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방해하는 것 [성경말씀칼럼]
기도를 방해하는 것
(시 66:18-19) 내가 마음속으로 불법에 관심을 두면 주께서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참으로 내 말을 들으셨으며 내 기도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셨도다.
죄는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를 가로막는 장벽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이 없어서 사람들의 부르짖음을 외면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능력이 부족하여 사람들을 도와주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죄가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를 갈라 놓았기 때문입니다.
(사 59:1-2) 보라, 주의 손이 짧아져서 구원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요, 그분의 귀가 둔하여서 듣지 못하는 것도 아니라. 오직 너희 불법들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들이 그분의 얼굴을 너희에게 숨겼으므로 그분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이것은 마치 먹구름이 해를 가리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해는 하늘 높은 곳에서 밝은 빛을 비추고 있지만 구름이 잔뜩 낀 날에는 사람들이 햇빛을 보지 못하고, 그 따스함을 누리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먹구름이 흩어지면 푸른 하늘과 밝은 태양이 드러나는 것처럼 먼저 하나님 앞에서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가 있습니다.
(사 44:22) 내가 네 범법들을 빽빽한 구름을 지우듯 지웠고 네 죄들을 구름을 지우듯 지웠으니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죄를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그분의 명령에 불순종하며, 죄 가운데 빠져 있는 자는 그의 기도조차도 가증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사람은 주님께 기도를 하지도 않거니와, 무엇을 구하더라도 하나님의 응답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잠 28:9) 사람이 자기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조차 가증한 것이 되리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부터 기도의 응답을 받기 원한다면, 먼저 자기 죄를 회개하고 죄의 길을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받아주십니다. 이렇게 하나님과의 교제 관계가 회복된 후에 주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주의를 기울이시며, 그분의 선하신 뜻을 따라 우리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사 55:7) 사악한 자는 자기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자기 생각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그에게 긍휼을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분께서 풍성하게 용서하시리라.
(시 66:18-19) 내가 마음속으로 불법에 관심을 두면 주께서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참으로 내 말을 들으셨으며 내 기도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셨도다.
죄는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를 가로막는 장벽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이 없어서 사람들의 부르짖음을 외면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능력이 부족하여 사람들을 도와주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죄가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를 갈라 놓았기 때문입니다.
(사 59:1-2) 보라, 주의 손이 짧아져서 구원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요, 그분의 귀가 둔하여서 듣지 못하는 것도 아니라. 오직 너희 불법들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들이 그분의 얼굴을 너희에게 숨겼으므로 그분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이것은 마치 먹구름이 해를 가리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해는 하늘 높은 곳에서 밝은 빛을 비추고 있지만 구름이 잔뜩 낀 날에는 사람들이 햇빛을 보지 못하고, 그 따스함을 누리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먹구름이 흩어지면 푸른 하늘과 밝은 태양이 드러나는 것처럼 먼저 하나님 앞에서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가 있습니다.
(사 44:22) 내가 네 범법들을 빽빽한 구름을 지우듯 지웠고 네 죄들을 구름을 지우듯 지웠으니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죄를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그분의 명령에 불순종하며, 죄 가운데 빠져 있는 자는 그의 기도조차도 가증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사람은 주님께 기도를 하지도 않거니와, 무엇을 구하더라도 하나님의 응답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잠 28:9) 사람이 자기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조차 가증한 것이 되리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부터 기도의 응답을 받기 원한다면, 먼저 자기 죄를 회개하고 죄의 길을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받아주십니다. 이렇게 하나님과의 교제 관계가 회복된 후에 주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주의를 기울이시며, 그분의 선하신 뜻을 따라 우리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사 55:7) 사악한 자는 자기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자기 생각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그에게 긍휼을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분께서 풍성하게 용서하시리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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