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왕좌에서 일어나신 예수님
하늘 왕좌에서 일어나신 예수님
(행 7:55) 그가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똑바로 하늘을 우러러보며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 것을 보고
예수님께서는 자기가 십자가에서 고난받고 죽은 이후에 부활하여 하나님의 왕좌 오른편에 앉으실 것을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마 26:64)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할지라도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아들이 권능의 오른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이후에 너희가 보리라, 하시더라.
그리고 그 말씀대로 주님께서는 부활하시고 승천하여 하늘에서 영접을 받으시고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막 16:19) 이렇게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뒤에 하늘로 올려져서 영접을 받으시고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대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의 왕좌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히 8:1) 이제 우리가 말한 것들에 관한 요점은 이것이니 곧 우리에게 이러한 대제사장이 계시다는 것이라. 그분은 하늘들에서 존엄하신 분의 왕좌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구약 시대의 제사장들은 성막이나 예루살렘 성전에서 앉아 쉬지를 못했습니다. 성막이나 성전에는 의자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날마다 하나님께 번제 헌물을 드렸고, 이스라엘 백성은 계속 자기들의 죄 문제로 인해 희생물들을 가져왔기 때문에 그들은 앉아서 쉴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날마다 서서" 섬겨야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리에 앉아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자신을 단번에 희생물로 드리심으로 영원한 구속을 이루시고, 이제 더 이상 다른 희생 제사가 필요없기 때문에 앉아 계십니다.
(히 10:11-12) 제사장마다 날마다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희생물들을 드리되 그것들은 결코 죄들을 제거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이 사람은 죄들로 인해 한 희생물을 영원히 드리신 뒤에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사
그러나 스데반이 주의 말씀을 전하다가 순교할 때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왕좌에서 일어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주님을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바치는 스데반을 반갑게 맞이하기 위하여 왕좌에서 벌떡 일어나서 그를 맞이할 준비를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살면서 주께서 맡기신 사역을 모두 마친 후 하늘로 갈 때에도 주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실 것입니다.
(행 7:55) 그가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똑바로 하늘을 우러러보며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 것을 보고
예수님께서는 자기가 십자가에서 고난받고 죽은 이후에 부활하여 하나님의 왕좌 오른편에 앉으실 것을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마 26:64)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할지라도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아들이 권능의 오른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이후에 너희가 보리라, 하시더라.
그리고 그 말씀대로 주님께서는 부활하시고 승천하여 하늘에서 영접을 받으시고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막 16:19) 이렇게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뒤에 하늘로 올려져서 영접을 받으시고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대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의 왕좌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히 8:1) 이제 우리가 말한 것들에 관한 요점은 이것이니 곧 우리에게 이러한 대제사장이 계시다는 것이라. 그분은 하늘들에서 존엄하신 분의 왕좌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구약 시대의 제사장들은 성막이나 예루살렘 성전에서 앉아 쉬지를 못했습니다. 성막이나 성전에는 의자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날마다 하나님께 번제 헌물을 드렸고, 이스라엘 백성은 계속 자기들의 죄 문제로 인해 희생물들을 가져왔기 때문에 그들은 앉아서 쉴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날마다 서서" 섬겨야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리에 앉아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자신을 단번에 희생물로 드리심으로 영원한 구속을 이루시고, 이제 더 이상 다른 희생 제사가 필요없기 때문에 앉아 계십니다.
(히 10:11-12) 제사장마다 날마다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희생물들을 드리되 그것들은 결코 죄들을 제거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이 사람은 죄들로 인해 한 희생물을 영원히 드리신 뒤에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사
그러나 스데반이 주의 말씀을 전하다가 순교할 때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왕좌에서 일어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주님을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바치는 스데반을 반갑게 맞이하기 위하여 왕좌에서 벌떡 일어나서 그를 맞이할 준비를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살면서 주께서 맡기신 사역을 모두 마친 후 하늘로 갈 때에도 주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실 것입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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