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성경말씀칼럼]
장례식
사람이 죽으면 그 시체를 무덤에 매장합니다. 율법의 말씀에 따라 사람의 시체를 만지는 자는 부정함을 입기 때문에 장례를 치르는 사람들은 별도로 자기를 정결하게 하는 의식을 행해야만 했습니다.
(민 19:11) 사람의 시체를 만지는 자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묘지는 대부분 사람들이 생활하는 주거 구역과는 떨어진 곳에 있기 때문에 시신은 사람들이 관이나 들것에 실어서 운반합니다. 가족들과 이웃들은 시신을 운구하는 자들을 따라가며 슬퍼합니다.
(눅 7:12) 이제 그분께서 그 도시의 문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에, 보라, 죽은 사람이 실려 나오는데 그는 그의 어머니의 외아들이요, 그녀는 과부더라. 그 도시의 많은 사람들이 그녀와 함께하거늘
(행 5:9) 이에 베드로가 그녀에게 이르되, 어찌 너희가 서로 합의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였느냐? 보라, 네 남편을 묻은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은즉 또한 너를 메고 나가리라, 하니
성경에 기록된 유대인들의 장례식을 살펴보면 우리처럼 3일장, 5일장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근동 지방은 날씨가 덥기 때문에 시신이 빨리 부패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바로 당일에 무덤에 매장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빈소에 안치된 시신 앞에서 며칠 동안 슬퍼하고, 조문객들을 받아들이고, 그 다음에 장지로 떠납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먼저 시체를 무덤에 장사지낸 후에 며칠 동안 슬퍼합니다.
(요 11:31) 그때에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으면서 그녀를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녀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그녀가 무덤에서 슬피 울려고 무덤에 간다, 하며 그녀를 따라가니라.
가족이나 친척이 죽으면 누구나 크게 슬퍼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구원받은 성도들은 하늘에 있는 낙원에 가 있다는 것도 믿지만 그래도 이별의 슬픔은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계속 슬픔에 잠겨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무덤 속에 있던 성도들의 몸이 생명의 부활로 나아오게 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요 5:28-29) 이 말에 놀라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자들이 그의 음성을 듣고 나올 때가 오고 있나니 선을 행한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들은 정죄의 부활로 나오리라.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사람이 죽으면 그 시체를 무덤에 매장합니다. 율법의 말씀에 따라 사람의 시체를 만지는 자는 부정함을 입기 때문에 장례를 치르는 사람들은 별도로 자기를 정결하게 하는 의식을 행해야만 했습니다.
(민 19:11) 사람의 시체를 만지는 자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묘지는 대부분 사람들이 생활하는 주거 구역과는 떨어진 곳에 있기 때문에 시신은 사람들이 관이나 들것에 실어서 운반합니다. 가족들과 이웃들은 시신을 운구하는 자들을 따라가며 슬퍼합니다.
(눅 7:12) 이제 그분께서 그 도시의 문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에, 보라, 죽은 사람이 실려 나오는데 그는 그의 어머니의 외아들이요, 그녀는 과부더라. 그 도시의 많은 사람들이 그녀와 함께하거늘
(행 5:9) 이에 베드로가 그녀에게 이르되, 어찌 너희가 서로 합의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였느냐? 보라, 네 남편을 묻은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은즉 또한 너를 메고 나가리라, 하니
성경에 기록된 유대인들의 장례식을 살펴보면 우리처럼 3일장, 5일장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근동 지방은 날씨가 덥기 때문에 시신이 빨리 부패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바로 당일에 무덤에 매장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빈소에 안치된 시신 앞에서 며칠 동안 슬퍼하고, 조문객들을 받아들이고, 그 다음에 장지로 떠납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먼저 시체를 무덤에 장사지낸 후에 며칠 동안 슬퍼합니다.
(요 11:31) 그때에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으면서 그녀를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녀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그녀가 무덤에서 슬피 울려고 무덤에 간다, 하며 그녀를 따라가니라.
가족이나 친척이 죽으면 누구나 크게 슬퍼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구원받은 성도들은 하늘에 있는 낙원에 가 있다는 것도 믿지만 그래도 이별의 슬픔은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계속 슬픔에 잠겨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무덤 속에 있던 성도들의 몸이 생명의 부활로 나아오게 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요 5:28-29) 이 말에 놀라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자들이 그의 음성을 듣고 나올 때가 오고 있나니 선을 행한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들은 정죄의 부활로 나오리라.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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