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을 더럽히는 자들 [성경말씀칼럼]
성전을 더럽히는 자들
(시 79:1) 오 하나님이여, 이교도들이 주의 상속 재산 안으로 들어와 주의 거룩한 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돌무더기 위에 두었나이다.
역사적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훼파하고 더럽힌 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은 유다 왕국에 쳐들어와서 예루살렘을 파괴하고, 성전에 있던 기구들을 바빌론으로 가져갔습니다. 벨사살 왕은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한 금 그릇들과 은그릇들에 포도주를 부어 마시며 우상들을 찬양했습니다.
(단 5:2) 벨사살이 포도주를 맛보며 명령하여 자기 아버지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의 성전에서 탈취한 금 그릇들과 은그릇들을 가져오라고 하였으니 이것은 왕과 그의 통치자들과 아내들과 첩들이 그것들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는 예루살렘을 점령한 후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습니다. 그는 유대인들의 종교적 결속을 와해시키기 위해 성전에 들어가서 돼지를 잡아서 제사를 지내고, 돼지 피를 성전에 뿌리고, 성전 안에 제우스 신상을 세우고 경배하게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예루살렘 성전은 탐욕에 눈이 먼 제사장들과 장사꾼들에 의해 강도의 소굴로 변해 있었습니다. 제사장 신분은 돈으로 매매가 되었고, 1인 종신직 대제사장 제도가 변질되어, 장인과 사위가 함께 대제사장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제사장 권력을 이용하여 상인들에게 돈을 받고 성전 안에서 장사할 수 있는 권리를 내주었고, 장사꾼들은 성전 안에서 독점적으로 희생 헌물들을 매매하거나 환전 업무를 하면서 폭리를 취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한 차례 성전을 청소하셨지만, 그분께서 십자가를 지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을 때에도 여전히 성전은 탐욕을 품은 자들에 의해 더럽혀지고 있었습니다.
교회가 휴거된 이후에는 이 땅에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세상의 정치, 경제, 문화, 군사, 종교 등을 완전히 장악하게 될 것입니다. 그는 유대인들에게 우호적인 정책을 펴면서 그들을 환심을 사다가, 3년 반 후에는 본색을 드러낼 것입니다. 그는 성전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드리는 헌물들을 폐하고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며, 성전에 짐승의 형상을 세우고 경배하게 할 것입니다.
(살후 2:4) 그는 대적하는 자요, 또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
성경에서 "성전"이라는 단어가 사용되면, 그것은 이스라엘 땅에 있는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키거나 혹은 신약 교회 성도들을 가리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아 하나님의 성령님께서 거하시는 성도들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합니다.
(고전 6:19-20) 도대체 무슨 말이냐? 너희 몸이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 주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느니라. 그런즉 하나님의 것인 너희 몸과 너희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 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를 멸하시리니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가 곧 그 성전이니라.
우리가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이라면 우리는 성전을 더럽히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죄를 멀리 하며,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삶을 살면서 모든 더러운 것들로부터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고후 7:1) 그러므로 극진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 약속들을 가졌은즉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완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시 79:1) 오 하나님이여, 이교도들이 주의 상속 재산 안으로 들어와 주의 거룩한 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돌무더기 위에 두었나이다.
역사적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훼파하고 더럽힌 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은 유다 왕국에 쳐들어와서 예루살렘을 파괴하고, 성전에 있던 기구들을 바빌론으로 가져갔습니다. 벨사살 왕은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한 금 그릇들과 은그릇들에 포도주를 부어 마시며 우상들을 찬양했습니다.
(단 5:2) 벨사살이 포도주를 맛보며 명령하여 자기 아버지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의 성전에서 탈취한 금 그릇들과 은그릇들을 가져오라고 하였으니 이것은 왕과 그의 통치자들과 아내들과 첩들이 그것들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는 예루살렘을 점령한 후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습니다. 그는 유대인들의 종교적 결속을 와해시키기 위해 성전에 들어가서 돼지를 잡아서 제사를 지내고, 돼지 피를 성전에 뿌리고, 성전 안에 제우스 신상을 세우고 경배하게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예루살렘 성전은 탐욕에 눈이 먼 제사장들과 장사꾼들에 의해 강도의 소굴로 변해 있었습니다. 제사장 신분은 돈으로 매매가 되었고, 1인 종신직 대제사장 제도가 변질되어, 장인과 사위가 함께 대제사장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제사장 권력을 이용하여 상인들에게 돈을 받고 성전 안에서 장사할 수 있는 권리를 내주었고, 장사꾼들은 성전 안에서 독점적으로 희생 헌물들을 매매하거나 환전 업무를 하면서 폭리를 취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한 차례 성전을 청소하셨지만, 그분께서 십자가를 지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을 때에도 여전히 성전은 탐욕을 품은 자들에 의해 더럽혀지고 있었습니다.
교회가 휴거된 이후에는 이 땅에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세상의 정치, 경제, 문화, 군사, 종교 등을 완전히 장악하게 될 것입니다. 그는 유대인들에게 우호적인 정책을 펴면서 그들을 환심을 사다가, 3년 반 후에는 본색을 드러낼 것입니다. 그는 성전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드리는 헌물들을 폐하고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며, 성전에 짐승의 형상을 세우고 경배하게 할 것입니다.
(살후 2:4) 그는 대적하는 자요, 또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
성경에서 "성전"이라는 단어가 사용되면, 그것은 이스라엘 땅에 있는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키거나 혹은 신약 교회 성도들을 가리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아 하나님의 성령님께서 거하시는 성도들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합니다.
(고전 6:19-20) 도대체 무슨 말이냐? 너희 몸이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 주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느니라. 그런즉 하나님의 것인 너희 몸과 너희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 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를 멸하시리니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가 곧 그 성전이니라.
우리가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이라면 우리는 성전을 더럽히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죄를 멀리 하며,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삶을 살면서 모든 더러운 것들로부터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고후 7:1) 그러므로 극진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 약속들을 가졌은즉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완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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