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수명 [성경말씀칼럼]
사람의 수명
(시 90:10) 우리의 햇수의 날들이 칠십 년이요, 강건하면 팔십 년이라도 그 햇수의 위력은 수고와 슬픔뿐이니 그 위력이 곧 끊어지매 우리가 날아가 버리나이다.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어 그의 육체는 죽게 되었습니다. 그가 살았던 전 생애는 930년이었습니다.
(창 5:5) 아담이 산 전 생애는 구백삼십 년이었으며 그가 죽으니라.
성경에 기록된 사람들 중 가장 오래 산 사람은 므두셀라입니다. 그는 969년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도 천 년을 채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창 5:27) 므두셀라의 전 생애는 구백육십구 년이었으며 그가 죽으니라.
노아 홍수 이후에 사람들의 수명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시편 기자는 그가 살던 당시 사람들의 수명이 대개 70년 정도요, 건강한 사람은 팔십 년 정도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고, 건강 관리를 잘하며, 의학 기술의 도움을 받으면 백 세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 세를 넘기지 못하고 죽습니다. 그리고 그 짧은 인생의 많은 시간들을 수고와 슬픔으로 보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짧은 생애를 소중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백 년이 채 안 되는 우리네 인생이지만, 이 생애는 우리로 하여금 영원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주어진 시간입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죽은 이후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살면서 죽을 때까지 자기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자들은 꺼지지 않는 불 호수 속에서 영원한 시간을 고통과 후회 속에서 보내게 될 것입니다.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그러나 누구든지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 속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구원자로 믿고 받아들이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구원받은 자는 영원한 하나님의 왕국에서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교제하며 영광과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요 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며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우리가 어디에서 영원한 시간을 보낼 것인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 결정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받아주시는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고후 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받아 주시는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로다.)
(시 90:10) 우리의 햇수의 날들이 칠십 년이요, 강건하면 팔십 년이라도 그 햇수의 위력은 수고와 슬픔뿐이니 그 위력이 곧 끊어지매 우리가 날아가 버리나이다.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어 그의 육체는 죽게 되었습니다. 그가 살았던 전 생애는 930년이었습니다.
(창 5:5) 아담이 산 전 생애는 구백삼십 년이었으며 그가 죽으니라.
성경에 기록된 사람들 중 가장 오래 산 사람은 므두셀라입니다. 그는 969년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도 천 년을 채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창 5:27) 므두셀라의 전 생애는 구백육십구 년이었으며 그가 죽으니라.
노아 홍수 이후에 사람들의 수명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시편 기자는 그가 살던 당시 사람들의 수명이 대개 70년 정도요, 건강한 사람은 팔십 년 정도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고, 건강 관리를 잘하며, 의학 기술의 도움을 받으면 백 세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 세를 넘기지 못하고 죽습니다. 그리고 그 짧은 인생의 많은 시간들을 수고와 슬픔으로 보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짧은 생애를 소중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백 년이 채 안 되는 우리네 인생이지만, 이 생애는 우리로 하여금 영원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주어진 시간입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죽은 이후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살면서 죽을 때까지 자기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자들은 꺼지지 않는 불 호수 속에서 영원한 시간을 고통과 후회 속에서 보내게 될 것입니다.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그러나 누구든지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 속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구원자로 믿고 받아들이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구원받은 자는 영원한 하나님의 왕국에서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교제하며 영광과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요 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며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우리가 어디에서 영원한 시간을 보낼 것인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 결정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받아주시는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고후 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받아 주시는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로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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