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부활 소식 때문에 근심하는 자들 [성경말씀칼럼]
예수님의 부활 소식 때문에 근심하는 자들
(행 4:2-3) 그들이 백성을 가르친 것과 또 예수님을 통해 죽은 자들로부터의 부활을 선포한 것으로 인해 근심하여 그들에게 손을 대었으나 이제 날이 저물었으므로 그들을 다음 날까지 가두었더라.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었다가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신 것은 우리에게 참 기쁜 소식입니다. 그분의 죽음은 우리 죄의 삯을 지불하기 위한 것이요, 그분의 부활은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롬 4:25) 그분께서는 우리의 범죄로 인하여 넘겨지셨으며 우리의 칭의를 위하여 다시 일으켜지셨느니라.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수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살아계실 때, 자신이 죽은 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정말로 다시 살아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되었고, 그래서 예수님을 장사지낸 돌무덤을 굳게 지켰습니다.
(마 27:63-64) 이르되, 각하, 저 속이는 자가 아직 살아 있을 때에 말하기를, 내가 사흘 뒤에 다시 일어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그러므로 명령하사 그 돌무덤을 셋째 날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그를 훔쳐 가고 백성에게 이르되,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다, 하면 마지막 잘못이 처음 것보다 더 나쁠까 염려하나이다, 하매
파수꾼들이 예수님의 무덤을 지켰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소식이 퍼져 나가지 않도록 파수꾼들을 매수하여 그들의 입을 막으려고 했습니다.
(마 28:12-13)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사들에게 많은 돈을 주며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 그를 훔쳐 갔다, 하라.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목격한 수많은 증인들과 그분의 제자들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고, 온갖 고난을 받으면서도 부활의 복음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소식이 널리 선포되는 것을 그토록 근심하며 두려워했을까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은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롬1:4). 그렇다면 그들은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을 못 박아 죽인 죄인들로 드러나게 됩니다. 또한 이 사실이 알려지면 그들은 무죄한 피를 흘린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며, 이스라엘 백성으로부터 지탄을 받게 됩니다.
(행 5:28) 이르되, 너희가 이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우리가 너희에게 엄히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런데, 보라, 너희가 너희 교리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였으며 또한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 돌리고자 하는도다, 하니라.
그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죄에 대해서 회개하려고 하지 않고, 그것을 감추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선포하는 자들을 때리고 옥에 가두고 핍박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부활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으며, 오늘날도 이 생명의 말씀은 널리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행 4:4)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말씀을 들은 사람들 중의 많은 이가 믿었고 남자의 수가 오천쯤 되더라.
(행 4:2-3) 그들이 백성을 가르친 것과 또 예수님을 통해 죽은 자들로부터의 부활을 선포한 것으로 인해 근심하여 그들에게 손을 대었으나 이제 날이 저물었으므로 그들을 다음 날까지 가두었더라.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었다가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신 것은 우리에게 참 기쁜 소식입니다. 그분의 죽음은 우리 죄의 삯을 지불하기 위한 것이요, 그분의 부활은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롬 4:25) 그분께서는 우리의 범죄로 인하여 넘겨지셨으며 우리의 칭의를 위하여 다시 일으켜지셨느니라.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수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살아계실 때, 자신이 죽은 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정말로 다시 살아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되었고, 그래서 예수님을 장사지낸 돌무덤을 굳게 지켰습니다.
(마 27:63-64) 이르되, 각하, 저 속이는 자가 아직 살아 있을 때에 말하기를, 내가 사흘 뒤에 다시 일어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그러므로 명령하사 그 돌무덤을 셋째 날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그를 훔쳐 가고 백성에게 이르되,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다, 하면 마지막 잘못이 처음 것보다 더 나쁠까 염려하나이다, 하매
파수꾼들이 예수님의 무덤을 지켰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소식이 퍼져 나가지 않도록 파수꾼들을 매수하여 그들의 입을 막으려고 했습니다.
(마 28:12-13)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사들에게 많은 돈을 주며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 그를 훔쳐 갔다, 하라.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목격한 수많은 증인들과 그분의 제자들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고, 온갖 고난을 받으면서도 부활의 복음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소식이 널리 선포되는 것을 그토록 근심하며 두려워했을까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은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롬1:4). 그렇다면 그들은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을 못 박아 죽인 죄인들로 드러나게 됩니다. 또한 이 사실이 알려지면 그들은 무죄한 피를 흘린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며, 이스라엘 백성으로부터 지탄을 받게 됩니다.
(행 5:28) 이르되, 너희가 이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우리가 너희에게 엄히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런데, 보라, 너희가 너희 교리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였으며 또한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 돌리고자 하는도다, 하니라.
그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죄에 대해서 회개하려고 하지 않고, 그것을 감추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선포하는 자들을 때리고 옥에 가두고 핍박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부활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으며, 오늘날도 이 생명의 말씀은 널리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행 4:4)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말씀을 들은 사람들 중의 많은 이가 믿었고 남자의 수가 오천쯤 되더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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