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의 위임 [성경말씀칼럼]
사역의 위임
(행 6:3)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는 너희 가운데서 정직하다는 평판이 있고 성령님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찾아내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사도들은 여러가지 섬기는 일들로 인해 자기들의 시간과 관심이 분산되는 것을 깨닫고, 말씀과 기도 사역에 전념하기 위하여 자기들의 직무를 다른 사람들에게 위임하기로 했습니다.
본래 성도들이 교회에 드리는 헌금을 수납하고, 그것을 집행하는 것은 사도들의 일이었습니다. 성도들은 자기 소유를 팔아 그 값을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고, 사도들이 그것을 각 성도들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는 일을 했습니다.
(행 4:34-35) 그들 가운데 부족한 자가 아무도 없었으니 이는 땅이나 집을 소유한 자들이 그것을 팔아서 그 판 것들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에게 필요한 대로 나누어 주었기 때문이더라.
의지할 곳이 없는 과부들에게 구제 물품을 나누어 주고, 성도들의 식탁을 준비하고 섬기는 것도 본래는 사도들이 하던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친히 본을 보이며 가르쳐주신 것처럼 스스로 낮아져서 다른 성도들을 섬기는 일을 했던 것입니다.
(행 6:2) 이에 열두 사도가 제자들의 무리를 자기들에게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버려두고 상을 섬기는 것은 합당치 아니하니
처음에는 사도들이 성도들을 섬기고 교회의 행정 업무를 담당했지만, 성도들의 숫자가 많아짐에 따라 이런 일들은 점점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도들 중에서 제 때에 도움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불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사도들은 여러가지 바쁜 활동에 쫓기다보니 조용히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사도들은 자기들의 사역을 돌아보고 이대로 계속 가는 것은 안 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사도들은 교회를 위해 섬길 사람들을 세우고, 그들에게 이런 일들을 위임하기로 했습니다. 사도들로부터 위임을 받아서 성도들을 돌아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집사라고 합니다.
집사들은 위임을 받아 재정 출납을 담당하고, 교회 성도들의 사정을 돌아보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며, 목회자를 보조하는 일을 합니다. 이런 분들의 헌신과 섬김 덕분에 목회자들은 기도와 말씀 사역에 전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행 6:4) 오직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와 말씀 사역에 전념하리라, 하니라.
(행 6:3)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는 너희 가운데서 정직하다는 평판이 있고 성령님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찾아내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사도들은 여러가지 섬기는 일들로 인해 자기들의 시간과 관심이 분산되는 것을 깨닫고, 말씀과 기도 사역에 전념하기 위하여 자기들의 직무를 다른 사람들에게 위임하기로 했습니다.
본래 성도들이 교회에 드리는 헌금을 수납하고, 그것을 집행하는 것은 사도들의 일이었습니다. 성도들은 자기 소유를 팔아 그 값을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고, 사도들이 그것을 각 성도들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는 일을 했습니다.
(행 4:34-35) 그들 가운데 부족한 자가 아무도 없었으니 이는 땅이나 집을 소유한 자들이 그것을 팔아서 그 판 것들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에게 필요한 대로 나누어 주었기 때문이더라.
의지할 곳이 없는 과부들에게 구제 물품을 나누어 주고, 성도들의 식탁을 준비하고 섬기는 것도 본래는 사도들이 하던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친히 본을 보이며 가르쳐주신 것처럼 스스로 낮아져서 다른 성도들을 섬기는 일을 했던 것입니다.
(행 6:2) 이에 열두 사도가 제자들의 무리를 자기들에게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버려두고 상을 섬기는 것은 합당치 아니하니
처음에는 사도들이 성도들을 섬기고 교회의 행정 업무를 담당했지만, 성도들의 숫자가 많아짐에 따라 이런 일들은 점점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도들 중에서 제 때에 도움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불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사도들은 여러가지 바쁜 활동에 쫓기다보니 조용히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사도들은 자기들의 사역을 돌아보고 이대로 계속 가는 것은 안 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사도들은 교회를 위해 섬길 사람들을 세우고, 그들에게 이런 일들을 위임하기로 했습니다. 사도들로부터 위임을 받아서 성도들을 돌아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집사라고 합니다.
집사들은 위임을 받아 재정 출납을 담당하고, 교회 성도들의 사정을 돌아보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며, 목회자를 보조하는 일을 합니다. 이런 분들의 헌신과 섬김 덕분에 목회자들은 기도와 말씀 사역에 전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행 6:4) 오직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와 말씀 사역에 전념하리라, 하니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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