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 인과응보
신과 함께 - 인과응보
만화 및 영화로 나온 『신과 함께』라는 작품에서는 불교에서 말하는 인과응보 사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는 어떤 사람이 선을 행하거나 악을 행하거나 하면 그에 상응하는 보응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선을 행한 자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복을 받고, 악을 행한 자는 그에 대한 보복으로 벌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누구나 인정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상입니다.
(롬 2:9-10) 악을 행하는 사람의 모든 혼 위에 환난과 곤고가 닥치리니 먼저는 유대인의 혼 위에요 또한 이방인의 혼 위에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화평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로다.
(갈 6:7) 속지 말라. 하나님은 조롱당하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또한 그것을 거두리라.
그런데 만약 인과응보 사상만 있다면 사람들에게는 아무 소망이 없습니다. "죄가 있는 자는 지옥에서 벌을 받는다." 이것이 당연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만약 그 법칙이 자기 자신에게 적용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자기 죄로 인해서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시 130:3) 오 주여, 주께서 곧 주께서 불법들을 지켜보실진대 누가 능히 서리이까?
불교에서는 어느 누구도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고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한 대가를 본인이 고스란히 담당해야 합니다. 부처가 죄인들을 대신해서 지옥의 형벌을 받아주지 않습니다. 부처가 사람들이 안고 있는 죄의 삯을 대신 갚아주지 않습니다. 자기 업보는 자기가 짊어져야 하고, 자기 죄에 대해서는 자기가 지옥에 들어가서 형벌을 받아야 합니다. 불교는 죄인들에게 구원의 길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불교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선과 악에 대해서 심판하고 보응하실 뿐만 아니라, 긍휼과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긍휼이란 하나님께서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법대로 하자면 우리는 죄로 인해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 하지만, 주께서는 우리의 죄들에 따라 우리를 다루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니다.
(시 103:10-11) 그분께서 우리의 죄들에 따라 우리를 다루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불법들에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향한 그분의 긍휼이 크시도다.
은혜란 하나님께서 우리가 감히 받을 수 없는 것을 선물로 베풀어 주시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도 없고, 하나님의 눈에 찰만큼 선하고 의롭지도 않고, 천국에 들어갈 만한 자격도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구원을 선물로 주십니다.
(딛 2:11) 구원을 가져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
누구든지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시고 자기 생명의 피로 우리 죗값을 대신 치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엡 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지셨으니 이것은 죄들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살아서 의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그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고침을 받았나니
만화 및 영화로 나온 『신과 함께』라는 작품에서는 불교에서 말하는 인과응보 사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는 어떤 사람이 선을 행하거나 악을 행하거나 하면 그에 상응하는 보응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선을 행한 자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복을 받고, 악을 행한 자는 그에 대한 보복으로 벌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누구나 인정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상입니다.
(롬 2:9-10) 악을 행하는 사람의 모든 혼 위에 환난과 곤고가 닥치리니 먼저는 유대인의 혼 위에요 또한 이방인의 혼 위에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화평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로다.
(갈 6:7) 속지 말라. 하나님은 조롱당하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또한 그것을 거두리라.
그런데 만약 인과응보 사상만 있다면 사람들에게는 아무 소망이 없습니다. "죄가 있는 자는 지옥에서 벌을 받는다." 이것이 당연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만약 그 법칙이 자기 자신에게 적용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자기 죄로 인해서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시 130:3) 오 주여, 주께서 곧 주께서 불법들을 지켜보실진대 누가 능히 서리이까?
불교에서는 어느 누구도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고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한 대가를 본인이 고스란히 담당해야 합니다. 부처가 죄인들을 대신해서 지옥의 형벌을 받아주지 않습니다. 부처가 사람들이 안고 있는 죄의 삯을 대신 갚아주지 않습니다. 자기 업보는 자기가 짊어져야 하고, 자기 죄에 대해서는 자기가 지옥에 들어가서 형벌을 받아야 합니다. 불교는 죄인들에게 구원의 길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불교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선과 악에 대해서 심판하고 보응하실 뿐만 아니라, 긍휼과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긍휼이란 하나님께서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법대로 하자면 우리는 죄로 인해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 하지만, 주께서는 우리의 죄들에 따라 우리를 다루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니다.
(시 103:10-11) 그분께서 우리의 죄들에 따라 우리를 다루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불법들에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향한 그분의 긍휼이 크시도다.
은혜란 하나님께서 우리가 감히 받을 수 없는 것을 선물로 베풀어 주시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도 없고, 하나님의 눈에 찰만큼 선하고 의롭지도 않고, 천국에 들어갈 만한 자격도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구원을 선물로 주십니다.
(딛 2:11) 구원을 가져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
누구든지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시고 자기 생명의 피로 우리 죗값을 대신 치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엡 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지셨으니 이것은 죄들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살아서 의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그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고침을 받았나니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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