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라는 이름의 주 [성경말씀칼럼]
여호와라는 이름의 주
(시 83:18) 여호와라는 이름의 주만 홀로 온 땅 위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이심을 사람들이 알게 하소서.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입니다. 창세기에는 이미 셋의 아들 에노스 때부터 사람들이 주(여호와)의 이름을 알고 그 이름을 불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 4:26) 셋에게도 아들이 태어나매 그가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때에 사람들이 주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였더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자기의 이름을 여호와라고 모세에게 계시해주셨습니다.
(창 3:14)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곧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스스로 계신 이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
여호와라는 이름의 주는 어떤 분이십니까? 여호와라는 이름은 "스스로 있는 자"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이 이름에서 그분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스로 계신 분은 누구에 의해 창조되거나 누구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분은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계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은 언제나 살아계신 영원하신 하나님을 나타냅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영어로 하면 "I AM THAT I AM."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시간의 지배를 받지 않으며, 과거, 현재, 미래에 모두 계신 분이심을 보여줍니다.
(계 16:5) 내가 들으니 물들의 천사가 이르되, 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도 계실 주여, 주께서 이렇게 심판하시오니 의로우시니이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가 호렙 산에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이미 모두 죽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었다."고 하지 않으십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의 하나님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영원히 존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출 3: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하시니라. 모세가 하나님 뵙기를 두려워하였으므로 자기 얼굴을 숨기니라.
여호와라는 이름은 그분께서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분이심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자기를 소개할 때, "부산에서 온 김아무개입니다.", "인사과 김대리입니다." 라는 식으로 자신의 출신, 소속, 가족, 직업 등을 통해 자신을 알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I AM THAT I AM.", 다른 식으로 말하자면 "나는 나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다른 것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없으며, 또 그렇게 상대적으로 비교할만한 대상도 없습니다. 그분은 가장 먼저 계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호와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엘로힘)"이라는 표현은 강한 능력을 지닌 창조주를 말합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의 주는 인간의 역사 속에 들어와서 언약을 맺으시고, 일하시며, 언약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나타냅니다.
(창 15:18) 바로 그 날에 주께서 아브람과 언약을 맺으며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이집트의 강에서부터 저 큰 강 곧 유프라테스 강까지 네 씨에게 주었노니
(출 2:24) 하나님께서 그들이 신음하는 것을 듣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자신의 언약을 기억하사
여호와라는 이름의 주는 크고 높고 영광스러우며 존귀하신 분이십니다. 사람들이 이 하나님을 알게 되기를 원하며, 사람들 앞에서 그분의 높으신 이름을 널리 선포하기 원합니다.
(시 83:18) 여호와라는 이름의 주만 홀로 온 땅 위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이심을 사람들이 알게 하소서.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입니다. 창세기에는 이미 셋의 아들 에노스 때부터 사람들이 주(여호와)의 이름을 알고 그 이름을 불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 4:26) 셋에게도 아들이 태어나매 그가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때에 사람들이 주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였더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자기의 이름을 여호와라고 모세에게 계시해주셨습니다.
(창 3:14)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곧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스스로 계신 이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
여호와라는 이름의 주는 어떤 분이십니까? 여호와라는 이름은 "스스로 있는 자"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이 이름에서 그분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스로 계신 분은 누구에 의해 창조되거나 누구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분은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계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은 언제나 살아계신 영원하신 하나님을 나타냅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영어로 하면 "I AM THAT I AM."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시간의 지배를 받지 않으며, 과거, 현재, 미래에 모두 계신 분이심을 보여줍니다.
(계 16:5) 내가 들으니 물들의 천사가 이르되, 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도 계실 주여, 주께서 이렇게 심판하시오니 의로우시니이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가 호렙 산에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이미 모두 죽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었다."고 하지 않으십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의 하나님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영원히 존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출 3: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하시니라. 모세가 하나님 뵙기를 두려워하였으므로 자기 얼굴을 숨기니라.
여호와라는 이름은 그분께서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분이심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자기를 소개할 때, "부산에서 온 김아무개입니다.", "인사과 김대리입니다." 라는 식으로 자신의 출신, 소속, 가족, 직업 등을 통해 자신을 알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I AM THAT I AM.", 다른 식으로 말하자면 "나는 나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다른 것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없으며, 또 그렇게 상대적으로 비교할만한 대상도 없습니다. 그분은 가장 먼저 계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호와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엘로힘)"이라는 표현은 강한 능력을 지닌 창조주를 말합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의 주는 인간의 역사 속에 들어와서 언약을 맺으시고, 일하시며, 언약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나타냅니다.
(창 15:18) 바로 그 날에 주께서 아브람과 언약을 맺으며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이집트의 강에서부터 저 큰 강 곧 유프라테스 강까지 네 씨에게 주었노니
(출 2:24) 하나님께서 그들이 신음하는 것을 듣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자신의 언약을 기억하사
여호와라는 이름의 주는 크고 높고 영광스러우며 존귀하신 분이십니다. 사람들이 이 하나님을 알게 되기를 원하며, 사람들 앞에서 그분의 높으신 이름을 널리 선포하기 원합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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