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생애
모세의 생애
모세의 일생은 120년이었는데, 그의 생애는 각각 40년씩 세 기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모세는 태어난 후 40년간 이집트의 왕궁에서 왕자로 자라면서 자기가 뭔가 대단한 존재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그는 학대받는 자기 동족을 구하기 위해 이집트 사람을 죽이고 살인자가 되어 도망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행 7:23-24) 그가 정확히 사십 세 되었을 때에 자기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볼 생각이 그의 마음에 들더라. 그들 중의 한 사람이 부당한 일 당하는 것을 그가 보고 그를 옹호하여 학대당한 자의 원수를 갚아 이집트 사람을 치니라.
모세는 미디안 땅으로 도망하여 거기서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데릴사위가 되었습니다. 그는 40년 동안 양 떼를 돌보는 목자의 일을 하면서 결국 자기는 아무 것도 아닌 무능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의 마음이 낮아졌을 때 하나님께서는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를 부르시고, 그를 이집트로 보내어 파라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는 그의 나이는 팔십 세였습니다.
(행 7:30) 사십 년이 지난 뒤에 주의 천사가 시내 산 광야에서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거늘
(출 7:7) 그들이 파라오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였더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세는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도자가 되어 광야 생활 중에 그들을 인도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쳤습니다. 모세는 자기는 비록 부족하고 무능한 사람이지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시면 그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행 7:36) 그가 사십 년 동안 이집트 땅과 홍해와 광야에서 이적들과 표적들을 보인 뒤에 그들을 데리고 나왔느니라.
(신 34:7) 모세가 죽을 때에 나이가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어둡지 아니하였고 타고난 힘이 줄지 아니하였더라.
모세가 스스로 자기 자신을 대단한 존재로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사용하실 수가 없었습니다. 그가 연약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겸손한 마음을 품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로 세우셨습니다. 그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사용하여 자기 백성을 구출하시고, 광야에서 기적을 베푸시고, 그들을 약속의 땅을 향해 인도하셨습니다.
모세의 생애는 우리에게 좋은 본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고 그분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우리를 그분의 도구로 사용하셔서 크고 놀라운 일들을 이루실 것입니다.
모세의 일생은 120년이었는데, 그의 생애는 각각 40년씩 세 기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모세는 태어난 후 40년간 이집트의 왕궁에서 왕자로 자라면서 자기가 뭔가 대단한 존재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그는 학대받는 자기 동족을 구하기 위해 이집트 사람을 죽이고 살인자가 되어 도망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행 7:23-24) 그가 정확히 사십 세 되었을 때에 자기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볼 생각이 그의 마음에 들더라. 그들 중의 한 사람이 부당한 일 당하는 것을 그가 보고 그를 옹호하여 학대당한 자의 원수를 갚아 이집트 사람을 치니라.
모세는 미디안 땅으로 도망하여 거기서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데릴사위가 되었습니다. 그는 40년 동안 양 떼를 돌보는 목자의 일을 하면서 결국 자기는 아무 것도 아닌 무능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의 마음이 낮아졌을 때 하나님께서는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를 부르시고, 그를 이집트로 보내어 파라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는 그의 나이는 팔십 세였습니다.
(행 7:30) 사십 년이 지난 뒤에 주의 천사가 시내 산 광야에서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거늘
(출 7:7) 그들이 파라오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였더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세는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도자가 되어 광야 생활 중에 그들을 인도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쳤습니다. 모세는 자기는 비록 부족하고 무능한 사람이지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시면 그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행 7:36) 그가 사십 년 동안 이집트 땅과 홍해와 광야에서 이적들과 표적들을 보인 뒤에 그들을 데리고 나왔느니라.
(신 34:7) 모세가 죽을 때에 나이가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어둡지 아니하였고 타고난 힘이 줄지 아니하였더라.
모세가 스스로 자기 자신을 대단한 존재로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사용하실 수가 없었습니다. 그가 연약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겸손한 마음을 품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로 세우셨습니다. 그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사용하여 자기 백성을 구출하시고, 광야에서 기적을 베푸시고, 그들을 약속의 땅을 향해 인도하셨습니다.
모세의 생애는 우리에게 좋은 본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고 그분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우리를 그분의 도구로 사용하셔서 크고 놀라운 일들을 이루실 것입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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