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얼굴 [성경말씀칼럼]
천사의 얼굴
(행 6:15) 공회 안에 앉은 모든 사람이 똑바로 그를 바라보며 그의 얼굴이 마치 천사의 얼굴과 같음을 보았더라.
스데반은 산헤드린 공회로 잡혀갔지만 사람들 앞에서 전혀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그에게서는 두려움이나 긴장감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공회에 앉은 자들이 그를 보았을 때 그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과 같이 밝고 영광으로 가득했습니다.
사람의 지혜는 그의 얼굴을 빛나게 합니다. 스데반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로서 지혜가 충만했기 때문에 그의 얼굴은 환하게 빛났습니다.
(전 8:1) 누가 지혜로운 사람과 같으냐? 누가 사물에 대한 해석을 아느냐? 사람의 지혜는 그의 얼굴을 빛나게 하나니 그의 얼굴의 뻔뻔함이 변하리라.
시내 산에서 40일 동안 하나님과 교제하던 모세의 얼굴에서도 빛이 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의 얼굴에 나타난 영광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나아오기를 두려워했습니다. 그는 영광스러운 하나님과 대면하여 교제하는 동안 주의 영광으로 인하여 그도 영광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출 34:29) 모세가 그 두 증언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왔는데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그분과 말하는 동안에 자기 얼굴의 피부가 빛나던 것을 알지 못하였더라.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변화산에서 하늘의 왕국이 이 땅에 임할 때의 영광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그분의 얼굴은 해같이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같이 희게 되었습니다.
(마 17:1-2)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취해 따로 그들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사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시매 그분의 얼굴이 해같이 빛나고 그분의 옷이 빛같이 희게 되었더라.
하나님을 존중하여 그분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가까이 나아가 교제하는 성도들은 그분을 닮아갑니다. 그분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거하고, 그분께서 거룩함 가운데 계시는 것처럼 우리도 거룩한 삶을 살아갈 때 우리의 모습도 변화됩니다. 물론 얼굴 표정이 밝고 환하다고 해서 반드시 거룩한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걱정과 슬픔으로 인해 안색이 어둡다고 해서 영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주님을 가까이 하는 성도들은 화난 얼굴이 아니라, 환한 얼굴을 하게 됩니다.
(고후 3:18) 그러나 우리는 다 가리지 않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바라보며 같은 형상으로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렀나니 이것은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행 6:15) 공회 안에 앉은 모든 사람이 똑바로 그를 바라보며 그의 얼굴이 마치 천사의 얼굴과 같음을 보았더라.
스데반은 산헤드린 공회로 잡혀갔지만 사람들 앞에서 전혀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그에게서는 두려움이나 긴장감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공회에 앉은 자들이 그를 보았을 때 그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과 같이 밝고 영광으로 가득했습니다.
사람의 지혜는 그의 얼굴을 빛나게 합니다. 스데반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로서 지혜가 충만했기 때문에 그의 얼굴은 환하게 빛났습니다.
(전 8:1) 누가 지혜로운 사람과 같으냐? 누가 사물에 대한 해석을 아느냐? 사람의 지혜는 그의 얼굴을 빛나게 하나니 그의 얼굴의 뻔뻔함이 변하리라.
시내 산에서 40일 동안 하나님과 교제하던 모세의 얼굴에서도 빛이 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의 얼굴에 나타난 영광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나아오기를 두려워했습니다. 그는 영광스러운 하나님과 대면하여 교제하는 동안 주의 영광으로 인하여 그도 영광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출 34:29) 모세가 그 두 증언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왔는데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그분과 말하는 동안에 자기 얼굴의 피부가 빛나던 것을 알지 못하였더라.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변화산에서 하늘의 왕국이 이 땅에 임할 때의 영광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그분의 얼굴은 해같이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같이 희게 되었습니다.
(마 17:1-2)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취해 따로 그들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사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시매 그분의 얼굴이 해같이 빛나고 그분의 옷이 빛같이 희게 되었더라.
하나님을 존중하여 그분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가까이 나아가 교제하는 성도들은 그분을 닮아갑니다. 그분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거하고, 그분께서 거룩함 가운데 계시는 것처럼 우리도 거룩한 삶을 살아갈 때 우리의 모습도 변화됩니다. 물론 얼굴 표정이 밝고 환하다고 해서 반드시 거룩한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걱정과 슬픔으로 인해 안색이 어둡다고 해서 영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주님을 가까이 하는 성도들은 화난 얼굴이 아니라, 환한 얼굴을 하게 됩니다.
(고후 3:18) 그러나 우리는 다 가리지 않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바라보며 같은 형상으로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렀나니 이것은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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