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성경말씀칼럼]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행 3:9-10) 온 백성이 그가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고 또 그가 성전의 아름다운 문에 앉아 구제물을 바라던 사람인 줄 알고는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놀라며 경이롭게 여기니라.
베드로는 태어날 때부터 걷지 못하여 성전 문에 앉아서 구걸하던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완전하게 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그 동안 성전 문 입구에 앉아 있기만 했지만, 고침을 받은 후에 제일 먼저 한 일은 성전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행 3:8) 그가 껑충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그는 의사에게 회복된 몸을 보이고 재활 치료를 받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완전히 나아서 재활이 필요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기가 앉아 있던 자리와 구걸한 돈을 보관하는 상자를 주섬주섬 챙기지도 않았습니다. 이제 거지 신세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 놀랍고 기쁜 소식을 부모님과 친척들에게 알리러 가지 않았습니다. 그들도 곧 이 소식을 듣게 될 테고 그에게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성전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하나님께 드리는 경배는 성전으로 들어가는 길에서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성전으로 들어가는 그의 발걸음에는 기쁨과 감사가 가득했고,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이루어주신 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걷기도 하고 뛰기도 했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그의 입에서는 하나님께 대한 찬양이 흘러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성전 문에 앉아서 구걸하던 사람인 것을 알아보았고, 그의 다리가 온전하게 회복된 것을 보고 놀라며 경이롭게 여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우리 삶 속에 크고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주십니다. 그런 일을 만나면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일이나 그분께서 자기에게 베풀어 주신 것을 자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먼저 그 일을 행하신 하나님, 좋은 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그분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주께서 자기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간증하며, 회중 가운데서 그분의 이름을 높여야 합니다.
(시 77:11-12) 내가 주께서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리니 참으로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이적들을 기억하리이다. 내가 또한 주의 모든 일을 묵상하고 주께서 행하신 일을 이야기하리이다.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일은 그분의 은혜를 받은 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주께 감사하지 않고 영광을 돌리지 않는 자는 어리석은 자요, 배은망덕한 자입니다.
(롬 1:21)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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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3:9-10) 온 백성이 그가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고 또 그가 성전의 아름다운 문에 앉아 구제물을 바라던 사람인 줄 알고는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놀라며 경이롭게 여기니라.
베드로는 태어날 때부터 걷지 못하여 성전 문에 앉아서 구걸하던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완전하게 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그 동안 성전 문 입구에 앉아 있기만 했지만, 고침을 받은 후에 제일 먼저 한 일은 성전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행 3:8) 그가 껑충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그는 의사에게 회복된 몸을 보이고 재활 치료를 받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완전히 나아서 재활이 필요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기가 앉아 있던 자리와 구걸한 돈을 보관하는 상자를 주섬주섬 챙기지도 않았습니다. 이제 거지 신세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 놀랍고 기쁜 소식을 부모님과 친척들에게 알리러 가지 않았습니다. 그들도 곧 이 소식을 듣게 될 테고 그에게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성전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하나님께 드리는 경배는 성전으로 들어가는 길에서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성전으로 들어가는 그의 발걸음에는 기쁨과 감사가 가득했고,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이루어주신 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걷기도 하고 뛰기도 했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그의 입에서는 하나님께 대한 찬양이 흘러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성전 문에 앉아서 구걸하던 사람인 것을 알아보았고, 그의 다리가 온전하게 회복된 것을 보고 놀라며 경이롭게 여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우리 삶 속에 크고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주십니다. 그런 일을 만나면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일이나 그분께서 자기에게 베풀어 주신 것을 자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먼저 그 일을 행하신 하나님, 좋은 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그분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주께서 자기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간증하며, 회중 가운데서 그분의 이름을 높여야 합니다.
(시 77:11-12) 내가 주께서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리니 참으로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이적들을 기억하리이다. 내가 또한 주의 모든 일을 묵상하고 주께서 행하신 일을 이야기하리이다.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일은 그분의 은혜를 받은 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주께 감사하지 않고 영광을 돌리지 않는 자는 어리석은 자요, 배은망덕한 자입니다.
(롬 1:21)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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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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