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통한 교육 [성경말씀칼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통한 교육
구약 시대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성막이나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들은 성소를 거룩하게 관리하며, 백성이 희생물을 가지고 나아오면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희생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모든 레위 사람들이 다 성막이나 성전에서 생활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에게도 최소한의 거주지는 필요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정복한 후에 그들은 이스라엘 각 지파들에서 제비뽑아 얻은 48개의 도시에 흩어져 살았습니다.
(수 21:41) 이스라엘 자손의 소유 안에서 레위 사람들의 도시는 모두 마흔여덟 도시요, 또 그것들의 주변 지역이었더라.
레위 사람들은 성전에서 섬기는 일 이외에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 하나님께 관한 선한 지식을 가르치는 일도 담당하였습니다.
(대하 30:22) 히스기야는 주에 관하여 선한 지식을 가르치는 모든 레위 사람에게 위로하는 말을 하였더라. 그들이 명절 내내 이레 동안 먹으며 화평 헌물을 드리고 주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께 자백하는 말을 하였더라.
바빌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앞에서 장막절을 지켰습니다. 그 때 에스라를 비롯하여 여러 레위 사람들이 백성에게 율법 책을 낭독하고, 그 의미를 알려주어, 낭독한 말씀을 깨닫게 도와주었습니다.
(느 8:7-9) 또한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비야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이 백성으로 하여금 율법을 깨닫게 하였는데 백성은 자기 자리에 서 있었더라. 이와 같이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에서 책에서 명료하게 낭독하고 의미를 알려 주어 그들로 하여금 그 낭독하는 것을 깨닫게 하니라. 온 백성이 율법의 말씀들을 듣고 울므로 디르사다인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서기관인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친 레위 사람들이 온 백성에게 이르기를, 이 날은 주 너희 하나님께 거룩한 날이니 애곡하지 말며 슬피 울지 말라, 하고
하나님께 대한 신앙 교육은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레위 사람들이 백성에게 하나님께 대한 지식을 가르치는 일도 병행되었습니다. 신약 시대인 지금은 레위 사람들이나 제사장이라는 구별된 신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같은 믿음을 가진 성도들이 함께 모인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신앙 교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성도들을 위해 설교 이외에도 성경공부, 주일학교, 수요성경강해, 토요 신학강좌 등을 지속적으로 열고 있습니다. 이는 성도들을 진리의 말씀으로 양육하고, 영적으로 무장시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엡 4:14-15) 이것은 우리가 이제부터 더 이상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들의 속임수와 몰래 숨어서 속이려 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간교한 술수로 말미암아 교리의 모든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 밀려다니지 아니하고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구약 시대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성막이나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들은 성소를 거룩하게 관리하며, 백성이 희생물을 가지고 나아오면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희생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모든 레위 사람들이 다 성막이나 성전에서 생활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에게도 최소한의 거주지는 필요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정복한 후에 그들은 이스라엘 각 지파들에서 제비뽑아 얻은 48개의 도시에 흩어져 살았습니다.
(수 21:41) 이스라엘 자손의 소유 안에서 레위 사람들의 도시는 모두 마흔여덟 도시요, 또 그것들의 주변 지역이었더라.
레위 사람들은 성전에서 섬기는 일 이외에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 하나님께 관한 선한 지식을 가르치는 일도 담당하였습니다.
(대하 30:22) 히스기야는 주에 관하여 선한 지식을 가르치는 모든 레위 사람에게 위로하는 말을 하였더라. 그들이 명절 내내 이레 동안 먹으며 화평 헌물을 드리고 주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께 자백하는 말을 하였더라.
바빌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앞에서 장막절을 지켰습니다. 그 때 에스라를 비롯하여 여러 레위 사람들이 백성에게 율법 책을 낭독하고, 그 의미를 알려주어, 낭독한 말씀을 깨닫게 도와주었습니다.
(느 8:7-9) 또한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비야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이 백성으로 하여금 율법을 깨닫게 하였는데 백성은 자기 자리에 서 있었더라. 이와 같이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에서 책에서 명료하게 낭독하고 의미를 알려 주어 그들로 하여금 그 낭독하는 것을 깨닫게 하니라. 온 백성이 율법의 말씀들을 듣고 울므로 디르사다인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서기관인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친 레위 사람들이 온 백성에게 이르기를, 이 날은 주 너희 하나님께 거룩한 날이니 애곡하지 말며 슬피 울지 말라, 하고
하나님께 대한 신앙 교육은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레위 사람들이 백성에게 하나님께 대한 지식을 가르치는 일도 병행되었습니다. 신약 시대인 지금은 레위 사람들이나 제사장이라는 구별된 신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같은 믿음을 가진 성도들이 함께 모인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신앙 교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성도들을 위해 설교 이외에도 성경공부, 주일학교, 수요성경강해, 토요 신학강좌 등을 지속적으로 열고 있습니다. 이는 성도들을 진리의 말씀으로 양육하고, 영적으로 무장시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엡 4:14-15) 이것은 우리가 이제부터 더 이상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들의 속임수와 몰래 숨어서 속이려 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간교한 술수로 말미암아 교리의 모든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 밀려다니지 아니하고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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