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긍휼을 잊어버린 백성
주의 긍휼을 잊어버린 백성
(시 106:7-8) 우리 조상들이 이집트에서 주의 이적들을 깨닫지 못하였으며 주의 풍성한 긍휼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바다에서 곧 홍해에서 그분을 격노하게 하였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그들을 구원하셨으니 이것은 친히 자신의 강하신 권능을 알리고자 하심이로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압제를 당하여 고통 중에 신음하고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출 2:23-24) 시간이 흐른 뒤에 그 이집트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속박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속박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그들의 소리가 올라와 하나님께 이르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이 신음하는 것을 듣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자신의 언약을 기억하사
주께서 자기 백성을 구하기 위해 이집트에서 놀라운 이적들을 행하시고, 크신 권능과 드신 팔로 자기 백성을 인도하여 내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주께서 행하신 이적들을 깨닫지 못하였고, 주께서 베푸신 긍휼도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홍해 앞에서 자기들을 쫓아오는 이집트 군대를 보고 크게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을 이집트에서 건져내신 주께 원망과 불평을 쏟아내었습니다. 그들의 불신앙으로 인해 주께서는 진노하셨습니다.
(출 14:11-12)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이집트에 무덤이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데리고 나와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이집트에서 끌고 나와 이같이 우리를 대하느냐? 우리가 이집트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더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이집트 사람들을 섬기리라, 하였노라. 우리가 이집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나았으리라, 하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께서는 자신의 영화로운 이름을 위하여 그들을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주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것은 그들이 수가 많고 강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것은 주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을 기억하셨기 때문이요, 또 이스라엘을 구원하심으로써 자신의 권능을 드러내고 그분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신 7:7) 주께서 너희를 친히 사랑하시고 너희를 택하신 것은 너희가 다른 백성보다 수가 더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모든 백성들 중에서 수가 가장 적으니라.
(출 9:16) 내가 바로 이런 까닭으로 너를 일으켰나니 이것은 곧 네 안에서 내 권능을 보이고 내 이름을 온 땅에 밝히 알리려 함이니라.
주변에 있는 수많은 민족들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구하기 위해 이집트에서 행하신 이적들, 홍해를 가르고 자기 백성을 건너게 하신 일, 광야에서 그들을 인도하신 일, 그들 앞에서 요르단 강을 마르게 하신 일들을 듣고 주를 두려워하고, 주께서만이 참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은 자기들의 주를 잊어버렸습니다.
(수 2:10-11)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주께서 너희를 위해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르단 저편에 있던 아모리 족속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진멸한 일을 우리가 들었노라. 우리가 이 일들에 관하여 들을 때에 곧 우리 마음이 녹았고 또 너희로 인하여 어떤 사람에게도 더 이상 용기가 남지 아니하였나니 주 너희 하나님 즉 그분은 위로 하늘에서와 아래로 땅에서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놀라운 구원을 경험한 우리 성도들은 그분의 은혜와 긍휼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시 106:7-8) 우리 조상들이 이집트에서 주의 이적들을 깨닫지 못하였으며 주의 풍성한 긍휼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바다에서 곧 홍해에서 그분을 격노하게 하였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그들을 구원하셨으니 이것은 친히 자신의 강하신 권능을 알리고자 하심이로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압제를 당하여 고통 중에 신음하고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출 2:23-24) 시간이 흐른 뒤에 그 이집트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속박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속박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그들의 소리가 올라와 하나님께 이르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이 신음하는 것을 듣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자신의 언약을 기억하사
주께서 자기 백성을 구하기 위해 이집트에서 놀라운 이적들을 행하시고, 크신 권능과 드신 팔로 자기 백성을 인도하여 내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주께서 행하신 이적들을 깨닫지 못하였고, 주께서 베푸신 긍휼도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홍해 앞에서 자기들을 쫓아오는 이집트 군대를 보고 크게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을 이집트에서 건져내신 주께 원망과 불평을 쏟아내었습니다. 그들의 불신앙으로 인해 주께서는 진노하셨습니다.
(출 14:11-12)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이집트에 무덤이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데리고 나와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이집트에서 끌고 나와 이같이 우리를 대하느냐? 우리가 이집트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더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이집트 사람들을 섬기리라, 하였노라. 우리가 이집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나았으리라, 하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께서는 자신의 영화로운 이름을 위하여 그들을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주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것은 그들이 수가 많고 강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것은 주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을 기억하셨기 때문이요, 또 이스라엘을 구원하심으로써 자신의 권능을 드러내고 그분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신 7:7) 주께서 너희를 친히 사랑하시고 너희를 택하신 것은 너희가 다른 백성보다 수가 더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모든 백성들 중에서 수가 가장 적으니라.
(출 9:16) 내가 바로 이런 까닭으로 너를 일으켰나니 이것은 곧 네 안에서 내 권능을 보이고 내 이름을 온 땅에 밝히 알리려 함이니라.
주변에 있는 수많은 민족들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구하기 위해 이집트에서 행하신 이적들, 홍해를 가르고 자기 백성을 건너게 하신 일, 광야에서 그들을 인도하신 일, 그들 앞에서 요르단 강을 마르게 하신 일들을 듣고 주를 두려워하고, 주께서만이 참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은 자기들의 주를 잊어버렸습니다.
(수 2:10-11)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주께서 너희를 위해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르단 저편에 있던 아모리 족속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진멸한 일을 우리가 들었노라. 우리가 이 일들에 관하여 들을 때에 곧 우리 마음이 녹았고 또 너희로 인하여 어떤 사람에게도 더 이상 용기가 남지 아니하였나니 주 너희 하나님 즉 그분은 위로 하늘에서와 아래로 땅에서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놀라운 구원을 경험한 우리 성도들은 그분의 은혜와 긍휼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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