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품의 신비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
(딤전 3:16) 논쟁의 여지가 없이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는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 나타나시고 성령 안에서 의롭게 되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이방인들에게 선포되시고 세상에서 믿기시고 영광 속으로 올려져서 영접을 받으셨느니라.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는 위대합니다. 신비란 사람의 경험이나 지혜나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신기하고 놀라운 일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신비란 감추어진 것이 아니라 누구나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개역에서는 이 "신비(mystery)"를 "비밀(secret)"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비밀은 일반 사람들에게는 공개되지 않은 것을 말하며, 그것을 깨닫게 된 소수의 사람들만이 향유하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딤전 3:16, 개역)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하나님의 성품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된 것이기 때문에 비밀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존재와 권능과 지혜와 신성을 자연 만물을 통해 드러내셨고, 또한 성경 기록들을 통해 계시해 주셨습니다.
(롬 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 나타나신 것"입니다. 개역은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그"라는 대명사로 바꾸어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라고 번역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단, 사이비 교주들도 이 구절을 인용하며 자기를 가리켜서 "보라,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나는 육신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치고 사람의 육체를 입고 나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사람이 사람의 육체로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 "신비"가 아닙니다.
왜 이것이 신비입니까?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물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의 영광을 떠나 이 세상에 비천한 사람의 몸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빌 2:6-7)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스스로 무명한 자가 되사 자기 위에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들의 모습이 되셨으며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의 신성이 충만하게 거하는 동시에 완전한 사람의 인성도 함께 거하게 된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반신반인(半神半人)의 존재가 아니라, 완전한 하나님이시자 완전한 사람이십니다.
(골 2:9) 그분 안에는 하나님의 신격의 모든 충만이 몸으로 거하고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위대한 신비입니다. 이 신비한 사건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복음을 선포하는 자들의 입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선포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이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되고,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딤전 3:16) 논쟁의 여지가 없이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는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 나타나시고 성령 안에서 의롭게 되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이방인들에게 선포되시고 세상에서 믿기시고 영광 속으로 올려져서 영접을 받으셨느니라.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는 위대합니다. 신비란 사람의 경험이나 지혜나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신기하고 놀라운 일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신비란 감추어진 것이 아니라 누구나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개역에서는 이 "신비(mystery)"를 "비밀(secret)"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비밀은 일반 사람들에게는 공개되지 않은 것을 말하며, 그것을 깨닫게 된 소수의 사람들만이 향유하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딤전 3:16, 개역)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하나님의 성품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된 것이기 때문에 비밀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존재와 권능과 지혜와 신성을 자연 만물을 통해 드러내셨고, 또한 성경 기록들을 통해 계시해 주셨습니다.
(롬 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 나타나신 것"입니다. 개역은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그"라는 대명사로 바꾸어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라고 번역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단, 사이비 교주들도 이 구절을 인용하며 자기를 가리켜서 "보라,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나는 육신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치고 사람의 육체를 입고 나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사람이 사람의 육체로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 "신비"가 아닙니다.
왜 이것이 신비입니까?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물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의 영광을 떠나 이 세상에 비천한 사람의 몸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빌 2:6-7)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스스로 무명한 자가 되사 자기 위에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들의 모습이 되셨으며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의 신성이 충만하게 거하는 동시에 완전한 사람의 인성도 함께 거하게 된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반신반인(半神半人)의 존재가 아니라, 완전한 하나님이시자 완전한 사람이십니다.
(골 2:9) 그분 안에는 하나님의 신격의 모든 충만이 몸으로 거하고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위대한 신비입니다. 이 신비한 사건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복음을 선포하는 자들의 입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선포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이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되고,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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