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을 부리지 않는 목사 [성경말씀칼럼]
탐욕을 부리지 않는 목사
(딤전 3:3) 자기를 술에 내주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익을 탐내지 아니하며 오직 인내하며 말다툼하지 아니하며 탐욕을 부리지 아니하며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탐욕을 주의하고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이외의 다른 것에 소망을 두고, 그것을 얻으려고 욕심을 부리는 것은 곧 우상숭배가 되기 때문입니다.
(눅 12:15) 그들에게 이르시되, 탐욕을 주의하고 조심하라. 사람의 생명이 그의 풍부한 소유물에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골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너희 지체들을 죽이라. 그것들은 음행과 부정함과 무절제한 애정과 악한 욕정과 탐욕이니 탐욕은 우상 숭배니라.
목회자 역시 그리스도인으로서 탐욕을 경계해야 하며, 탐욕을 물리치는 일에 있어서 성도들에게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탐욕에는 음주나 환락 등과 같은 것들이 동반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벧전 4:2-3) 그런즉 그는 육체 안에서 남은 때를 더 이상 사람들의 정욕에 따라 살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하리라. 우리가 색욕과 정욕과 과음과 환락과 연회와 가증한 우상 숭배 속에서 걸어 이방인들이 하고자 하는 바를 행한 것이 우리 삶의 지나간 때로 우리에게 족하도다.
탐욕을 부리는 자는 술을 가까이 하고, 다른 사람들과 다투고, 심하면 폭력도 행사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탐욕에 대해 경계하면서 목회자는 자기를 술에 내어주지 말고, 말다툼하지 말고, 구타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술을 마시고, 말다툼하고, 욕설을 퍼붓고,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은 목회자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오히려 목회자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폭언과 부당한 대우를 당하더라도 인내할 수 있는 성품을 지녀야 합니다.
성경은 목회자가 주의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재물에 대한 욕심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목사가 돈에 대해 탐욕을 부리기 시작하면 목회 사역을 정상적으로 하기가 힘들어집니다.
목사가 많은 사례금을 받으려고 욕심을 부리면 성도들에게 헌금을 강요하게 됩니다. 성도들 숫자가 많아야 헌금도 많이 걷히게 될 테니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해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죄, 심판, 지옥에 대한 설교는 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과 화합, 자유, 출세, 성공, 축복, 번영, 형통 등에 대한 이야기만 늘어놓게 됩니다. 이런 목사 눈에는 성도들의 머릿수가 돈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떤 목사는 교회에 초라하게 차려입은 가난한 사람이 오면 상대도 하지 않고, 돈이 많은 부자나 교수, 변호사, 사업가 같은 사람이 오면 반갑게 맞이하는 등 아예 대놓고 성도들을 차별하기도 합니다.
(약 2:2-4) 만일 너희 집회에 금반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오고 또 허름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너희가 화려한 옷을 입은 자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그에게 이르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그 가난한 자에게 이르되, 거기 서 있든지 여기 내 발받침 밑에 앉으라, 하면 너희가 너희끼리 차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느냐?
목회를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는 자는 바른 말씀을 선포할 수도 없고, 성도들을 사랑의 관심으로 돌아볼 수도 없습니다. 목사가 되려고 하는 자, 목회 일을 하려고 하는 자는 탐욕을 부리지 말아야 합니다.
(딤전 3:3) 자기를 술에 내주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익을 탐내지 아니하며 오직 인내하며 말다툼하지 아니하며 탐욕을 부리지 아니하며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탐욕을 주의하고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이외의 다른 것에 소망을 두고, 그것을 얻으려고 욕심을 부리는 것은 곧 우상숭배가 되기 때문입니다.
(눅 12:15) 그들에게 이르시되, 탐욕을 주의하고 조심하라. 사람의 생명이 그의 풍부한 소유물에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골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너희 지체들을 죽이라. 그것들은 음행과 부정함과 무절제한 애정과 악한 욕정과 탐욕이니 탐욕은 우상 숭배니라.
목회자 역시 그리스도인으로서 탐욕을 경계해야 하며, 탐욕을 물리치는 일에 있어서 성도들에게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탐욕에는 음주나 환락 등과 같은 것들이 동반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벧전 4:2-3) 그런즉 그는 육체 안에서 남은 때를 더 이상 사람들의 정욕에 따라 살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하리라. 우리가 색욕과 정욕과 과음과 환락과 연회와 가증한 우상 숭배 속에서 걸어 이방인들이 하고자 하는 바를 행한 것이 우리 삶의 지나간 때로 우리에게 족하도다.
탐욕을 부리는 자는 술을 가까이 하고, 다른 사람들과 다투고, 심하면 폭력도 행사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탐욕에 대해 경계하면서 목회자는 자기를 술에 내어주지 말고, 말다툼하지 말고, 구타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술을 마시고, 말다툼하고, 욕설을 퍼붓고,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은 목회자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오히려 목회자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폭언과 부당한 대우를 당하더라도 인내할 수 있는 성품을 지녀야 합니다.
성경은 목회자가 주의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재물에 대한 욕심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목사가 돈에 대해 탐욕을 부리기 시작하면 목회 사역을 정상적으로 하기가 힘들어집니다.
목사가 많은 사례금을 받으려고 욕심을 부리면 성도들에게 헌금을 강요하게 됩니다. 성도들 숫자가 많아야 헌금도 많이 걷히게 될 테니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해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죄, 심판, 지옥에 대한 설교는 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과 화합, 자유, 출세, 성공, 축복, 번영, 형통 등에 대한 이야기만 늘어놓게 됩니다. 이런 목사 눈에는 성도들의 머릿수가 돈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떤 목사는 교회에 초라하게 차려입은 가난한 사람이 오면 상대도 하지 않고, 돈이 많은 부자나 교수, 변호사, 사업가 같은 사람이 오면 반갑게 맞이하는 등 아예 대놓고 성도들을 차별하기도 합니다.
(약 2:2-4) 만일 너희 집회에 금반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오고 또 허름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너희가 화려한 옷을 입은 자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그에게 이르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그 가난한 자에게 이르되, 거기 서 있든지 여기 내 발받침 밑에 앉으라, 하면 너희가 너희끼리 차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느냐?
목회를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는 자는 바른 말씀을 선포할 수도 없고, 성도들을 사랑의 관심으로 돌아볼 수도 없습니다. 목사가 되려고 하는 자, 목회 일을 하려고 하는 자는 탐욕을 부리지 말아야 합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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