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정신을 가진 목사 [성경말씀칼럼]
맑은 정신을 가진 목사
(딤전 3:2) 그러므로 감독은 반드시 책망 받을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며 깨어 있으며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행실이 바르며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며 가르치는 재능이 있으며
감독이 갖추어야 할 요건 중 하나는 깨어 있어 맑은 정신을 가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은 항상 잠을 안 자고 있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깨어서 삼 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쳤습니다. 바울이 3년 동안 잠시도 잠을 자지 않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행 20:31) 그러므로 깨어서 내가 삼 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이는 바울이 항상 하나님 앞에서 영적으로 깨어 있어 근신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눅 21:36) 그러므로 너희가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을 피하고 사람의 아들 앞에 서기에 합당한 자로 여겨지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영적으로 깨어 있는 자는 죄를 멀리하며, 믿음으로 견고하게 서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 있으며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고전 15:34) 의에 대하여 깨어 있고 죄를 짓지 말라. 어떤 자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으므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말하노라.
(고전 16:13) 너희는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행동하며 강건한 자가 되라.
(살전 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자.
깨어 있는 자는 맑은 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맑은 정신이란 sober 라는 단어인데 이는 "술 취하지 않은 상태", "진지한" 이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영적으로 잠이 든 상태에서는 지각이나 분별력이 없습니다. 졸리는 상태, 잠에서 어렴풋이 깬 상태, 취한 상태에서는 정신이 흐리멍텅하여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거나 혼자서 알아듣지 못할 소리를 지껄입니다.
언론 매체를 통해 보도되는 내용을 보면 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목사들이 많습니다. 그들 중에는 성도들에게 사기를 치고, 교회를 자식들에게 세습하고, 교회 공금을 사적으로 유용하고, 아내를 구타하고, 자녀를 학대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는 등 믿지 않는 자들보다 더 악한 일을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이런 자들의 사악한 간증 때문에 주님의 이름이 사람들로부터 모욕 당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널리 전파되는 길이 막히고, 복음 사역이 방해를 받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깨어 있고 맑은 정신을 가진 사람을 목사로 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딤전 3:2) 그러므로 감독은 반드시 책망 받을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며 깨어 있으며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행실이 바르며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며 가르치는 재능이 있으며
감독이 갖추어야 할 요건 중 하나는 깨어 있어 맑은 정신을 가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은 항상 잠을 안 자고 있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깨어서 삼 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쳤습니다. 바울이 3년 동안 잠시도 잠을 자지 않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행 20:31) 그러므로 깨어서 내가 삼 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이는 바울이 항상 하나님 앞에서 영적으로 깨어 있어 근신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눅 21:36) 그러므로 너희가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을 피하고 사람의 아들 앞에 서기에 합당한 자로 여겨지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영적으로 깨어 있는 자는 죄를 멀리하며, 믿음으로 견고하게 서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 있으며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고전 15:34) 의에 대하여 깨어 있고 죄를 짓지 말라. 어떤 자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으므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말하노라.
(고전 16:13) 너희는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행동하며 강건한 자가 되라.
(살전 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자.
깨어 있는 자는 맑은 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맑은 정신이란 sober 라는 단어인데 이는 "술 취하지 않은 상태", "진지한" 이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영적으로 잠이 든 상태에서는 지각이나 분별력이 없습니다. 졸리는 상태, 잠에서 어렴풋이 깬 상태, 취한 상태에서는 정신이 흐리멍텅하여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거나 혼자서 알아듣지 못할 소리를 지껄입니다.
언론 매체를 통해 보도되는 내용을 보면 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목사들이 많습니다. 그들 중에는 성도들에게 사기를 치고, 교회를 자식들에게 세습하고, 교회 공금을 사적으로 유용하고, 아내를 구타하고, 자녀를 학대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는 등 믿지 않는 자들보다 더 악한 일을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이런 자들의 사악한 간증 때문에 주님의 이름이 사람들로부터 모욕 당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널리 전파되는 길이 막히고, 복음 사역이 방해를 받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깨어 있고 맑은 정신을 가진 사람을 목사로 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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