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수를 세어보는 지혜 [성경말씀칼럼]
날수를 세어보는 지혜
(시 90:12) 그런즉 우리에게 우리의 날수 세는 것을 가르치사 우리가 지혜에 이르도록 우리의 마음을 쓰게 하소서.
사람의 인생은 유한합니다. 시편 기자가 말한 것처럼 사람의 날수는 대략 70년, 건강한 사람은 80년 정도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짧은 인생을 가치있고 보람되게 보내려면 지혜와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고, 자기를 죄 가운데 내버려둡니다. 그리고 그는 자기 죄로 인해 심판을 받아 고통과 후회 속에서 영원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자는 자기의 날수를 세어보며 현재를 보람있게 보내고, 미래를 준비합니다. 우리가 짧은 인생을 헛된 일에 낭비하지 않으려면 시간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지혜로운 성도들은 잃어버린 시간이 없도록 시간을 잘 관리할 줄 알아야 합니다.
(골 4:5) 밖에 있는 자들을 향해서는 시간을 되찾으며 지혜롭게 걸으라.
하나님께 우리의 날수를 세는 것을 가르쳐 달라고 기도하여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나온 날들을 세어보아야 합니다. 지난 날들을 돌아보면서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 없이 살았던 지나간 때, 쾌락과 방탕에 자신을 내어준 헛된 날들, 자기의 고집과 욕심을 따라 살았던 날들을 하나님 앞에서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날들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한 걸음씩 걸어온 날들을 생각하며 주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세어보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 삶의 마지막 날이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 앞에 남은 날들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하며,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살아야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계획 없이, 하루 하루를 시간의 흐름 속에 맡겨두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날들은 물 흐르듯 헛되이 스치고 지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세상에서의 삶이 끝난 이후에 찾아올 영원한 시간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유한한 인생이 우리 앞에 있을 영원한 미래를 결정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구원을 받아야 하며, 구원받은 성도로서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회계 보고할 것이 풍성하도록 가치 있고 열매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자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시간은 계속 흘러갑니다. 우리가 무언가 대가를 지불하고 그 시간을 구속하기 전까지는 그 시간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이 잠자는 시간, 게임하는 시간을 희생시키고 공부할 시간을 얻는 것처럼 우리도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교제할 시간을 얻기 위해서는 합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시간을 되찾아야(redeem) 합니다.
(엡 5:15-16) 그런즉 너희는 주의하여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지혜로운 자로서 조심스럽게 걸어 시간을 되찾으라. 날들이 악하니라.
(시 90:12) 그런즉 우리에게 우리의 날수 세는 것을 가르치사 우리가 지혜에 이르도록 우리의 마음을 쓰게 하소서.
사람의 인생은 유한합니다. 시편 기자가 말한 것처럼 사람의 날수는 대략 70년, 건강한 사람은 80년 정도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짧은 인생을 가치있고 보람되게 보내려면 지혜와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고, 자기를 죄 가운데 내버려둡니다. 그리고 그는 자기 죄로 인해 심판을 받아 고통과 후회 속에서 영원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자는 자기의 날수를 세어보며 현재를 보람있게 보내고, 미래를 준비합니다. 우리가 짧은 인생을 헛된 일에 낭비하지 않으려면 시간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지혜로운 성도들은 잃어버린 시간이 없도록 시간을 잘 관리할 줄 알아야 합니다.
(골 4:5) 밖에 있는 자들을 향해서는 시간을 되찾으며 지혜롭게 걸으라.
하나님께 우리의 날수를 세는 것을 가르쳐 달라고 기도하여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나온 날들을 세어보아야 합니다. 지난 날들을 돌아보면서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 없이 살았던 지나간 때, 쾌락과 방탕에 자신을 내어준 헛된 날들, 자기의 고집과 욕심을 따라 살았던 날들을 하나님 앞에서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날들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한 걸음씩 걸어온 날들을 생각하며 주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세어보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 삶의 마지막 날이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 앞에 남은 날들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하며,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살아야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계획 없이, 하루 하루를 시간의 흐름 속에 맡겨두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날들은 물 흐르듯 헛되이 스치고 지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세상에서의 삶이 끝난 이후에 찾아올 영원한 시간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유한한 인생이 우리 앞에 있을 영원한 미래를 결정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구원을 받아야 하며, 구원받은 성도로서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회계 보고할 것이 풍성하도록 가치 있고 열매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자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시간은 계속 흘러갑니다. 우리가 무언가 대가를 지불하고 그 시간을 구속하기 전까지는 그 시간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이 잠자는 시간, 게임하는 시간을 희생시키고 공부할 시간을 얻는 것처럼 우리도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교제할 시간을 얻기 위해서는 합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시간을 되찾아야(redeem) 합니다.
(엡 5:15-16) 그런즉 너희는 주의하여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지혜로운 자로서 조심스럽게 걸어 시간을 되찾으라. 날들이 악하니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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