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 되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되신 예수 그리스도
1) 예수님께서 침례 받으셨을 때 선언 하심
(마 3:16, 킹흠정)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바로 물속에서 올라오실 때에, 보라, 하늘들이 그분께 열렸으며 또 [하나님]의 [영]께서 비둘기같이 내려와 자기 위에 내려앉는 것을 그분께서 보시더라.
(마 3:16, 킹흠정)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바로 물속에서 올라오실 때에, 보라, 하늘들이 그분께 열렸으며 또 [하나님]의 [영]께서 비둘기같이 내려와 자기 위에 내려앉는 것을 그분께서 보시더라.
(마 3:17, 킹흠정) 보라,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있어 이르시되,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막 1:10, 킹흠정) 곧바로 물속에서 올라오실 때에 하늘들이 열리며 성령께서 비둘기같이 자기 위에 내려오시는 것을 보시더라.
(막 1:11, 킹흠정)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매우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눅 3:21, 킹흠정) 이제 온 백성이 침례를 받았을 때에 예수님께서도 침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시는데 하늘이 열리며
(눅 3:22, 킹흠정) [성령님]께서 몸의 형태로 비둘기같이 그분 위에 내려오시고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매우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2) 예수님께서 변모 되셨을 때 선언 하심
(마 17:1, 킹흠정)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취해 따로 그들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사
(마 17:2, 킹흠정)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시매 그분의 얼굴이 해같이 빛나고 그분의 옷이 빛같이 희게 되었더라.
(마 17:3, 킹흠정) 보라, 모세와 엘리야가 그분과 이야기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마 17:4, 킹흠정) 그때에 베드로가 응답하여 예수님께 이르기를,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온즉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여기에 장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짓게 하옵소서, 하더라.
(마 17:5, 킹흠정)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보라,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더니, 보라, 그 구름 속에서 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하노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므로
(막 9:2, 킹흠정) ¶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취해 따로 그들을 높은 산으로 이끌고 가사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시매
(막 9:3, 킹흠정) 그분의 옷이 빛나며 땅 위의 어떤 세탁공도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눈처럼 매우 희게 되었더라.
(막 9:4, 킹흠정) 거기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고 그들이 예수님과 이야기하거늘
(막 9:5, 킹흠정) 베드로가 예수님께 응답하여 이르기를, 선생님이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온즉 우리가 장막 셋을 짓되 하나는 선생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짓게 하옵소서, 하니
(막 9:6, 킹흠정) 이는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였으므로 그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더라.
(막 9:7, 킹흠정) 거기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그 구름 속에서 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므로
(눅 9:28, 킹흠정) ¶ 이 말씀들을 하신 뒤 여드레쯤 되어 그분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취해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시더라.
(눅 9:29, 킹흠정) 그분께서 기도하실 때에 그분의 얼굴 모습이 변하고 그분의 옷이 희게 되어 눈부시게 빛나더라.
(눅 9:30, 킹흠정) 보라, 두 사람이 그분과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모세와 엘리야더라.
(눅 9:31, 킹흠정) 그들이 영광 중에 나타나서 앞으로 그분께서 예루살렘에서 이루셔야 할 그분의 별세에 관하여 말하였으나
(눅 9:32, 킹흠정) 베드로와 또 그와 함께한 자들은 깊이 잠드니라. 그들이 깨어나서
그분의 영광과 그분과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눅 9:33, 킹흠정) 두 사람이 그분을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이르기를, 선생님이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온즉 우리가 장막 셋을 짓되 하나는 선생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짓게 하옵소서, 하나 그는 자기가 말한 것을 알지 못하더라.
(눅 9:34, 킹흠정) 그가 이렇게 말할 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므로 그들이 구름 속으로 들어가면서 두려워하거늘
(눅 9:35, 킹흠정) 구름 속에서 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더라.
(벧후 1:16, 킹흠정) 우리가 너희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오심을 알려 줄 때에 교묘히 꾸며 낸 이야기들을 따르지 아니하였으며 우리는 그분의 위엄을 눈으로 본 자들이니라.
(벧후 1:17, 킹흠정) 뛰어난 영광으로부터 이러한 음성이 그분께 나서 이르기를,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하노라, 하실
때에 그분께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3) 아들 예수님을 믿으라는 명령에서 증언하심
(요일 3:23, 킹흠정) 그분의 명령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령을 주신 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
(요일 3:24, 킹흠정)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는 자는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은 그 안에 거하시나니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 이로써 우리가 아느니라.
PS
(마 16:15, 킹흠정)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나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니
(마 16:16, 킹흠정)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매
(마 16:17, 킹흠정)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그것을 네게 계시한 이는 살과 피가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그 자체도, 너희가 아닌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을 주지시키심을 보게 됩니다. 주님의 믿음의 첫걸음은 자기 부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 줍니다
사도 바울의 진솔한 고백의 간증을 보면 더 확실히 알게 됩니다 ( 내가 아니요 하나님의
은혜임을 )
(고전 15:10, 킹흠정)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지금의 내가 되었으니 내게 베푸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그들 모두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갈 2:20, 킹흠정)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
(요 20:31, 킹흠정) 이것들을 기록함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믿고 그분의 이름을 통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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