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으로 받으라
감사함으로 받으라
(딤전 4:4-5)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은 선하고 감사함으로 받으면 거부할 것이 하나도 없나니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히 구별되었느니라.
구약 시대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의 말씀에 따라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먹을 수 없는 음식을 구별하였습니다. 그들은 고기를 먹되 굽이 갈라져서 쪽발이고, 되새김질을 하는 짐승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되새김질을 하지 않는 돼지나 굽이 갈라지지 않은 낙타는 먹지 않았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돼지갈비나 삼겹살을 유대인들은 먹지 못합니다.
(레 11:3-4) 짐승 가운데서 굽이 갈라져 쪽발이며 되새김질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너희가 먹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되새김질하는 것이나 굽이 갈라진 것 중에서도 너희가 먹지 말 것은 이러하니라...
또한 그들은 물고기들 중에서도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물고기는 먹을 수 있지만,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것은 먹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기준에 따르면 그들은 장어구이, 추어탕, 낙지볶음 등은 먹을 수 없습니다.
(레 11:9-10) 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너희가 먹을 것은 이러하니 곧 물과 바다와 강에 있는 것 중에서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너희가 그것들을 먹되 물에서 움직이는 것과 물속에서 살아 있는 것 즉 바다와 강에 있는 것으로서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모든 것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 되리라.
곤충들 중에서 발 위에 다리가 있어서 뛰는 메뚜기 종류는 먹을 수 있지만, 네 발을 가진 채 날아다니기도 하고, 바닥을 기어다니기도 하는 것은 가증한 것이라 먹을 수 없습니다.
(레 11:21-23) [21] 네 발로 가며 기고 나는 것 중에서 이것들 곧 발 위에 다리가 있으므로 땅에서 뛰는 것은 너희가 다 먹을 수 있나니 [23] 네 발을 가진 채 날기도 하고 기는 다른 모든 것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이런 음식물에 대한 규례를 주신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경 학자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건강을 위하여, 팔레스타인 지방의 무더운 날씨 때문에, 어떤 짐승들은 이방 종교의 우상숭배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에도 유대인들은 이런 음식물에 대한 규례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주신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이단에 속한 자들 중에는 우리가 유대인들처럼 이런 음식물에 대한 규례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유대인도 아니면서 안식일도 지키고, 구약의 절기들도 지키고, 음식물에 대한 규례들도 지키려고 합니다. 이는 그들이 그 율법의 말씀이 누구에게 해당되는 것인지를 바르게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레위기 11장에 나오는 음식물에 대한 규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명령입니다. 그것은 신약 교회 성도들에게 주신 명령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물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먹으면 됩니다.
(딤전 4:3) ... 음식물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사 진리를 믿고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게 하셨느니라.
가끔 어떤 분들은 "개고기를 먹어도 되느냐?" 하는 문제로 논쟁을 하고 싶어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무엇을 먹거나 말거나 그것은 그 사람 개인의 자유에 속한 것이겠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덕을 세우지 못하거나 불쾌감이나 혐오감을 일으킬 수 있는 일이라면 스스로 자제하는 것이 옳습니다.
(고전 10:23-24) 모든 것이 나를 위해 적법하나 모든 것이 적절하지는 아니하며 모든 것이 나를 위해 적법하나 모든 것이 세워 주지는 아니하나니 아무도 자기 것을 구하지 말고 각각 다른 사람이 잘되기를 구하라.
(고전 10:31-33)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들에게나 이방인들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어떤 실족거리도 주지 말되 곧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도록 내가 내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유익을 구하면서 모든 일에서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 같이 하라.
(딤전 4:4-5)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은 선하고 감사함으로 받으면 거부할 것이 하나도 없나니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히 구별되었느니라.
구약 시대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의 말씀에 따라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먹을 수 없는 음식을 구별하였습니다. 그들은 고기를 먹되 굽이 갈라져서 쪽발이고, 되새김질을 하는 짐승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되새김질을 하지 않는 돼지나 굽이 갈라지지 않은 낙타는 먹지 않았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돼지갈비나 삼겹살을 유대인들은 먹지 못합니다.
(레 11:3-4) 짐승 가운데서 굽이 갈라져 쪽발이며 되새김질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너희가 먹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되새김질하는 것이나 굽이 갈라진 것 중에서도 너희가 먹지 말 것은 이러하니라...
또한 그들은 물고기들 중에서도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물고기는 먹을 수 있지만,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것은 먹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기준에 따르면 그들은 장어구이, 추어탕, 낙지볶음 등은 먹을 수 없습니다.
(레 11:9-10) 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너희가 먹을 것은 이러하니 곧 물과 바다와 강에 있는 것 중에서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너희가 그것들을 먹되 물에서 움직이는 것과 물속에서 살아 있는 것 즉 바다와 강에 있는 것으로서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모든 것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 되리라.
곤충들 중에서 발 위에 다리가 있어서 뛰는 메뚜기 종류는 먹을 수 있지만, 네 발을 가진 채 날아다니기도 하고, 바닥을 기어다니기도 하는 것은 가증한 것이라 먹을 수 없습니다.
(레 11:21-23) [21] 네 발로 가며 기고 나는 것 중에서 이것들 곧 발 위에 다리가 있으므로 땅에서 뛰는 것은 너희가 다 먹을 수 있나니 [23] 네 발을 가진 채 날기도 하고 기는 다른 모든 것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이런 음식물에 대한 규례를 주신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경 학자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건강을 위하여, 팔레스타인 지방의 무더운 날씨 때문에, 어떤 짐승들은 이방 종교의 우상숭배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에도 유대인들은 이런 음식물에 대한 규례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주신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이단에 속한 자들 중에는 우리가 유대인들처럼 이런 음식물에 대한 규례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유대인도 아니면서 안식일도 지키고, 구약의 절기들도 지키고, 음식물에 대한 규례들도 지키려고 합니다. 이는 그들이 그 율법의 말씀이 누구에게 해당되는 것인지를 바르게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레위기 11장에 나오는 음식물에 대한 규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명령입니다. 그것은 신약 교회 성도들에게 주신 명령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물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먹으면 됩니다.
(딤전 4:3) ... 음식물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사 진리를 믿고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게 하셨느니라.
가끔 어떤 분들은 "개고기를 먹어도 되느냐?" 하는 문제로 논쟁을 하고 싶어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무엇을 먹거나 말거나 그것은 그 사람 개인의 자유에 속한 것이겠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덕을 세우지 못하거나 불쾌감이나 혐오감을 일으킬 수 있는 일이라면 스스로 자제하는 것이 옳습니다.
(고전 10:23-24) 모든 것이 나를 위해 적법하나 모든 것이 적절하지는 아니하며 모든 것이 나를 위해 적법하나 모든 것이 세워 주지는 아니하나니 아무도 자기 것을 구하지 말고 각각 다른 사람이 잘되기를 구하라.
(고전 10:31-33)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들에게나 이방인들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어떤 실족거리도 주지 말되 곧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도록 내가 내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유익을 구하면서 모든 일에서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 같이 하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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