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의 아들이 드러남 [성경말씀칼럼]
멸망의 아들이 드러남
(살후 2:3-4) 아무도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라. 그는 대적하는 자요, 또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
그리스도의 날이 가깝다고 주장하며 복음 대신에 적그리스도, 666, 베리칩, 대환난을 전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마지막 때에 성도들이 무시무시한 환난을 겪게 될 것이라고 하며 사람들을 동요하게 만들고, 사람들을 속여 자기에게 복종시키거나 추종자들로부터 이익을 취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속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성경은 그 무서운 환난의 날(그 날)이 오기 전에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있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에서 떨어져 나간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와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믿는 성경 신자들은 죄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진리를 떠난 자들로부터 자신들을 분리할 것이고, 그리스도께 속하지 않은 자들은 진리의 말씀으로부터 떨어져 나가 더욱 극심한 배도로 치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교회는 이 세상으로부터 떨어져 나가 공중으로 들림받아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신약 교회 성도들이 휴거된 이후에,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라고 하는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기 전에는 그 날, 무서운 환난의 날이 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휴거되어 하늘에 가 있기 때문에 이 땅에서 적그리스도를 만날 일이 없습니다. 종말론자들 중에는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베리칩이 짐승의 표다",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 "환난 중에 끝까지 참고 견뎌야 구원받는다" 라는 주장을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공중으로 채여 올라가서 주님과 함께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적그리스도의 탄압을 받을 일도 없고, 짐승의 표를 받을 기회도 없습니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입니다. 그는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교만한 자입니다. 그는 전세계의 정치, 경제, 행정, 외교, 군사, 문화, 종교 등을 장악하여 이 세상의 통치자가 될 것입니다. 그는 위장된 평화로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이스라엘 민족과는 7년 동안의 언약을 맺고 그들을 옹호해 줄 것입니다.
그러다가 그는 7년의 중간에 언약을 배반하고 본색을 드러낼 것입니다. 과거 예루살렘을 정복한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돼지로 희생을 드리고, 돼지 피를 성전에 뿌리고, 성전 안에 제우스 신상을 세웠습니다. 이것을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라고 합니다.
(단 9:27)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그것처럼 적그리스도는 7년의 중간에 하나님께 드리는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고, 예루살렘 성전을 가증한 것들로 채우며, 성전에 들어가서 자기가 하나님인 것처럼 행세하며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에게 경배하게 하고 경배하지 않는 자들을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마 24:15)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계 13:15) 또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을 소유하여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적그리스도의 사악한 활동들도, 이 땅에 쏟아지는 무시무시한 하나님의 심판도 분명히 앞으로 있게 될 일들입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를 듣고 두려워하거나 불안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다시 오셔서 구원받은 성도들을 하늘의 처소로 데려가서 안전하게 거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살후 2:3-4) 아무도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라. 그는 대적하는 자요, 또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
그리스도의 날이 가깝다고 주장하며 복음 대신에 적그리스도, 666, 베리칩, 대환난을 전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마지막 때에 성도들이 무시무시한 환난을 겪게 될 것이라고 하며 사람들을 동요하게 만들고, 사람들을 속여 자기에게 복종시키거나 추종자들로부터 이익을 취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속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성경은 그 무서운 환난의 날(그 날)이 오기 전에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있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에서 떨어져 나간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와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믿는 성경 신자들은 죄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진리를 떠난 자들로부터 자신들을 분리할 것이고, 그리스도께 속하지 않은 자들은 진리의 말씀으로부터 떨어져 나가 더욱 극심한 배도로 치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교회는 이 세상으로부터 떨어져 나가 공중으로 들림받아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신약 교회 성도들이 휴거된 이후에,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라고 하는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기 전에는 그 날, 무서운 환난의 날이 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휴거되어 하늘에 가 있기 때문에 이 땅에서 적그리스도를 만날 일이 없습니다. 종말론자들 중에는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베리칩이 짐승의 표다",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 "환난 중에 끝까지 참고 견뎌야 구원받는다" 라는 주장을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공중으로 채여 올라가서 주님과 함께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적그리스도의 탄압을 받을 일도 없고, 짐승의 표를 받을 기회도 없습니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입니다. 그는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교만한 자입니다. 그는 전세계의 정치, 경제, 행정, 외교, 군사, 문화, 종교 등을 장악하여 이 세상의 통치자가 될 것입니다. 그는 위장된 평화로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이스라엘 민족과는 7년 동안의 언약을 맺고 그들을 옹호해 줄 것입니다.
그러다가 그는 7년의 중간에 언약을 배반하고 본색을 드러낼 것입니다. 과거 예루살렘을 정복한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돼지로 희생을 드리고, 돼지 피를 성전에 뿌리고, 성전 안에 제우스 신상을 세웠습니다. 이것을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라고 합니다.
(단 9:27)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그것처럼 적그리스도는 7년의 중간에 하나님께 드리는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고, 예루살렘 성전을 가증한 것들로 채우며, 성전에 들어가서 자기가 하나님인 것처럼 행세하며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에게 경배하게 하고 경배하지 않는 자들을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마 24:15)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계 13:15) 또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을 소유하여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적그리스도의 사악한 활동들도, 이 땅에 쏟아지는 무시무시한 하나님의 심판도 분명히 앞으로 있게 될 일들입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를 듣고 두려워하거나 불안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다시 오셔서 구원받은 성도들을 하늘의 처소로 데려가서 안전하게 거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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