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 [성경말씀칼럼]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
(살후 3: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도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여 누구든지 일하려 하지 아니하거든 먹지도 말라고 하였노라.
어떤 분들은 만약 아담이 죄를 짓지 않았더라면 사람들은 에덴 동산에서 편안하게 놀고 먹었을텐데, 아담이 죄를 지어 사람들이 힘든 노동에 시달리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일을 하기 시작한 것은 아담의 범죄 이후가 아니라 그 이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후에 그에게 에덴 동산을 가꾸고 지키는 일을 맡기셨습니다. 일은 죄로 인한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복들 중의 하나입니다.
(창 2:15) 주 하나님께서 남자를 데려다가 에덴의 동산에 두시고 그것을 가꾸고 지키게 하셨더라.
아담이 죄를 지은 후에는 하나님께서 복으로 주신 그 일이 생계를 위한 수단이 되었습니다. 사람은 에덴 동산의 풍요로운 환경을 떠난 이후, 먹고 살기 위해서 척박한 땅을 갈고, 씨를 뿌리고, 잡초를 뽑고, 물을 주며, 농사를 지어야만 음식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 역시 노화와 죽음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아담의 육체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배려해 주신 것입니다.
(창 3:19)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하여졌기 때문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아담 이후로 사람이 태어나서 일을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사역하던 당시에 교회 안에는 일하지 않고 놀고 먹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교회 성도들은 과부와 가난한 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베풀어 주었기 때문에 사람들 중에는 교회의 도움을 받기만 하고 일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일하지 않고 놀고 먹으면서 다른 사람의 일에 참견하는 자들도 있었고, 과부들 중에는 게으름을 피우며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수다를 떨고 참견하고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을 퍼뜨리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딤전 5:13) 또한 그들은 게으르게 지내는 것을 배워 집에서 집으로 돌아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수다쟁이와 참견하기 좋아하는 자가 되어 자기들이 마땅히 말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말하나니
(살후 3:12) 이제 그러한 자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우리가 명령하며 권면하노니 그들은 조용히 일하고 자기 빵을 먹을지니라.
사도 바울은 사역을 하면서도 성도들에게 부담을 끼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일을 하여 자신과 동료들과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함으로써 모범을 보였습니다.
(살전 2: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해산의 고통을 너희가 기억하나니 우리가 너희 중의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하였으므로 밤낮으로 수고하며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였노라.
그리고 바울은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 자들은 먹지도 말라고 하였습니다. 자기와 가족들이 먹고 입고 쓸 것을 장만하고, 다른 궁핍한 성도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으려면 자기 손으로 열심히 일을 해야 합니다.
(엡 4:28) 도둑질을 한 자는 더 이상 도둑질을 하지 말고 오히려 노동을 하여 궁핍한 자에게 줄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선한 것을 할지니라.
(살후 3: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도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여 누구든지 일하려 하지 아니하거든 먹지도 말라고 하였노라.
어떤 분들은 만약 아담이 죄를 짓지 않았더라면 사람들은 에덴 동산에서 편안하게 놀고 먹었을텐데, 아담이 죄를 지어 사람들이 힘든 노동에 시달리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일을 하기 시작한 것은 아담의 범죄 이후가 아니라 그 이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후에 그에게 에덴 동산을 가꾸고 지키는 일을 맡기셨습니다. 일은 죄로 인한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복들 중의 하나입니다.
(창 2:15) 주 하나님께서 남자를 데려다가 에덴의 동산에 두시고 그것을 가꾸고 지키게 하셨더라.
아담이 죄를 지은 후에는 하나님께서 복으로 주신 그 일이 생계를 위한 수단이 되었습니다. 사람은 에덴 동산의 풍요로운 환경을 떠난 이후, 먹고 살기 위해서 척박한 땅을 갈고, 씨를 뿌리고, 잡초를 뽑고, 물을 주며, 농사를 지어야만 음식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 역시 노화와 죽음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아담의 육체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배려해 주신 것입니다.
(창 3:19)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하여졌기 때문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아담 이후로 사람이 태어나서 일을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사역하던 당시에 교회 안에는 일하지 않고 놀고 먹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교회 성도들은 과부와 가난한 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베풀어 주었기 때문에 사람들 중에는 교회의 도움을 받기만 하고 일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일하지 않고 놀고 먹으면서 다른 사람의 일에 참견하는 자들도 있었고, 과부들 중에는 게으름을 피우며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수다를 떨고 참견하고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을 퍼뜨리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딤전 5:13) 또한 그들은 게으르게 지내는 것을 배워 집에서 집으로 돌아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수다쟁이와 참견하기 좋아하는 자가 되어 자기들이 마땅히 말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말하나니
(살후 3:12) 이제 그러한 자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우리가 명령하며 권면하노니 그들은 조용히 일하고 자기 빵을 먹을지니라.
사도 바울은 사역을 하면서도 성도들에게 부담을 끼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일을 하여 자신과 동료들과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함으로써 모범을 보였습니다.
(살전 2: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해산의 고통을 너희가 기억하나니 우리가 너희 중의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하였으므로 밤낮으로 수고하며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였노라.
그리고 바울은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 자들은 먹지도 말라고 하였습니다. 자기와 가족들이 먹고 입고 쓸 것을 장만하고, 다른 궁핍한 성도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으려면 자기 손으로 열심히 일을 해야 합니다.
(엡 4:28) 도둑질을 한 자는 더 이상 도둑질을 하지 말고 오히려 노동을 하여 궁핍한 자에게 줄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선한 것을 할지니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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