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자들의 종말 [성경말씀칼럼]
사악한 자들의 종말
(시 73:16-17) 내가 이것을 알려고 생각한즉 그것이 내게 너무 심한 아픔이 되었는데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에야 비로소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아삽은 사악한 자들이 번영을 누리고, 더 잘 되고, 고난이 없이 평안하고, 오래도록 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볼 때 실족할 뻔했습니다. 그는 이 문제 때문에 크게 고민하였고, 이것은 그의 마음속에서 심한 아픔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그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비로소 그는 해답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사악한 자들의 마지막이 어떠한지 깨달았습니다. 비록 그들이 이 세상에서 재물을 많이 모으고, 건강한 모습으로 평안을 누리며 산다고 할지라도 주께서는 그들을 넘어지게 하시며 파멸에 이르게 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자기들의 죄에 대해 심판을 받아 영원토록 고통과 형벌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악한 자들의 승리는 잠시뿐이며, 그들이 누리는 기쁨과 쾌락도 잠깐뿐입니다.
(욥 20:5) 사악한 자의 승리는 잠시뿐이요, 위선자의 기쁨은 잠깐뿐이니라.
그러므로 사악한 자들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받고 낙심하거나, 불법을 행하면서도 형통하는 자들을 부러워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기에는 들판에 풀이 무성하게 자라지만, 비가 그치고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면 풀들은 곧 시들고 말라버립니다.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어질 것이요 그 안에 생명이 없어 곧 시들어버릴 존재들입니다.
(시 37:1-2) 너는 악을 행하는 자들로 인하여 초조해하지 말며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부러워하지 말라. 그들은 곧 풀같이 베일 것이요, 푸른 채소같이 시들리로다.
우리의 삶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생이 전부가 아닙니다. 육체의 죽음이 결코 모든 것을 마무리짓지 못합니다. 우리가 죽은 후, 몸이 썩어서 흙으로 돌아갈지라도 우리의 혼과 영은 소멸되지 않고 여전히 남아있게 됩니다. 죽음은 인생의 끝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에 불과합니다.
죽음 이후에 우리 앞에 펼쳐질 영원한 시간을 하나님의 왕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보낼 것인지,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 고통과 슬픔을 겪으며 절망과 후회 속에서 보낼 것인지 우리 각 사람은 선택해야 합니다.
(마 25:46) 그리하여 이들은 영존하는 형벌에 들어가되 의로운 자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요 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시 73:16-17) 내가 이것을 알려고 생각한즉 그것이 내게 너무 심한 아픔이 되었는데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에야 비로소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아삽은 사악한 자들이 번영을 누리고, 더 잘 되고, 고난이 없이 평안하고, 오래도록 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볼 때 실족할 뻔했습니다. 그는 이 문제 때문에 크게 고민하였고, 이것은 그의 마음속에서 심한 아픔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그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비로소 그는 해답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사악한 자들의 마지막이 어떠한지 깨달았습니다. 비록 그들이 이 세상에서 재물을 많이 모으고, 건강한 모습으로 평안을 누리며 산다고 할지라도 주께서는 그들을 넘어지게 하시며 파멸에 이르게 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자기들의 죄에 대해 심판을 받아 영원토록 고통과 형벌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악한 자들의 승리는 잠시뿐이며, 그들이 누리는 기쁨과 쾌락도 잠깐뿐입니다.
(욥 20:5) 사악한 자의 승리는 잠시뿐이요, 위선자의 기쁨은 잠깐뿐이니라.
그러므로 사악한 자들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받고 낙심하거나, 불법을 행하면서도 형통하는 자들을 부러워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기에는 들판에 풀이 무성하게 자라지만, 비가 그치고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면 풀들은 곧 시들고 말라버립니다.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어질 것이요 그 안에 생명이 없어 곧 시들어버릴 존재들입니다.
(시 37:1-2) 너는 악을 행하는 자들로 인하여 초조해하지 말며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부러워하지 말라. 그들은 곧 풀같이 베일 것이요, 푸른 채소같이 시들리로다.
우리의 삶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생이 전부가 아닙니다. 육체의 죽음이 결코 모든 것을 마무리짓지 못합니다. 우리가 죽은 후, 몸이 썩어서 흙으로 돌아갈지라도 우리의 혼과 영은 소멸되지 않고 여전히 남아있게 됩니다. 죽음은 인생의 끝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에 불과합니다.
죽음 이후에 우리 앞에 펼쳐질 영원한 시간을 하나님의 왕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보낼 것인지,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 고통과 슬픔을 겪으며 절망과 후회 속에서 보낼 것인지 우리 각 사람은 선택해야 합니다.
(마 25:46) 그리하여 이들은 영존하는 형벌에 들어가되 의로운 자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요 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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