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언자 학교 [성경말씀칼럼]
대언자 학교
엘리야 시대에는 이스라엘에 "대언자들의 아들들"이 있었습니다. 이는 대언자가 자기 직무를 아들들에게 세습한 것이 아니라, 대언자들의 뒤를 이어서 말씀 사역을 담당하게 될 "대언자들의 제자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왕상 20:35) 대언자들의 아들들 중의 어떤 사람이 주의 말씀으로 자기 이웃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나를 치라, 하였는데 그 사람이 치기를 거부하므로
당시 대언자들의 아들들이라고 불리는 자들은 벧엘에도 있었고, 여리고에도 있었습니다.
(왕하 2:3,5) [3] 벧엘에 있던 대언자들의 아들들이 엘리사에게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주께서 오늘 당신의 주인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매 그가 이르되, 참으로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하니라. [5] 여리고에 있던 대언자들의 아들들이 엘리사에게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주께서 오늘 당신의 주인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매 그가 대답하되, 참으로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하니라.
여리고에 있던 대언자들의 아들들 중에서 엘리야가 하늘로 올리워가는 것을 본 자들이 50명이었고, 그들 가운데서 엘리야를 찾으러 나설 수 있는 강한 자들이 50명이었다고 하니 전체 대언자 후보생들은 그보다 더 많았을 겁니다.
(왕하 2:7) 대언자들의 아들들 중의 오십 명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았는데 그들 둘이 요르단 옆에 섰더라.
(왕하 2:16)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이제 보소서, 당신의 종들에게 강한 자 오십 명이 있으니 원하건대 그들이 가서 당신의 주인을 찾게 하소서. 혹시 주의 영께서 그를 들어다가 어느 산에나 어느 골짜기에 던지셨을까 염려하나이다, 하매 그가 이르되, 너희는 보내지 말라, 하였으나
엘리사 대언자가 활동할 당시에는 대언자들의 아들들이 한 곳에 모여서 숙식을 같이 했습니다.
(왕하 4:38) 엘리사가 다시 길갈에 이르니라. 그 땅에 기근이 들었는데 대언자들의 아들들이 그의 앞에 앉으매 그가 자기 종에게 이르되, 큰 솥을 걸고 대언자들의 아들들을 위해 죽을 끓이라, 하니라.
엘리사와 함께 모여 공동 생활을 하던 대언자들의 아들들의 숫자는 100명이나 되었습니다.
(왕하 4:42-43) 한 사람이 바알살리사에서 와서 첫 열매의 빵 곧 보리빵 스무 개와 또 껍질에 싸인 알찬 곡식을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져오므로 그가 이르되, 사람들에게 주어 그들이 먹게 하라, 하니 그의 하인이 이르되, 무슨 말씀이시니이까? 내가 이것을 백 명 앞에 차려야 하리이까? 하매 그가 또 이르되, 사람들에게 주어 그들이 먹게 하라.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먹고 그것을 남기리라, 하시느니라, 하매
그리고 얼마 후에는 대언자들의 아들들이 더 많아져서 기존 건물이 좁아서 새로 더 큰 건물을 지어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왕하 6:1-2) 대언자들의 아들들이 엘리사에게 이르되, 이제 보소서, 우리가 당신과 함께 거하는 곳이 우리에게 너무 좁으니 청하건대 우리가 요르단으로 가서 거기서 각 사람이 재목 하나씩을 취하여 거기에 처소를 만들고 거기에 거하사이다, 하매 그가 응답하되, 너희는 가라, 하니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떠나고 우상 숭배가 극심했던 북이스라엘 왕국이었지만, 그들 가운데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고 믿음을 지키고 남은 자들이 7,000명이나 되었던 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엘리야와 엘리사 대언자 이외에도 많은 대언자 후보생들이 양성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왕상 19:18) 그러나 내가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안에 칠천 명을 남겨 두었나니 곧 바알에게 절하지 아니한 모든 무릎과 바알에게 입 맞추지 아니한 모든 입이니라, 하시니라.
우리 교회에서도 성도들을 대상으로 교회 내에 자체적으로 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성경교리1, 성경교리2, 구약개론, 신약개론, 로마서, 요한계시록, 성경보존의 역사와 교리, 성경의 문화와 풍습,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 등을 강론했고, 금년 봄 학기에는 [성경 지리]를, 가을 학기에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가르칩니다. 이를 통해서 성도들이 성경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고, 영적으로 더 성장하고, 무장되기를 기도합니다.
(엡 4:13-15) 마침내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리니 이것은 우리가 이제부터 더 이상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들의 속임수와 몰래 숨어서 속이려 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간교한 술수로 말미암아 교리의 모든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 밀려다니지 아니하고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엘리야 시대에는 이스라엘에 "대언자들의 아들들"이 있었습니다. 이는 대언자가 자기 직무를 아들들에게 세습한 것이 아니라, 대언자들의 뒤를 이어서 말씀 사역을 담당하게 될 "대언자들의 제자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왕상 20:35) 대언자들의 아들들 중의 어떤 사람이 주의 말씀으로 자기 이웃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나를 치라, 하였는데 그 사람이 치기를 거부하므로
당시 대언자들의 아들들이라고 불리는 자들은 벧엘에도 있었고, 여리고에도 있었습니다.
(왕하 2:3,5) [3] 벧엘에 있던 대언자들의 아들들이 엘리사에게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주께서 오늘 당신의 주인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매 그가 이르되, 참으로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하니라. [5] 여리고에 있던 대언자들의 아들들이 엘리사에게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주께서 오늘 당신의 주인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매 그가 대답하되, 참으로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하니라.
여리고에 있던 대언자들의 아들들 중에서 엘리야가 하늘로 올리워가는 것을 본 자들이 50명이었고, 그들 가운데서 엘리야를 찾으러 나설 수 있는 강한 자들이 50명이었다고 하니 전체 대언자 후보생들은 그보다 더 많았을 겁니다.
(왕하 2:7) 대언자들의 아들들 중의 오십 명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았는데 그들 둘이 요르단 옆에 섰더라.
(왕하 2:16)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이제 보소서, 당신의 종들에게 강한 자 오십 명이 있으니 원하건대 그들이 가서 당신의 주인을 찾게 하소서. 혹시 주의 영께서 그를 들어다가 어느 산에나 어느 골짜기에 던지셨을까 염려하나이다, 하매 그가 이르되, 너희는 보내지 말라, 하였으나
엘리사 대언자가 활동할 당시에는 대언자들의 아들들이 한 곳에 모여서 숙식을 같이 했습니다.
(왕하 4:38) 엘리사가 다시 길갈에 이르니라. 그 땅에 기근이 들었는데 대언자들의 아들들이 그의 앞에 앉으매 그가 자기 종에게 이르되, 큰 솥을 걸고 대언자들의 아들들을 위해 죽을 끓이라, 하니라.
엘리사와 함께 모여 공동 생활을 하던 대언자들의 아들들의 숫자는 100명이나 되었습니다.
(왕하 4:42-43) 한 사람이 바알살리사에서 와서 첫 열매의 빵 곧 보리빵 스무 개와 또 껍질에 싸인 알찬 곡식을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져오므로 그가 이르되, 사람들에게 주어 그들이 먹게 하라, 하니 그의 하인이 이르되, 무슨 말씀이시니이까? 내가 이것을 백 명 앞에 차려야 하리이까? 하매 그가 또 이르되, 사람들에게 주어 그들이 먹게 하라.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먹고 그것을 남기리라, 하시느니라, 하매
그리고 얼마 후에는 대언자들의 아들들이 더 많아져서 기존 건물이 좁아서 새로 더 큰 건물을 지어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왕하 6:1-2) 대언자들의 아들들이 엘리사에게 이르되, 이제 보소서, 우리가 당신과 함께 거하는 곳이 우리에게 너무 좁으니 청하건대 우리가 요르단으로 가서 거기서 각 사람이 재목 하나씩을 취하여 거기에 처소를 만들고 거기에 거하사이다, 하매 그가 응답하되, 너희는 가라, 하니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떠나고 우상 숭배가 극심했던 북이스라엘 왕국이었지만, 그들 가운데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고 믿음을 지키고 남은 자들이 7,000명이나 되었던 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엘리야와 엘리사 대언자 이외에도 많은 대언자 후보생들이 양성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왕상 19:18) 그러나 내가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안에 칠천 명을 남겨 두었나니 곧 바알에게 절하지 아니한 모든 무릎과 바알에게 입 맞추지 아니한 모든 입이니라, 하시니라.
우리 교회에서도 성도들을 대상으로 교회 내에 자체적으로 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성경교리1, 성경교리2, 구약개론, 신약개론, 로마서, 요한계시록, 성경보존의 역사와 교리, 성경의 문화와 풍습,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 등을 강론했고, 금년 봄 학기에는 [성경 지리]를, 가을 학기에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가르칩니다. 이를 통해서 성도들이 성경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고, 영적으로 더 성장하고, 무장되기를 기도합니다.
(엡 4:13-15) 마침내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리니 이것은 우리가 이제부터 더 이상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들의 속임수와 몰래 숨어서 속이려 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간교한 술수로 말미암아 교리의 모든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 밀려다니지 아니하고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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