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거룩한 아이 예수님 [성경말씀칼럼]
주의 거룩한 아이 예수님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은 함께 모여서 베드로와 요한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그들은 주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할 수 있도록 기도했고, 이 말씀을 확증하기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표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기를 구했습니다.
개역 성경에서는 이 예수님을 "거룩한 종 예수"라고 표현했지만, 킹제임스 성경에서는 "주의 거룩한 아이 예수님"이라고 했습니다.
(행 4:30, 개역)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행 4:30, 킹흠정) 주의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고 또 표적들과 이적들이 "주의 거룩한 아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허락하옵소서, 하더라.
구원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종, 예수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고전 7:22)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한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그러나 예수님은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종이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히 3:5-6) 또 모세는 참으로 나중에 말하게 될 그것들을 증언하기 위해 그분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으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집을 다스리는 아들로서 신실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기쁨을 끝까지 굳게 붙들면 우리가 그분의 집이니라.
예수님을 "주의 거룩한 아이" 라고 한 것은 예수님이 어린 아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나타내는 표현 중에는 아이라는 표현도 있고, 아들이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이사야 9장 6절에는 세상에 오실 메시아에 대하여 우리에게 태어난 아이(a child is born)와 우리에게 주신 아들(a son is given)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 9:6)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권이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이, 조언자, 강하신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 평화의 통치자라 할 것이기 때문이라.
아이(child)라는 표현은 출생(born)을 전제로 한 표현이고, 아들(son)은 관계(begotten)를 전제로 한 표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서 이 세상에 사람의 몸에서 사람으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아이(child)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거룩한 아이"라는 표현은 완전한 신성과 완전한 인성을 함께 갖추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딤전 3:16) 논쟁의 여지가 없이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는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 나타나시고 성령 안에서 의롭게 되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이방인들에게 선포되시고 세상에서 믿기시고 영광 속으로 올려져서 영접을 받으셨느니라.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은 함께 모여서 베드로와 요한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그들은 주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할 수 있도록 기도했고, 이 말씀을 확증하기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표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기를 구했습니다.
개역 성경에서는 이 예수님을 "거룩한 종 예수"라고 표현했지만, 킹제임스 성경에서는 "주의 거룩한 아이 예수님"이라고 했습니다.
(행 4:30, 개역)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행 4:30, 킹흠정) 주의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고 또 표적들과 이적들이 "주의 거룩한 아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허락하옵소서, 하더라.
구원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종, 예수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고전 7:22)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한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그러나 예수님은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종이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히 3:5-6) 또 모세는 참으로 나중에 말하게 될 그것들을 증언하기 위해 그분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으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집을 다스리는 아들로서 신실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기쁨을 끝까지 굳게 붙들면 우리가 그분의 집이니라.
예수님을 "주의 거룩한 아이" 라고 한 것은 예수님이 어린 아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나타내는 표현 중에는 아이라는 표현도 있고, 아들이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이사야 9장 6절에는 세상에 오실 메시아에 대하여 우리에게 태어난 아이(a child is born)와 우리에게 주신 아들(a son is given)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 9:6)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권이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이, 조언자, 강하신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 평화의 통치자라 할 것이기 때문이라.
아이(child)라는 표현은 출생(born)을 전제로 한 표현이고, 아들(son)은 관계(begotten)를 전제로 한 표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서 이 세상에 사람의 몸에서 사람으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아이(child)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거룩한 아이"라는 표현은 완전한 신성과 완전한 인성을 함께 갖추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딤전 3:16) 논쟁의 여지가 없이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는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 나타나시고 성령 안에서 의롭게 되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이방인들에게 선포되시고 세상에서 믿기시고 영광 속으로 올려져서 영접을 받으셨느니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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