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언약 [성경말씀칼럼]
다윗 언약
(시 89:3-4)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나의 택한 자와 언약을 맺었나니 내가 내 종 다윗에게 맹세하기를, 내가 네 씨를 영원히 굳게 세우며 네 왕좌를 모든 세대에 세우리라, 하셨나이다. 셀라.
다윗은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기는 백향목 궁에 거하면서 하나님의 궤는 장막 안에 있는 것이 안타까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하나님을 위해 집을 지어주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그를 위해 집을 세워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삼하 7:5) 가서 내 종 다윗에게 고하기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네가 나를 위해 내가 거할 집을 건축하겠느냐?
(삼하 7:11) 또 전에 내가 재판관들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고 또 너로 하여금 네 모든 원수로부터 벗어나 안식하게 하던 때 이후와 같이 그들을 괴롭히지 못하리라. 또한 주가 친히 너를 위해 집을 세우리라고 네게 말하노라.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씨가 주를 위해 집을 건축하고, 주께서는 그의 왕국과 왕좌를 영원히 굳게 세우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삼하 7:12-13) 네 날들이 차서 네가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배 속에서 나올 자 곧 네 뒤를 이을 네 씨를 세우고 그의 왕국을 굳게 세우리니 그는 내 이름을 위해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왕국의 왕좌를 영원토록 굳게 세우리라.
다윗의 씨는 다윗의 자손으로 오는 이를 말합니다. 일차적으로 이것은 솔로몬에게 적용이 됩니다. 그는 다윗의 아들이며 예루살렘에 주를 위한 성전을 건축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의 왕국과 왕좌를 영원토록 굳게 세우신다는 약속은 솔로몬에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솔로몬은 죽었고, 그의 왕국은 자기 아들 르호보암이 통치할 때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갈라졌으며, 마침내 아시리아와 바빌론 제국에 의해 멸망했기 때문입니다.
(삼하 7:16) 네 집과 네 왕국이 네 앞에서 영원히 굳게 서고 네 왕좌가 영원히 굳게 서리라, 하라.
다윗의 씨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며, 우리 주님께서 다윗 언약을 완성하실 것입니다.
(롬 1:3)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에 관한 것이라. 그분께서는 육체로는 다윗의 씨에서 나셨고
(눅 1:31-33) 보라, 네가 네 태에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리라. 그가 크게 되고 가장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에게 주시리니 그가 영원토록 야곱의 집을 통치하며 그의 왕국이 무궁하리라, 하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실 때 그분은 유대인들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자기들의 왕을 거부하고, 그분께서 주신다는 왕국을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윗과 맺은 언약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렘 33:20-21)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만일 너희가 낮에 대한 내 언약과 밤에 대한 내 언약을 깨뜨려 낮과 밤이 그것들의 때에 있지 아니하게 할 수 있을진대 내 종 다윗과 맺은 내 언약도 깨뜨려 그의 왕좌에 앉아 통치할 아들이 그에게 없게 할 수 있으며 또 나를 섬기는 자들인 레위 사람 제사장들에게도 그리할 수 있으리라.
우리 주님께서 이 땅으로 다시 오실 때, 그분께서는 메시아 왕국을 세우고 다윗의 왕좌에 앉아서 공평과 정의로 온 세상을 통치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천년왕국 시대가 끝나면 그분께서는 영원한 왕국 시대를 여실 것입니다.
(겔 37:25) 그들이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너희 조상들이 거하던 땅에 거하되 그들 즉 그들과 그들의 자녀들과 그들의 자녀들의 자녀들이 영원히 그 안에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들의 통치자가 되리라.
(시 89:3-4)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나의 택한 자와 언약을 맺었나니 내가 내 종 다윗에게 맹세하기를, 내가 네 씨를 영원히 굳게 세우며 네 왕좌를 모든 세대에 세우리라, 하셨나이다. 셀라.
다윗은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기는 백향목 궁에 거하면서 하나님의 궤는 장막 안에 있는 것이 안타까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하나님을 위해 집을 지어주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그를 위해 집을 세워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삼하 7:5) 가서 내 종 다윗에게 고하기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네가 나를 위해 내가 거할 집을 건축하겠느냐?
(삼하 7:11) 또 전에 내가 재판관들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고 또 너로 하여금 네 모든 원수로부터 벗어나 안식하게 하던 때 이후와 같이 그들을 괴롭히지 못하리라. 또한 주가 친히 너를 위해 집을 세우리라고 네게 말하노라.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씨가 주를 위해 집을 건축하고, 주께서는 그의 왕국과 왕좌를 영원히 굳게 세우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삼하 7:12-13) 네 날들이 차서 네가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배 속에서 나올 자 곧 네 뒤를 이을 네 씨를 세우고 그의 왕국을 굳게 세우리니 그는 내 이름을 위해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왕국의 왕좌를 영원토록 굳게 세우리라.
다윗의 씨는 다윗의 자손으로 오는 이를 말합니다. 일차적으로 이것은 솔로몬에게 적용이 됩니다. 그는 다윗의 아들이며 예루살렘에 주를 위한 성전을 건축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의 왕국과 왕좌를 영원토록 굳게 세우신다는 약속은 솔로몬에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솔로몬은 죽었고, 그의 왕국은 자기 아들 르호보암이 통치할 때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갈라졌으며, 마침내 아시리아와 바빌론 제국에 의해 멸망했기 때문입니다.
(삼하 7:16) 네 집과 네 왕국이 네 앞에서 영원히 굳게 서고 네 왕좌가 영원히 굳게 서리라, 하라.
다윗의 씨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며, 우리 주님께서 다윗 언약을 완성하실 것입니다.
(롬 1:3)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에 관한 것이라. 그분께서는 육체로는 다윗의 씨에서 나셨고
(눅 1:31-33) 보라, 네가 네 태에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리라. 그가 크게 되고 가장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에게 주시리니 그가 영원토록 야곱의 집을 통치하며 그의 왕국이 무궁하리라, 하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실 때 그분은 유대인들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자기들의 왕을 거부하고, 그분께서 주신다는 왕국을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윗과 맺은 언약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렘 33:20-21)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만일 너희가 낮에 대한 내 언약과 밤에 대한 내 언약을 깨뜨려 낮과 밤이 그것들의 때에 있지 아니하게 할 수 있을진대 내 종 다윗과 맺은 내 언약도 깨뜨려 그의 왕좌에 앉아 통치할 아들이 그에게 없게 할 수 있으며 또 나를 섬기는 자들인 레위 사람 제사장들에게도 그리할 수 있으리라.
우리 주님께서 이 땅으로 다시 오실 때, 그분께서는 메시아 왕국을 세우고 다윗의 왕좌에 앉아서 공평과 정의로 온 세상을 통치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천년왕국 시대가 끝나면 그분께서는 영원한 왕국 시대를 여실 것입니다.
(겔 37:25) 그들이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너희 조상들이 거하던 땅에 거하되 그들 즉 그들과 그들의 자녀들과 그들의 자녀들의 자녀들이 영원히 그 안에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들의 통치자가 되리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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