로 사도의 표적들을 행하였노라.
요즈음 신사도운동가들은 자기들을 가리켜서 이 시대의 사도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께서 세우신 사도들이 아니라, 자칭 사도로서 모두 다 가짜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보내신 적도 없고, 그들은 주님을 직접 만난 적도 없습니다. 그들은 언어가 아닌 알아듣지 못할 소리를 주절대기는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신 타언어들을 구사할 능력은 없습니다. 그들은 독사 우리에 손을 넣어보라고 하거나 청산가리를 조금만 맛보라고 하면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면서 펄쩍 뜁니다. 그들은 가벼운 질병들은 고친다고 하지만 암이나 백혈병은 고치지 못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기도해서 병이 낫지 않으면 환자에게 "믿음이 부족하구나" 하면서 책임을 회피합니다. 그들은 죽은 자를 다시 살리지도 못합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보내신 사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왜 사도들에게 이런 표적을 행할 수 있는 권능을 주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사도의 직무를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도의 직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대신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행 1:21-22)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 요한의 침례로부터 시작하여 우리를 떠나 들려 올라가신 바로 그 날까지 우리 가운데서 드나드시던 모든 때에 우리와 함께 다니던 이 사람들 중에서 반드시 하나를 임명하여 우리와 함께 그분의 부활을 증언할 증인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매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 중에서 가룟 유다가 배신과 자살로 사도의 직무에서 탈락하자 사도들은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 중에서 새로운 사도를 임명하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주께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고 승천할 때까지 함께 다니던 사람들 중에서 한 명을 사도로 세우고자 했습니다.
이처럼 사도가 되기 위한 첫째 자격은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만난 자여야 합니다. 꿈이나 환상 중에서 주님을 만났다거나,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났다거나 하는 것 말고 주님을 직접 만나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교회를 핍박하기 위해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주님을 만나 뵈었습니다(행9:1-7).
(고전 9:1) 내가 사도가 아니냐? 내가 자유로운 자가 아니냐? 내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보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아니냐?
또한 주님의 사도라면 사도의 표적을 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표적을 약속하셨습니다. 사도들은 주님께서 주신 권능으로 마귀들을 내쫓고, 새 언어들을 말하고, 뱀들을 집어 올리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을 마셔도 해를 받지 않으며, 병든 자들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막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곧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내쫓으며 새 언어들로 말하며 뱀들을 집어 올리며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나으리라, 하시더라.
사도 바울은 이런 표적들을 나타내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빌립보에서 점을 치는 소녀에게서 악한 영을 내쫓아 주었고(행16:18),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타언어들을 더 많이 할 수 있었고(고전14:18), 멜리데 섬에서 독사에게 물렸으나 아무런 해를 입지 않았으며(행28:3-5), 수많은 병자들을 낫게 했고(행19:11-12), 창에서 떨어져 죽은 청년을 다시 살리기도 했습니다(행20:9-10).
(고후 12:12) 진실로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인내와 표적들과 이적들과 능한 행위들로 사도의 표적들을 행하였노라.
요즈음 신사도운동가들은 자기들을 가리켜서 이 시대의 사도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께서 세우신 사도들이 아니라, 자칭 사도로서 모두 다 가짜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보내신 적도 없고, 그들은 주님을 직접 만난 적도 없습니다. 그들은 언어가 아닌 알아듣지 못할 소리를 주절대기는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신 타언어들을 구사할 능력은 없습니다. 그들은 독사 우리에 손을 넣어보라고 하거나 청산가리를 조금만 맛보라고 하면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면서 펄쩍 뜁니다. 그들은 가벼운 질병들은 고친다고 하지만 암이나 백혈병은 고치지 못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기도해서 병이 낫지 않으면 환자에게 "믿음이 부족하구나" 하면서 책임을 회피합니다. 그들은 죽은 자를 다시 살리지도 못합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보내신 사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왜 사도들에게 이런 표적을 행할 수 있는 권능을 주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사도의 직무를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도의 직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대신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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