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서 난 자 [성경말씀칼럼]
예루살렘에서 난 자
(시 87:5) 또 사람들이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과 저 사람이 그녀 안에서 태어났으며 가장 높으신 이께서 친히 그녀를 굳게 세우시리라, 하리로다.
주께서는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더 사랑하십니다(시87:2). 시온 산에는 하나님의 도시 예루살렘이 있으며, 그 곳은 주께서 자기 이름을 두려고 택한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왕상 11:36) 그의 아들에게는 내가 한 지파를 주어 내가 나를 위해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도시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에게 등불이 항상 내 앞에 있게 하리라.
비록 지금은 예루살렘이 국제적인 분쟁의 불씨가 되고 있지만, 주께서 이 땅으로 다시 오셔서 왕국을 세우실 때에는 예루살렘이 세계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미 4:1) 그러나 마지막 날들에 주의 집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세워지며 작은 산들 위로 높여지리니 백성들이 그곳으로 흘러들리라.
사람들은 시온에 대하여 이르기를 "이 사람과 저 사람이 그 곳에서 태어났다." 라고 말하며, 주께서 그 도시를 굳게 세우실 것이라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 있는 육체적인 이스라엘 사람들은 시내 산에서 난 자들이요, 땅의 예루살렘에 속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시내 산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언약을 맺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여전히 율법을 좇아 행하며 속박 아래에 있습니다.
(출 24:6-7) 또 모세가 피의 절반을 취하여 대야들에 담고 피의 절반은 제단 위에 뿌리며 언약의 책을 가져다가 백성이 듣는 데서 읽으매 그들이 이르되,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하고 순종하리이다, 하니
반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위에 있는 예루살렘으로부터 난 자들입니다.
(갈 4:26) 그러나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로운 자니 곧 우리 모두의 어머니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님을 통해 새로운 출생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요3:5, 요1:12). 우리는 위에 계신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입니다.
(요 3: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고전 1:30) 그러나 너희는 하나님에게서 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은 하나님에게서 나사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성별과 구속이 되셨으니
구원받은 성도들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 위에 있는 예루살렘에서 난 자들, 하나님의 왕국의 백성이 된 자들, 새 예루살렘에서 살게 될 자들입니다.
(시 87:5) 또 사람들이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과 저 사람이 그녀 안에서 태어났으며 가장 높으신 이께서 친히 그녀를 굳게 세우시리라, 하리로다.
주께서는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더 사랑하십니다(시87:2). 시온 산에는 하나님의 도시 예루살렘이 있으며, 그 곳은 주께서 자기 이름을 두려고 택한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왕상 11:36) 그의 아들에게는 내가 한 지파를 주어 내가 나를 위해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도시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에게 등불이 항상 내 앞에 있게 하리라.
비록 지금은 예루살렘이 국제적인 분쟁의 불씨가 되고 있지만, 주께서 이 땅으로 다시 오셔서 왕국을 세우실 때에는 예루살렘이 세계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미 4:1) 그러나 마지막 날들에 주의 집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세워지며 작은 산들 위로 높여지리니 백성들이 그곳으로 흘러들리라.
사람들은 시온에 대하여 이르기를 "이 사람과 저 사람이 그 곳에서 태어났다." 라고 말하며, 주께서 그 도시를 굳게 세우실 것이라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 있는 육체적인 이스라엘 사람들은 시내 산에서 난 자들이요, 땅의 예루살렘에 속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시내 산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언약을 맺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여전히 율법을 좇아 행하며 속박 아래에 있습니다.
(출 24:6-7) 또 모세가 피의 절반을 취하여 대야들에 담고 피의 절반은 제단 위에 뿌리며 언약의 책을 가져다가 백성이 듣는 데서 읽으매 그들이 이르되,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하고 순종하리이다, 하니
반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위에 있는 예루살렘으로부터 난 자들입니다.
(갈 4:26) 그러나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로운 자니 곧 우리 모두의 어머니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님을 통해 새로운 출생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요3:5, 요1:12). 우리는 위에 계신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입니다.
(요 3: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고전 1:30) 그러나 너희는 하나님에게서 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은 하나님에게서 나사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성별과 구속이 되셨으니
구원받은 성도들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 위에 있는 예루살렘에서 난 자들, 하나님의 왕국의 백성이 된 자들, 새 예루살렘에서 살게 될 자들입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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