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길을 가르치소서 [성경말씀칼럼]
주의 길을 가르치소서
(시 86:11) 오 주여, 내게 주의 길을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 안에서 걸으리니 내 마음이 하나가 되게 하사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우리나라 속담 중에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는 명언이 있습니다. 길이 아닌 곳으로 다니면 길을 잃게 되거나, 막다른 골목에 이르게 됩니다. 자동차를 타고 길이 아닌 곳으로 달리다 보면 반대편 차선을 침범하여 사고를 일으키거나 되거나, 논이나 호수 속으로 빠지게 됩니다.
길이라고 해서 다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길은 아닙니다. 어떤 길은 사람들의 눈으로 보기에는 바른 길처럼 보이지만 마지막에는 사망으로 인도하는 길들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잠 4:14) 사악한 자들의 행로로 들어가지 말고 악한 자들의 길로 다니지 말지어다.
(잠 14: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옳으나 그것의 끝은 사망의 길들이니라.
사람들이 당연하고, 옳고, 바르다고 생각하는 길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길은 서로 다를 수가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바가 우리의 생각과 항상 같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사 55:8-9)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과 같지 아니하며 내 길들은 너희 길들과 같지 아니하니라. 주가 말하노라.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들은 너희 길들보다 높으며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보다 높으니라.
주의 길들은 너무 높아서 우리가 감히 헤아리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길을 모를 때에는 잘 아는 사람에게 물어봐야 하는 것처럼 어느 것이 주님의 길인지 모를 때에는 주님께 바른 길을 가르쳐 달라고 구해야 합니다.
(출 33:13) 그러므로 이제 원하오니 내가 주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사오면 이제 주의 길을 내게 보여 주사 내가 주를 알게 하시고 또 내가 주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소서. 또한 이 민족이 주의 백성임을 깊이 생각하소서, 하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의 길을 가르쳐 주시고 우리를 인도하실 때, 우리는 바른 길을 걸을 수가 있습니다. 그 길은 생명과 평안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시 27:11) 오 주여,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들로 인하여 나를 평탄한 길로 인도하소서.
하지만 어떤 사람이 길을 묻길래 열심히 설명해줬는데도 다 듣고 나서는 따르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주의 길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보다, 주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주의 길로 걷는 것을 기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시 119:35) 나로 하여금 주의 명령들의 행로로 들어가게 하소서. 내가 그것을 기뻐하나이다.
(시 86:11) 오 주여, 내게 주의 길을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 안에서 걸으리니 내 마음이 하나가 되게 하사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우리나라 속담 중에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는 명언이 있습니다. 길이 아닌 곳으로 다니면 길을 잃게 되거나, 막다른 골목에 이르게 됩니다. 자동차를 타고 길이 아닌 곳으로 달리다 보면 반대편 차선을 침범하여 사고를 일으키거나 되거나, 논이나 호수 속으로 빠지게 됩니다.
길이라고 해서 다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길은 아닙니다. 어떤 길은 사람들의 눈으로 보기에는 바른 길처럼 보이지만 마지막에는 사망으로 인도하는 길들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잠 4:14) 사악한 자들의 행로로 들어가지 말고 악한 자들의 길로 다니지 말지어다.
(잠 14: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옳으나 그것의 끝은 사망의 길들이니라.
사람들이 당연하고, 옳고, 바르다고 생각하는 길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길은 서로 다를 수가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바가 우리의 생각과 항상 같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사 55:8-9)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과 같지 아니하며 내 길들은 너희 길들과 같지 아니하니라. 주가 말하노라.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들은 너희 길들보다 높으며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보다 높으니라.
주의 길들은 너무 높아서 우리가 감히 헤아리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길을 모를 때에는 잘 아는 사람에게 물어봐야 하는 것처럼 어느 것이 주님의 길인지 모를 때에는 주님께 바른 길을 가르쳐 달라고 구해야 합니다.
(출 33:13) 그러므로 이제 원하오니 내가 주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사오면 이제 주의 길을 내게 보여 주사 내가 주를 알게 하시고 또 내가 주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소서. 또한 이 민족이 주의 백성임을 깊이 생각하소서, 하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의 길을 가르쳐 주시고 우리를 인도하실 때, 우리는 바른 길을 걸을 수가 있습니다. 그 길은 생명과 평안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시 27:11) 오 주여,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들로 인하여 나를 평탄한 길로 인도하소서.
하지만 어떤 사람이 길을 묻길래 열심히 설명해줬는데도 다 듣고 나서는 따르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주의 길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보다, 주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주의 길로 걷는 것을 기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시 119:35) 나로 하여금 주의 명령들의 행로로 들어가게 하소서. 내가 그것을 기뻐하나이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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