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노래로 노래하라
새 노래로 노래하라
(시 96:1) 오 새 노래로 주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주께 노래할지어다.
성경에 "노래" 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사용된 곳은 창세기 31장 27절입니다. 라반은 만약 야곱이 은밀히 도망가지 않고 당당히 통보하고 떠났더라면 자기가 성대한 환송회를 열어서 노래와 함께 그를 보내주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 노래는 사람들의 잔치에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창 31:27) 내가 희락과 노래와 작은북과 하프와 함께 너를 보냈겠거늘 어찌하여 네가 은밀히 도주하여 몰래 나를 떠나고 내게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에 명시적으로 기록된 최초로 "하나님께 바치는 노래"는 출애굽기 15장에 나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그들을 추격하던 이집트의 군대를 홍해에 던지신 것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내신 것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출 15:1) 그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주께 노래하고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주께 노래하리니 그분께서 영화롭게 승리하셨도다. 그분께서 말과 거기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도다.
구약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이집트의 압제에서 구출하신 사건을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고, 그분의 크고 놀라운 행적을 끊임없이 찬양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하나님의 백성은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시편에는 그 새 노래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신약 시대에 와서 요한계시록이 기록되면서 그 실체가 드러납니다.
옛 노래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의 압제에서 건지신 것을 찬양하는 노래라면, 새 노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해 대신 죽으시고 자기 피로 그들을 구속하사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계 5:9-10)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고 그 책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주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구속하사 하나님께 드리셨으며 또 우리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에 의하면, 새 노래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을 받은 신약 교회 성도들이 하늘에서 부르게 될 노래입니다. 환난기에 땅에서 구속받은 14만 4천명의 유대인 성도들도 주께 노래를 부릅니다. 그러나 그들은 "새 노래"가 아니라, "새 노래 같은 것(as it were)"을 부릅니다. 그들 역시 구속자이신 주님께 찬양을 드리겠지만, 그들이 드리는 찬양의 내용은 우리와는 좀 다를 겁니다.
(계 14:3) 그들이 왕좌 앞과 네 짐승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같은 것을 부르더라. 땅에서 구속받은 십사만 사천 외에는 아무도 능히 그 노래를 배우지 못하더라.
우리를 죄와 영원한 형벌에서 구속하신 주님께 찬양을 드립시다. 찬양은 구속받은 자들이 마땅히 주님께 드려야 할 바요, 또한 그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시 33:1) 오 의로운 자들아, 너희는 주를 기뻐하라. 찬양은 곧바른 자들이 마땅히 행할 바로다.
이후에 천국 올라가 더 고운 노래로
날 구원하신 구주를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날 구원하신 구주를 늘 찬송하겠네
(시 96:1) 오 새 노래로 주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주께 노래할지어다.
성경에 "노래" 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사용된 곳은 창세기 31장 27절입니다. 라반은 만약 야곱이 은밀히 도망가지 않고 당당히 통보하고 떠났더라면 자기가 성대한 환송회를 열어서 노래와 함께 그를 보내주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 노래는 사람들의 잔치에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창 31:27) 내가 희락과 노래와 작은북과 하프와 함께 너를 보냈겠거늘 어찌하여 네가 은밀히 도주하여 몰래 나를 떠나고 내게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에 명시적으로 기록된 최초로 "하나님께 바치는 노래"는 출애굽기 15장에 나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그들을 추격하던 이집트의 군대를 홍해에 던지신 것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내신 것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출 15:1) 그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주께 노래하고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주께 노래하리니 그분께서 영화롭게 승리하셨도다. 그분께서 말과 거기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도다.
구약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이집트의 압제에서 구출하신 사건을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고, 그분의 크고 놀라운 행적을 끊임없이 찬양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하나님의 백성은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시편에는 그 새 노래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신약 시대에 와서 요한계시록이 기록되면서 그 실체가 드러납니다.
옛 노래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의 압제에서 건지신 것을 찬양하는 노래라면, 새 노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해 대신 죽으시고 자기 피로 그들을 구속하사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계 5:9-10)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고 그 책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주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구속하사 하나님께 드리셨으며 또 우리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에 의하면, 새 노래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을 받은 신약 교회 성도들이 하늘에서 부르게 될 노래입니다. 환난기에 땅에서 구속받은 14만 4천명의 유대인 성도들도 주께 노래를 부릅니다. 그러나 그들은 "새 노래"가 아니라, "새 노래 같은 것(as it were)"을 부릅니다. 그들 역시 구속자이신 주님께 찬양을 드리겠지만, 그들이 드리는 찬양의 내용은 우리와는 좀 다를 겁니다.
(계 14:3) 그들이 왕좌 앞과 네 짐승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같은 것을 부르더라. 땅에서 구속받은 십사만 사천 외에는 아무도 능히 그 노래를 배우지 못하더라.
우리를 죄와 영원한 형벌에서 구속하신 주님께 찬양을 드립시다. 찬양은 구속받은 자들이 마땅히 주님께 드려야 할 바요, 또한 그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시 33:1) 오 의로운 자들아, 너희는 주를 기뻐하라. 찬양은 곧바른 자들이 마땅히 행할 바로다.
이후에 천국 올라가 더 고운 노래로
날 구원하신 구주를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날 구원하신 구주를 늘 찬송하겠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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