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으로 만족하고 기뻐하는 삶 [성경말씀칼럼]
주님으로 만족하고 기뻐하는 삶
(시 90:14) 오 일찍 주의 긍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가 평생토록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소서.
사람들은 자기에게 만족을 주는 것을 얻기 위하여 시간과 비용을 투자합니다.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음악을 듣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편안한 침대에서 쉬면서 만족을 얻으려고 합니다. 분명히 우리에게는 이런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우리에게 진정한 만족을 줄 수는 없습니다. 사람의 눈은 보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귀는 들어도 들어도 차지 않기 때문입니다. 재물은 모으면 모을수록 더 많이 갖고 싶어지기 때문입니다.
(전 1:8) 모든 것이 수고로 가득하여 사람이 그것을 말할 수 없나니 눈은 보는 것으로 만족하지 아니하고 귀는 듣는 것으로 채워지지 아니하는도다.
(전 5:10)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며 풍요를 사랑하는 자도 소득의 증대로 만족하지 못하리니 이것도 헛되도다.
사람들은 자기 마음에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것을 얻기 위해 수고합니다. 재미있는 영화나 웃음을 자아내는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면서 웃고 즐기는 사람들도 있고, 자기에게 기쁨을 주는 취미 생활에 몰입하는 사람들도 있고, 육신의 정욕과 쾌락을 마음껏 누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더 많이 누린 솔로몬은 이것들이 헛되다고 했습니다.
(전 2:1-2)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자, 이제 내가 너를 희락으로 시험할 터인즉 쾌락을 즐기라, 하였으되, 보라, 이것도 헛되도다. 내가 웃음을 가리켜 이르기를, 그것은 미친 것이라, 하였고 희락을 가리켜 이르기를, 그것이 무엇을 하는가? 하였도다.
이 세상에는 우리에게 진정한 기쁨과 만족을 주는 것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만 일으키는 세상의 물을 추구하는 동안 시편 기자는 주님의 긍휼을 구하며 그것에서 만족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이 세상의 기쁨과 즐거움은 잠깐에 불과하지만 주님의 긍휼에는 끝이 없습니다. 신실하신 주님께서는 자기를 신뢰하는 자들에게 매일 아침마다 새로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애 3:22-23, 킹흠정) 주의 긍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지 아니하였으니 그분의 불쌍히 여기심은 끝이 없도다. 그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신실하심은 크시나이다.
지금까지 자기가 추구하던 것들에서 만족을 누리지 못했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만족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긍휼이 많으신 주님께서 부르실 때 그분께로 나아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정한 만족을 주실 것입니다.
(사 55:2) 너희가 어찌하여 빵이 아닌 것을 위해 돈을 허비하느냐? 또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해 수고하느냐? 내 말에 부지런히 귀를 기울이라. 또 너희는 좋은 것을 먹고 너희 혼으로 하여금 스스로 기름진 것을 기뻐하게 할지어다.
(시 90:14) 오 일찍 주의 긍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가 평생토록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소서.
사람들은 자기에게 만족을 주는 것을 얻기 위하여 시간과 비용을 투자합니다.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음악을 듣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편안한 침대에서 쉬면서 만족을 얻으려고 합니다. 분명히 우리에게는 이런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우리에게 진정한 만족을 줄 수는 없습니다. 사람의 눈은 보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귀는 들어도 들어도 차지 않기 때문입니다. 재물은 모으면 모을수록 더 많이 갖고 싶어지기 때문입니다.
(전 1:8) 모든 것이 수고로 가득하여 사람이 그것을 말할 수 없나니 눈은 보는 것으로 만족하지 아니하고 귀는 듣는 것으로 채워지지 아니하는도다.
(전 5:10)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며 풍요를 사랑하는 자도 소득의 증대로 만족하지 못하리니 이것도 헛되도다.
사람들은 자기 마음에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것을 얻기 위해 수고합니다. 재미있는 영화나 웃음을 자아내는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면서 웃고 즐기는 사람들도 있고, 자기에게 기쁨을 주는 취미 생활에 몰입하는 사람들도 있고, 육신의 정욕과 쾌락을 마음껏 누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더 많이 누린 솔로몬은 이것들이 헛되다고 했습니다.
(전 2:1-2)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자, 이제 내가 너를 희락으로 시험할 터인즉 쾌락을 즐기라, 하였으되, 보라, 이것도 헛되도다. 내가 웃음을 가리켜 이르기를, 그것은 미친 것이라, 하였고 희락을 가리켜 이르기를, 그것이 무엇을 하는가? 하였도다.
이 세상에는 우리에게 진정한 기쁨과 만족을 주는 것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만 일으키는 세상의 물을 추구하는 동안 시편 기자는 주님의 긍휼을 구하며 그것에서 만족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이 세상의 기쁨과 즐거움은 잠깐에 불과하지만 주님의 긍휼에는 끝이 없습니다. 신실하신 주님께서는 자기를 신뢰하는 자들에게 매일 아침마다 새로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애 3:22-23, 킹흠정) 주의 긍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지 아니하였으니 그분의 불쌍히 여기심은 끝이 없도다. 그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신실하심은 크시나이다.
지금까지 자기가 추구하던 것들에서 만족을 누리지 못했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만족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긍휼이 많으신 주님께서 부르실 때 그분께로 나아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정한 만족을 주실 것입니다.
(사 55:2) 너희가 어찌하여 빵이 아닌 것을 위해 돈을 허비하느냐? 또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해 수고하느냐? 내 말에 부지런히 귀를 기울이라. 또 너희는 좋은 것을 먹고 너희 혼으로 하여금 스스로 기름진 것을 기뻐하게 할지어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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