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퉁잇돌
모퉁잇돌
집을 지을 때 지붕을 지지할 기둥을 세우는 자리에 모퉁잇돌을 설치합니다. 이 모퉁잇돌에서 가로와 세로의 두 벽면이 서로 만나게 되고, 위에서 내리누르는 압력을 모퉁잇돌이 받아냅니다. 그래서 모퉁잇돌은 채석장에서 큰 돌을 떠서 다듬어 만듭니다.
하지만 분명히 모퉁잇돌로 쓸만한 돌인데 그 겉모양 때문에 건축자들이 그 돌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고 외면하는 일이 많습니다.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자들은 우리 주 예수님에게서 고운 모양이나 우아한 풍채나 아름다움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멸시하고 배척했습니다.
(사 53:2-3) 그가 그분 앞에서 연한 초목같이,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터이니 그에게는 모양도 없고 우아함도 없으며 우리가 그를 볼 때에 그를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이 없도다.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고통을 잘 아는 자라. 우리는 그를 피하려는 것 같이 우리의 얼굴을 감추었으며 그는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는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건축자들이 기초석으로 쓸 소중한 돌을 알아보지 못하고 버린 것처럼 사람들은 예수님을 쓸모 없다고 여기고 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통해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게 하셨습니다.
(시 118:22-23)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
예수님은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셨습니다. 누구든지 이 돌을 대적하는 자는 멸망하게 되지만, 그 돌을 구원의 반석으로 삼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눅 20:17-18) 그분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그러면 기록된바, 건축자들이 버린 돌 바로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한 이 말씀은 무엇이냐? 누구든지 그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부서지겠고 누구에게든지 그 돌이 떨어지면 그를 갈아서 가루로 만들리라, 하시니라.
(사 28:16)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로 삼으리니 곧 단련한 돌이요, 보배로운 모퉁잇돌이며 견고한 기초로다. 믿는 자는 다급하지 아니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친히 으뜸 모퉁잇돌이 되셨고,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서로 맞추어져 뼈대를 이루어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갑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도 그분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처소가 되었습니다.
(엡 2:20-22) 또 사도들과 대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자들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으뜸 모퉁잇돌이 되시나니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처소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
집을 지을 때 지붕을 지지할 기둥을 세우는 자리에 모퉁잇돌을 설치합니다. 이 모퉁잇돌에서 가로와 세로의 두 벽면이 서로 만나게 되고, 위에서 내리누르는 압력을 모퉁잇돌이 받아냅니다. 그래서 모퉁잇돌은 채석장에서 큰 돌을 떠서 다듬어 만듭니다.
하지만 분명히 모퉁잇돌로 쓸만한 돌인데 그 겉모양 때문에 건축자들이 그 돌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고 외면하는 일이 많습니다.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자들은 우리 주 예수님에게서 고운 모양이나 우아한 풍채나 아름다움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멸시하고 배척했습니다.
(사 53:2-3) 그가 그분 앞에서 연한 초목같이,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터이니 그에게는 모양도 없고 우아함도 없으며 우리가 그를 볼 때에 그를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이 없도다.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고통을 잘 아는 자라. 우리는 그를 피하려는 것 같이 우리의 얼굴을 감추었으며 그는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는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건축자들이 기초석으로 쓸 소중한 돌을 알아보지 못하고 버린 것처럼 사람들은 예수님을 쓸모 없다고 여기고 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통해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게 하셨습니다.
(시 118:22-23)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
예수님은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셨습니다. 누구든지 이 돌을 대적하는 자는 멸망하게 되지만, 그 돌을 구원의 반석으로 삼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눅 20:17-18) 그분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그러면 기록된바, 건축자들이 버린 돌 바로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한 이 말씀은 무엇이냐? 누구든지 그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부서지겠고 누구에게든지 그 돌이 떨어지면 그를 갈아서 가루로 만들리라, 하시니라.
(사 28:16)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로 삼으리니 곧 단련한 돌이요, 보배로운 모퉁잇돌이며 견고한 기초로다. 믿는 자는 다급하지 아니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친히 으뜸 모퉁잇돌이 되셨고,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서로 맞추어져 뼈대를 이루어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갑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도 그분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처소가 되었습니다.
(엡 2:20-22) 또 사도들과 대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자들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으뜸 모퉁잇돌이 되시나니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처소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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