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나의 도움이 되지 아니하시면 [성경말씀칼럼]
주께서 나의 도움이 되지 아니하시면
(시 94:17-19) 주께서 나의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라면 내 혼이 거의 침묵 속에 거하였으리라. 내가 말하기를, 내 발이 미끄러진다, 할 때에, 오 주여, 주의 긍휼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내 속에 생각들이 많을 때에 주의 위로들이 내 혼을 기쁘게 하나이다.
만약 주께서 우리 편에 서서 우리를 도와주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침묵할 수밖에 없습니다. 도처에 죄와 불법들이 난무하고, 공의가 바닥에 떨어지고, 악인이 득세하지만 이런 사악한 때에는 분별있는 자들은 잠잠히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암 5:12-13) 너희의 범법이 많고 너희의 큰 죄가 많음을 내가 아노라. 그들이 의인을 괴롭히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가난한 자를 외면하여 그들의 정당함을 묵살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런 때에는 분별 있는 자가 침묵을 지키리니 그때는 악한 때니라.
하지만 주께서는 우리 곁에 서서 도와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담대하게 진리를 말할 수 있습니다.
(살전 2: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전에 빌립보에서 고난을 당하고 또 치욕을 당한 뒤에도 많은 싸움을 싸우며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우리 하나님 안에서 담대하였노라.
우리 발이 미끄러진다 할 때 주의 긍휼이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주께서 그분의 능력의 손을 펴사 우리를 떠받쳐 주시기에 우리는 완전히 쓰러지지 않습니다. 넘어질지라도 다시금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시 37:24) 그가 넘어질지라도 완전히 쓰러지지 아니하리니 주께서 자신의 손으로 그를 떠받치시는도다.
하루 동안 우리 안에는 여러 가지 많은 생각들이 일어납니다. 그 중에는 기쁘고 즐거운 상상도 많겠지만, 우리가 마음을 쓰는 것들은 주로 생활의 염려, 가족에 대한 걱정,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과 같이 어둡고 불안정한 것들입니다. 우리 안에 여러 가지 생각들이 많고, 그로 인해 번민할 때에 주께서 우리를 위로하사 평안을 주십니다.
우리가 모든 염려를 내려놓고, 우리가 처한 상황과 마음속의 고민을 주님께 기도로 아뢰고 온전히 그분께 맡길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평강으로 채워주십니다.
(빌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요청할 것들을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께 알리라. 그리하면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시 94:17-19) 주께서 나의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라면 내 혼이 거의 침묵 속에 거하였으리라. 내가 말하기를, 내 발이 미끄러진다, 할 때에, 오 주여, 주의 긍휼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내 속에 생각들이 많을 때에 주의 위로들이 내 혼을 기쁘게 하나이다.
만약 주께서 우리 편에 서서 우리를 도와주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침묵할 수밖에 없습니다. 도처에 죄와 불법들이 난무하고, 공의가 바닥에 떨어지고, 악인이 득세하지만 이런 사악한 때에는 분별있는 자들은 잠잠히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암 5:12-13) 너희의 범법이 많고 너희의 큰 죄가 많음을 내가 아노라. 그들이 의인을 괴롭히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가난한 자를 외면하여 그들의 정당함을 묵살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런 때에는 분별 있는 자가 침묵을 지키리니 그때는 악한 때니라.
하지만 주께서는 우리 곁에 서서 도와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담대하게 진리를 말할 수 있습니다.
(살전 2: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전에 빌립보에서 고난을 당하고 또 치욕을 당한 뒤에도 많은 싸움을 싸우며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우리 하나님 안에서 담대하였노라.
우리 발이 미끄러진다 할 때 주의 긍휼이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주께서 그분의 능력의 손을 펴사 우리를 떠받쳐 주시기에 우리는 완전히 쓰러지지 않습니다. 넘어질지라도 다시금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시 37:24) 그가 넘어질지라도 완전히 쓰러지지 아니하리니 주께서 자신의 손으로 그를 떠받치시는도다.
하루 동안 우리 안에는 여러 가지 많은 생각들이 일어납니다. 그 중에는 기쁘고 즐거운 상상도 많겠지만, 우리가 마음을 쓰는 것들은 주로 생활의 염려, 가족에 대한 걱정,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과 같이 어둡고 불안정한 것들입니다. 우리 안에 여러 가지 생각들이 많고, 그로 인해 번민할 때에 주께서 우리를 위로하사 평안을 주십니다.
우리가 모든 염려를 내려놓고, 우리가 처한 상황과 마음속의 고민을 주님께 기도로 아뢰고 온전히 그분께 맡길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평강으로 채워주십니다.
(빌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요청할 것들을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께 알리라. 그리하면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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