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의 교만 [성경말씀칼럼]
악인의 교만
(시 73:4-6) 그들은 죽을 때에도 조이는 끈이 없고 오히려 힘이 강건하며 다른 사람들같이 고난 중에 있지도 아니하고 다른 사람들같이 재앙을 당하지도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교만이 사슬처럼 그들을 두르고 폭력이 옷처럼 그들을 감싸는도다.
선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이나 죽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사악한 자들은 죽을 때에도 오히려 편안한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들은 죽을 때에 고통이 없고 오히려 힘이 강건합니다. 오늘날에는 여러 가지 약물 요법과 통증 치료 의학이 발달하여 부유한 사람들은 죽을 때에도 별로 고통을 느끼지 않고 평안히 숨을 거둔다고 합니다.
욥의 시대에도 사악한 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분의 징계와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채찍과 막대기가 직접적으로 그들 위에 임하지 아니하였기에 그들은 살아있는 날들을 풍요롭게 누리면서 보내다가 죽을 때에는 한순간에 무덤으로 내려갔기 때문에 고통이나 두려움을 알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욥 21:9-13) [9] 그들의 집은 두려움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하나님의 막대기가 그들 위에 임하지 아니하며 [13] 자기 날들을 풍요롭게 보내다가 한순간에 무덤으로 내려가느니라.
악인들은 이 세상에서 형통하게 지내고, 살아있는 동안에 고난 중에 있지도 않고 재앙을 당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은 교만해졌습니다. 그들은 보란듯이 교만을 장신구처럼 두르고 다녔으며 폭력을 옷 입듯 했습니다.
죄인들이 공권력에 복종하지 않고, 공무를 집행하는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법 앞에서 목을 뻣뻣하게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 사악한 죄인들에 대한 판결이 신속하게 집행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돈 있는 자들은 유능한 변호사를 내세워 빠져 나오고, 권력이 있는 자들은 압력을 행사하여 처벌을 면하고, 심지어 내세울 것이 없는 자들은 술에 취하여 심신 미약으로 정상적인 분별력이 없는 상황이었다면서 책임을 회피함으로써 법의 처벌을 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을 보고 듣는 자들은 법을 지키지 않으려고 합니다. 사람들은 법을 어기고서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마음은 더욱 교만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전 8:11) 악한 일에 대한 판결이 신속히 집행되지 아니하므로 그런 까닭에 사람들의 아들들의 마음이 악을 행하려고 그들의 속에서 완전히 고정되었도다.
오늘날 죄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게 행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이 하나님을 조롱하고 그분의 말씀을 멸시한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즉시로 벼락을 떨어뜨려 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안 계시기 때문도 아니요, 그분께서 알지 못하시거나 무능하시기 때문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향하여 오래 참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공의의 하나님께서 언제까지나 그들의 죄를 참고 용납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그분께서는 하나님을 거스려 행한 죄인들의 모든 죄와 불법들에 대하여 친히 심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에 대하여 오래 참아주시는 것을 멸시하지 말고, 그것을 은혜로 받아들이며 더 늦기 전에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롬 2:4) 혹은 하나님의 선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함을 알지 못한 채 네가 그분의 선하심과 관대하심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시 73:4-6) 그들은 죽을 때에도 조이는 끈이 없고 오히려 힘이 강건하며 다른 사람들같이 고난 중에 있지도 아니하고 다른 사람들같이 재앙을 당하지도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교만이 사슬처럼 그들을 두르고 폭력이 옷처럼 그들을 감싸는도다.
선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이나 죽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사악한 자들은 죽을 때에도 오히려 편안한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들은 죽을 때에 고통이 없고 오히려 힘이 강건합니다. 오늘날에는 여러 가지 약물 요법과 통증 치료 의학이 발달하여 부유한 사람들은 죽을 때에도 별로 고통을 느끼지 않고 평안히 숨을 거둔다고 합니다.
욥의 시대에도 사악한 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분의 징계와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채찍과 막대기가 직접적으로 그들 위에 임하지 아니하였기에 그들은 살아있는 날들을 풍요롭게 누리면서 보내다가 죽을 때에는 한순간에 무덤으로 내려갔기 때문에 고통이나 두려움을 알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욥 21:9-13) [9] 그들의 집은 두려움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하나님의 막대기가 그들 위에 임하지 아니하며 [13] 자기 날들을 풍요롭게 보내다가 한순간에 무덤으로 내려가느니라.
악인들은 이 세상에서 형통하게 지내고, 살아있는 동안에 고난 중에 있지도 않고 재앙을 당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은 교만해졌습니다. 그들은 보란듯이 교만을 장신구처럼 두르고 다녔으며 폭력을 옷 입듯 했습니다.
죄인들이 공권력에 복종하지 않고, 공무를 집행하는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법 앞에서 목을 뻣뻣하게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 사악한 죄인들에 대한 판결이 신속하게 집행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돈 있는 자들은 유능한 변호사를 내세워 빠져 나오고, 권력이 있는 자들은 압력을 행사하여 처벌을 면하고, 심지어 내세울 것이 없는 자들은 술에 취하여 심신 미약으로 정상적인 분별력이 없는 상황이었다면서 책임을 회피함으로써 법의 처벌을 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을 보고 듣는 자들은 법을 지키지 않으려고 합니다. 사람들은 법을 어기고서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마음은 더욱 교만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전 8:11) 악한 일에 대한 판결이 신속히 집행되지 아니하므로 그런 까닭에 사람들의 아들들의 마음이 악을 행하려고 그들의 속에서 완전히 고정되었도다.
오늘날 죄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게 행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이 하나님을 조롱하고 그분의 말씀을 멸시한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즉시로 벼락을 떨어뜨려 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안 계시기 때문도 아니요, 그분께서 알지 못하시거나 무능하시기 때문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향하여 오래 참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공의의 하나님께서 언제까지나 그들의 죄를 참고 용납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그분께서는 하나님을 거스려 행한 죄인들의 모든 죄와 불법들에 대하여 친히 심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에 대하여 오래 참아주시는 것을 멸시하지 말고, 그것을 은혜로 받아들이며 더 늦기 전에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롬 2:4) 혹은 하나님의 선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함을 알지 못한 채 네가 그분의 선하심과 관대하심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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