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해방 [성경말씀칼럼]
종의 해방
다른 사람의 종이 된 자는 언제까지나 종으로 살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종으로 삼을 수 있는 기간은 최대 6년이었습니다. 그래서 주인은 종이 6년 만기를 다 채우면 일곱째 해에는 그에게 자유를 주어 가게 했습니다.
(신 15:12) 네 형제 곧 히브리 남자나 히브리 여자가 네게 팔려서 여섯 해 동안 너를 섬기거든 너는 일곱째 해에 그를 놓아주어 너를 떠나서 자유롭게 가게 할 것이요,
종이 6년을 다 채우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희년이 찾아오면 주인에게서 해방되어 자기 가족에게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어떤 사람을 종으로 데려올 때에는 희년까지 남은 기간을 고려해서 그의 몸값을 결정했습니다. 종을 데려오면 최대 6년 동안 섬기게 할 수 있는데 만약 3년 뒤에 희년이 찾아온다면 그의 몸값의 절반만 주고 데려와서 3년 동안만 일하게 했습니다.
(레 25:40-41) 다만 품꾼이나 머무는 자같이 너와 함께 있게 하며 희년까지 너를 섬기게 할지니라. 그때에 그와 또 그와 함께한 그의 자녀들이 너를 떠나 자기의 가족에게 돌아가되 곧 그가 자기 조상들의 소유로 돌아가리라.
그리고 종으로 섬기는 계약 기간이 만료되기 이전이라도 누군가가 그를 위해서 몸값을 지불하면 그를 종의 신분에서 속량할 수가 있었습니다. 대개 그의 가족이나 친척이 종으로 팔린 자를 속량했고, 이 일을 행하는 사람을 친족 구속자라고 부릅니다.
(레 25:47-49) 네 옆에 머무는 자나 타국인은 부유하게 되고 그 옆에 거하는 네 형제는 가난하게 되어 네 옆의 머무는 자나 타국인에게나 혹은 타국인 가족의 가문에게 팔리면 팔린 뒤에 그를 다시 속량할 수 있나니 그의 형제들 중의 하나가 그를 속량할 것이니라. 그의 삼촌이나 삼촌의 아들이 그를 속량하거나 그의 가족 중에서 그에게 가까운 친족은 누구든지 그를 속량할 것이요, 또는 그가 능력이 있으면 자기를 속량하되
육체 노동을 제공하는 종은 6년 동안 섬기면 종의 신분에서 해방이 되어 자유를 얻습니다. 또 희년이 되면 종이 된 자들이 자유를 얻어 자기 가족에게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죄의 종이 된 자들에게는 만기가 없습니다. 한 번 죄의 종이 되면 죽을 때까지 죄의 저주와 사슬에 매여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죽은 후에는 그 죄에 따라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됩니다.
만기 해방을 기대할 수 없는 죄의 종들에게 있어서 유일한 희망은 누군가가 그들을 대신하여 죄의 삯을 지불하고 속량해주기를 기다리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자기 생명의 피로 죄의 삯을 지불하고 우리를 구속하셨습니다.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다른 사람의 종이 된 자는 언제까지나 종으로 살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종으로 삼을 수 있는 기간은 최대 6년이었습니다. 그래서 주인은 종이 6년 만기를 다 채우면 일곱째 해에는 그에게 자유를 주어 가게 했습니다.
(신 15:12) 네 형제 곧 히브리 남자나 히브리 여자가 네게 팔려서 여섯 해 동안 너를 섬기거든 너는 일곱째 해에 그를 놓아주어 너를 떠나서 자유롭게 가게 할 것이요,
종이 6년을 다 채우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희년이 찾아오면 주인에게서 해방되어 자기 가족에게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어떤 사람을 종으로 데려올 때에는 희년까지 남은 기간을 고려해서 그의 몸값을 결정했습니다. 종을 데려오면 최대 6년 동안 섬기게 할 수 있는데 만약 3년 뒤에 희년이 찾아온다면 그의 몸값의 절반만 주고 데려와서 3년 동안만 일하게 했습니다.
(레 25:40-41) 다만 품꾼이나 머무는 자같이 너와 함께 있게 하며 희년까지 너를 섬기게 할지니라. 그때에 그와 또 그와 함께한 그의 자녀들이 너를 떠나 자기의 가족에게 돌아가되 곧 그가 자기 조상들의 소유로 돌아가리라.
그리고 종으로 섬기는 계약 기간이 만료되기 이전이라도 누군가가 그를 위해서 몸값을 지불하면 그를 종의 신분에서 속량할 수가 있었습니다. 대개 그의 가족이나 친척이 종으로 팔린 자를 속량했고, 이 일을 행하는 사람을 친족 구속자라고 부릅니다.
(레 25:47-49) 네 옆에 머무는 자나 타국인은 부유하게 되고 그 옆에 거하는 네 형제는 가난하게 되어 네 옆의 머무는 자나 타국인에게나 혹은 타국인 가족의 가문에게 팔리면 팔린 뒤에 그를 다시 속량할 수 있나니 그의 형제들 중의 하나가 그를 속량할 것이니라. 그의 삼촌이나 삼촌의 아들이 그를 속량하거나 그의 가족 중에서 그에게 가까운 친족은 누구든지 그를 속량할 것이요, 또는 그가 능력이 있으면 자기를 속량하되
육체 노동을 제공하는 종은 6년 동안 섬기면 종의 신분에서 해방이 되어 자유를 얻습니다. 또 희년이 되면 종이 된 자들이 자유를 얻어 자기 가족에게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죄의 종이 된 자들에게는 만기가 없습니다. 한 번 죄의 종이 되면 죽을 때까지 죄의 저주와 사슬에 매여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죽은 후에는 그 죄에 따라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됩니다.
만기 해방을 기대할 수 없는 죄의 종들에게 있어서 유일한 희망은 누군가가 그들을 대신하여 죄의 삯을 지불하고 속량해주기를 기다리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자기 생명의 피로 죄의 삯을 지불하고 우리를 구속하셨습니다.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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