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형 인간 vs. 야행성 인간
아침형 인간 vs. 야행성
인간
(시 104:20-23) 주께서 어둠을 만드사 밤이 되게 하시오니 숲의 모든 짐승이 밤에 기어 나오나이다. 젊은 사자들이 자기들의 먹이를 쫓아가며 울부짖고 하나님께 자기들의 먹을 것을 구하다가 해가 뜨면 함께 모여 자기들의 굴속에 누우며 사람은 자기 일로 나아가 저녁까지 수고하는도다.
제가 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는 시험 기간이 다가오면 초저녁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가 밤을 새워가며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그 당시 밤에는 TV도 나오지 않고, 오락거리도 없고, 친구들을 만날 수도 없어서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밤늦게까지 공부한 학생들은 학교에 지각하거나 수업시간에 졸거나 시험 때 피곤하여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옛 조상들은 해 뜨기 전에 논밭에 나가서 일하고, 저녁 무렵에 집으로 돌아와 쉬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사회가 복잡하게 분화하고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밤에 일을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군인, 경찰, 의사, 간호사, 경비원 등과 같은 직업군은 물론 일거리가 많은 회사나 공장에서는 밤에도 직원들이 교대 근무를 하면서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으로 하여금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쉬도록 하셨지만, 지금은 밤에도 편히 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야간 근무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취미나 향락 때문에 밤을 새우는 사람들을 볼 때에는 참 안타깝습니다.
올빼미족 혹은 야행성 인간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일본인 의사 사이쇼 히로시는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을 통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것이 인생에 큰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주장에 대해서는 아직도 찬반 의견이 서로 엇갈리지만, 사람은 올빼미와는 달리 낮에 일하고 밤에는 쉬는 것이 신체 건강에 좋다는 것에 대해서는 거의 대부분 동의할 겁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사람은 낮 시간에 활동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9:4) 낮일 때에 내가 반드시 나를 보내신 분의 일들을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면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요 11:9)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낮에 열두 시간이 있지 아니하냐? 사람이 만일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걸려 넘어지지 아니하되
밤에도 쉬지 못하는 직장이나, 밤을 새워서라도 마쳐야 할 중요한 일이 있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너무 늦게까지 일하지 말고 밤이 깊기 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몸을 잘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시 127:2) 너희가 일찍 일어나고 늦도록 앉아 있으며 고통의 빵을 먹음이 헛되도다. 이처럼 그분께서 자신이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도다.
(시 104:20-23) 주께서 어둠을 만드사 밤이 되게 하시오니 숲의 모든 짐승이 밤에 기어 나오나이다. 젊은 사자들이 자기들의 먹이를 쫓아가며 울부짖고 하나님께 자기들의 먹을 것을 구하다가 해가 뜨면 함께 모여 자기들의 굴속에 누우며 사람은 자기 일로 나아가 저녁까지 수고하는도다.
제가 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는 시험 기간이 다가오면 초저녁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가 밤을 새워가며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그 당시 밤에는 TV도 나오지 않고, 오락거리도 없고, 친구들을 만날 수도 없어서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밤늦게까지 공부한 학생들은 학교에 지각하거나 수업시간에 졸거나 시험 때 피곤하여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옛 조상들은 해 뜨기 전에 논밭에 나가서 일하고, 저녁 무렵에 집으로 돌아와 쉬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사회가 복잡하게 분화하고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밤에 일을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군인, 경찰, 의사, 간호사, 경비원 등과 같은 직업군은 물론 일거리가 많은 회사나 공장에서는 밤에도 직원들이 교대 근무를 하면서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으로 하여금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쉬도록 하셨지만, 지금은 밤에도 편히 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야간 근무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취미나 향락 때문에 밤을 새우는 사람들을 볼 때에는 참 안타깝습니다.
올빼미족 혹은 야행성 인간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일본인 의사 사이쇼 히로시는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을 통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것이 인생에 큰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주장에 대해서는 아직도 찬반 의견이 서로 엇갈리지만, 사람은 올빼미와는 달리 낮에 일하고 밤에는 쉬는 것이 신체 건강에 좋다는 것에 대해서는 거의 대부분 동의할 겁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사람은 낮 시간에 활동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9:4) 낮일 때에 내가 반드시 나를 보내신 분의 일들을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면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요 11:9)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낮에 열두 시간이 있지 아니하냐? 사람이 만일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걸려 넘어지지 아니하되
밤에도 쉬지 못하는 직장이나, 밤을 새워서라도 마쳐야 할 중요한 일이 있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너무 늦게까지 일하지 말고 밤이 깊기 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몸을 잘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시 127:2) 너희가 일찍 일어나고 늦도록 앉아 있으며 고통의 빵을 먹음이 헛되도다. 이처럼 그분께서 자신이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도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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