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성경말씀칼럼]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시 85:10)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 맞추었으며
하나님의 긍휼과 하나님의 진리, 그분의 의와 그분의 화평은 얼핏 생각하기에는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두 속성은 서로 모순되지도 않고 충돌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진리는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드러내며, 또한 우리 믿는 자들을 의롭게 합니다.
하나님은 참되시고 의로우신 분이십니다. 그분의 진리와 공의는 죄에 대해서 조금도 용납하거나 타협하지 않으며, 반드시 그 죄에 대해 심판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사랑이 풍성하신 분으로서 사람들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아무리 많은 죄를 지은 사람도, 아무리 흉악한 죄인이라도 용서하고 받아주십니다. 하지만 죄인들을 아무런 조건없이 무작정 용서해주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에 어긋납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죄에 대해서 반드시 그 대가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죄의 대가는 바로 사망입니다.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사람들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죄 없는 한 사람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피를 흘리며 죽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 중에는 다른 사람들을 대신하여 이 죄의 삯을 지불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비록 이 세상에는 인격적으로, 도덕적으로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은 모두 자기 죄의 문제를 가지고 있고 그 죄에 대한 삯으로 자기 생명을 내놓아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죄 문제를 해결해 줄 수가 없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자기 아들을 이 세상에 사람의 모습으로 보내어 우리 죄를 대신하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와 같은 완전한 사람이셨지만 죄는 없으신 분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공의 앞에 죄의 삯을 지불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는 그 분의 공의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하여 합당한 대속물을 받으시고 원래 우리에게 내려야 할 심판과 형벌을 내리지 않으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공의를 포기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우리를 대신하여 죄의 삯을 지불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더 이상 그 죄에 대해 대가를 요구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롬 3:25-26) 그분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한 화해 헌물로 제시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참으심을 통해 과거의 죄들을 사면하심으로써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려 하심이요, 내가 말하거니와 이때에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사 자신이 의롭게 되며 또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롭게 만드는 이가 되려 하심이라.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과 죄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가 없는 하나님의 진리가 서로 만났습니다. 죄에 대해서는 조금도 양보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공의와 죄인들과 화해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달리신 십자가 위에서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죄에 대하여 무섭게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보여줍니다. 또한 그 십자가는 죄인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받아주시는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죄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자기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어 우리를 위해 죽게 하심으로 자기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는 곳, 하나님의 공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는 곳, 그 곳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은혜와 진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요 1:17) 이는 율법은 모세를 통해 주셨으되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왔기 때문이라.
(시 85:10)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 맞추었으며
하나님의 긍휼과 하나님의 진리, 그분의 의와 그분의 화평은 얼핏 생각하기에는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두 속성은 서로 모순되지도 않고 충돌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진리는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드러내며, 또한 우리 믿는 자들을 의롭게 합니다.
하나님은 참되시고 의로우신 분이십니다. 그분의 진리와 공의는 죄에 대해서 조금도 용납하거나 타협하지 않으며, 반드시 그 죄에 대해 심판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사랑이 풍성하신 분으로서 사람들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아무리 많은 죄를 지은 사람도, 아무리 흉악한 죄인이라도 용서하고 받아주십니다. 하지만 죄인들을 아무런 조건없이 무작정 용서해주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에 어긋납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죄에 대해서 반드시 그 대가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죄의 대가는 바로 사망입니다.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사람들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죄 없는 한 사람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피를 흘리며 죽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 중에는 다른 사람들을 대신하여 이 죄의 삯을 지불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비록 이 세상에는 인격적으로, 도덕적으로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은 모두 자기 죄의 문제를 가지고 있고 그 죄에 대한 삯으로 자기 생명을 내놓아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죄 문제를 해결해 줄 수가 없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자기 아들을 이 세상에 사람의 모습으로 보내어 우리 죄를 대신하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와 같은 완전한 사람이셨지만 죄는 없으신 분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공의 앞에 죄의 삯을 지불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는 그 분의 공의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하여 합당한 대속물을 받으시고 원래 우리에게 내려야 할 심판과 형벌을 내리지 않으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공의를 포기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우리를 대신하여 죄의 삯을 지불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더 이상 그 죄에 대해 대가를 요구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롬 3:25-26) 그분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한 화해 헌물로 제시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참으심을 통해 과거의 죄들을 사면하심으로써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려 하심이요, 내가 말하거니와 이때에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사 자신이 의롭게 되며 또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롭게 만드는 이가 되려 하심이라.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과 죄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가 없는 하나님의 진리가 서로 만났습니다. 죄에 대해서는 조금도 양보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공의와 죄인들과 화해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달리신 십자가 위에서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죄에 대하여 무섭게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보여줍니다. 또한 그 십자가는 죄인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받아주시는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죄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자기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어 우리를 위해 죽게 하심으로 자기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는 곳, 하나님의 공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는 곳, 그 곳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은혜와 진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요 1:17) 이는 율법은 모세를 통해 주셨으되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왔기 때문이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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