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적들이 반박할 수 없는 것 [성경말씀칼럼]
대적들이 반박할 수
없는 것
(행 4:13-14) 이제 저들이 베드로와 요한의 담대함을 보고 그들이 학문 없는 무식한 사람들인 줄로 알았으므로 이상히 여기며 또 그들에 대해 즉 그들이 전에 예수님과 함께 있던 것을 알게 되고 병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므로 그것을 반박할 말을 전혀 하지 못하더라.
제사장들과 성전의 치리자들은 사도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지 못하도록 그들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이튿날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모두 모여서 사도들을 불러 심문하였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그들 앞에서 조금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분을 통한 구원에 대하여 선포하였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갈릴리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던 어부들로서 고등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있게 예수님에 대하여 증언했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베드로와 요한이 제대로 배우지 못한 무식한 사람들인 줄로 알고 있었는데 뜻밖에 그들이 담대하게 말하는 것을 보고 이상히 여겼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들이 전에 예수님과 함께 있던 것을 알게 되고" 라는 말씀처럼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하며 주님으로부터 진리의 말씀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령님께서 그들 안에 들어오셔서 그들을 진리로 인도하시고, 그들에게 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요 16:13)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눅 21:15) 너희의 모든 대적들이 능히 반박하거나 대항하지 못할 입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리라.
하나님의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사람들 앞에서 대답할 말을 주시면 우리의 대적들은 결코 반박할 수 없습니다.
또 대적들이 반박할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병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므로" 반박할 말을 찾지 못했습니다. 사도들은 성전 문에 앉아서 구걸하던 사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낫게 하여 그가 걷고 뛰어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병 나은 사람이 사도들과 함께 서 있었는데,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분의 권세와 능력이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살아있는 증인 앞에서 감히 반박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요한복음 9장에는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하던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서 눈을 뜨게 된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그 사람에게 찾아가서 예수님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으니 죄인이라고 주장했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이에 대해 동의하도록 그를 추궁했습니다. 그러나 눈 뜬 사람은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히 아는 것은 자기가 과거에 눈멀었지만 예수님을 만나 눈을 뜨게 되었다는 사실이라고 했습니다. 그의 살아있는 간증 앞에서 바리새인들도 더 이상 그에게 반론을 제기하지 못했습니다.
(요 9:25)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그가 죄인인지 아닌지 나는 알지 못하며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눈멀었으나 지금은 보는 것이니이다, 하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할 때 아무도 반박할 수 없는 지혜와 말을 주십니다. 또한 우리가 주님을 만난 이후에 일어난 삶의 변화를 사람들 앞에서 간증할 때, 아무도 우리의 말이 잘못되었다고 책잡을 수가 없습니다.
(행 4:13-14) 이제 저들이 베드로와 요한의 담대함을 보고 그들이 학문 없는 무식한 사람들인 줄로 알았으므로 이상히 여기며 또 그들에 대해 즉 그들이 전에 예수님과 함께 있던 것을 알게 되고 병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므로 그것을 반박할 말을 전혀 하지 못하더라.
제사장들과 성전의 치리자들은 사도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지 못하도록 그들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이튿날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모두 모여서 사도들을 불러 심문하였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그들 앞에서 조금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분을 통한 구원에 대하여 선포하였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갈릴리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던 어부들로서 고등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있게 예수님에 대하여 증언했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베드로와 요한이 제대로 배우지 못한 무식한 사람들인 줄로 알고 있었는데 뜻밖에 그들이 담대하게 말하는 것을 보고 이상히 여겼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들이 전에 예수님과 함께 있던 것을 알게 되고" 라는 말씀처럼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하며 주님으로부터 진리의 말씀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령님께서 그들 안에 들어오셔서 그들을 진리로 인도하시고, 그들에게 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요 16:13)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눅 21:15) 너희의 모든 대적들이 능히 반박하거나 대항하지 못할 입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리라.
하나님의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사람들 앞에서 대답할 말을 주시면 우리의 대적들은 결코 반박할 수 없습니다.
또 대적들이 반박할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병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므로" 반박할 말을 찾지 못했습니다. 사도들은 성전 문에 앉아서 구걸하던 사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낫게 하여 그가 걷고 뛰어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병 나은 사람이 사도들과 함께 서 있었는데,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분의 권세와 능력이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살아있는 증인 앞에서 감히 반박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요한복음 9장에는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하던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서 눈을 뜨게 된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그 사람에게 찾아가서 예수님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으니 죄인이라고 주장했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이에 대해 동의하도록 그를 추궁했습니다. 그러나 눈 뜬 사람은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히 아는 것은 자기가 과거에 눈멀었지만 예수님을 만나 눈을 뜨게 되었다는 사실이라고 했습니다. 그의 살아있는 간증 앞에서 바리새인들도 더 이상 그에게 반론을 제기하지 못했습니다.
(요 9:25)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그가 죄인인지 아닌지 나는 알지 못하며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눈멀었으나 지금은 보는 것이니이다, 하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할 때 아무도 반박할 수 없는 지혜와 말을 주십니다. 또한 우리가 주님을 만난 이후에 일어난 삶의 변화를 사람들 앞에서 간증할 때, 아무도 우리의 말이 잘못되었다고 책잡을 수가 없습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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