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온유에 대한 고찰

그리스도의 온유에 대한 고찰

 

(1) 그분의 온유하심에 관한 예언

(시 45:4) 진리와 온유함과 의로 인하여 왕의 위엄 속에서 형통하게 말을 타소서. 왕의 오른손이 왕에게 두려운 일들을 가르치리이다.

(사 42:1) 내가 떠받쳐 주는 나의 종, 내 혼이 기뻐하는 자 곧 나의 선택한 자를 보라. 내가 내 영을 그 위에 두었은즉 그가 이방인들에게 판단의 공의를 베풀리라.

(사 42:2) 그는 외치지 아니하고 자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것을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고

(사 42: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고 판단의 공의를 베풀어 진리에 이르게 하리라.

(사 50:5) ¶ [주] {하나님}께서 내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하지도 아니하고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사 50:6)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내주고 머리털을 뽑는 자들에게 내 뺨을 내주며 수치와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도다.

(사 53:7) 그는 학대를 당하고 고난을 당하였어도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며 도살장으로 향하는 어린양같이 끌려가며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같이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마 12:19) 그는 다투지 아니하며 외치지 아니하리니 아무도 거리에서 그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마 12:20)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판단의 공의를 보내어 승리에 이르게 할 때까지 하리니

(마 21:5) 너희는 시온의 딸에게 이르기를,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느니라. 그분은 온유하사 나귀 위에 앉으시되 나귀 새끼 곧 어린 수나귀 위에 앉으시느니라, 하라, 하였느니라.

(행 8:32) 그가 읽은 성경 기록은 이 부분이니 일렀으되, 그가 도살장으로 가는 양같이 끌려갔으며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어린양같이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2) 온유하심에 대한 증언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 위에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을 위한 안식을 찾으리니

(고후 10:1) 나 바울은 이제 그리스도의 온유함과 부드러움을 힘입어 직접 너희에게 간청하노라. 내가 너희와 함께 너희 가운데 있으면 비천하고 떠나 있으면 너희를 향해 담대하지만

PS

(갈 5: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시 149:4) {주}께서 자신의 백성을 즐거워 하시나니 그분께서 온유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시리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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