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성전 건축
솔로몬의 성전 건축
(행 7:46-47) 그가 하나님 앞에서 호의를 입고 야곱의 하나님을 위한 한 성막을 찾기를 원하였으나 솔로몬이 그분을 위하여 한 집을 건축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함께하사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하셨고, 그의 왕권을 견고하게 하셨고, 왕국을 안정되게 하셨습니다. 주께서 그에게 안식을 주시고 모든 대적들로부터 벗어나게 하셨을 때에 다윗은 하나님을 위하여 집을 건축하고자 하는 마음을 품었습니다.
(삼하 7:2) 왕이 대언자 나단에게 이르되, 이제 보라, 나는 백향목 집에 거하나 하나님의 궤는 휘장 안에 거하는도다, 하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백향목 집을 지으라고 명령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다윗이 주를 향하여 이런 열심을 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다윗이 주를 위하여 집을 건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주께서 그를 위해 집을 세우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삼하 7:11) ... 또한 주가 친히 너를 위해 집을 세우리라고 네게 말하노라.
하나님께서는 주를 사랑하는 그의 마음은 기쁘게 받으셨지만, 주의 전을 건축하는 일은 그에게 맡기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다윗은 큰 전쟁을 많이 치렀고, 피를 많이 흘린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주께서는 다윗의 아들인 솔로몬으로 하여금 성전을 짓게 하셨습니다. 그는 이름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평화의 사람이며 그의 시대에 이스라엘이 화평과 안정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상 22:8-10)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큰 싸움을 많이 하였느니라. 네가 내 눈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해 집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보라, 네게 한 아들이 태어나리니 그는 안식의 사람이 되리라. 내가 그에게 안식을 주고 사방에 있는 그의 모든 원수로부터 벗어나게 하리라. 그의 이름이 솔로몬이 되리니 내가 그의 날들에 화평과 안정을 이스라엘에게 주리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해 집을 건축하리라...
다윗은 자기는 백향목으로 지은 궁전에 거하는데 하나님의 궤는 아직 천막 안에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을 향하여 이런 관심과 열정을 갖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우리의 소원이나 기대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잠잠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행 7:46-47) 그가 하나님 앞에서 호의를 입고 야곱의 하나님을 위한 한 성막을 찾기를 원하였으나 솔로몬이 그분을 위하여 한 집을 건축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함께하사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하셨고, 그의 왕권을 견고하게 하셨고, 왕국을 안정되게 하셨습니다. 주께서 그에게 안식을 주시고 모든 대적들로부터 벗어나게 하셨을 때에 다윗은 하나님을 위하여 집을 건축하고자 하는 마음을 품었습니다.
(삼하 7:2) 왕이 대언자 나단에게 이르되, 이제 보라, 나는 백향목 집에 거하나 하나님의 궤는 휘장 안에 거하는도다, 하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백향목 집을 지으라고 명령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다윗이 주를 향하여 이런 열심을 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다윗이 주를 위하여 집을 건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주께서 그를 위해 집을 세우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삼하 7:11) ... 또한 주가 친히 너를 위해 집을 세우리라고 네게 말하노라.
하나님께서는 주를 사랑하는 그의 마음은 기쁘게 받으셨지만, 주의 전을 건축하는 일은 그에게 맡기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다윗은 큰 전쟁을 많이 치렀고, 피를 많이 흘린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주께서는 다윗의 아들인 솔로몬으로 하여금 성전을 짓게 하셨습니다. 그는 이름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평화의 사람이며 그의 시대에 이스라엘이 화평과 안정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상 22:8-10)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큰 싸움을 많이 하였느니라. 네가 내 눈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해 집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보라, 네게 한 아들이 태어나리니 그는 안식의 사람이 되리라. 내가 그에게 안식을 주고 사방에 있는 그의 모든 원수로부터 벗어나게 하리라. 그의 이름이 솔로몬이 되리니 내가 그의 날들에 화평과 안정을 이스라엘에게 주리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해 집을 건축하리라...
다윗은 자기는 백향목으로 지은 궁전에 거하는데 하나님의 궤는 아직 천막 안에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을 향하여 이런 관심과 열정을 갖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우리의 소원이나 기대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잠잠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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