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가라
일어나 가라
(행 8:26) 주의 천사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 남쪽으로 가서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길로 가라, 하였는데 그곳은 사막이니라.
빌립은 사마리아에서 복음 전도의 사명을 잘 감당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에게 다시 새로운 임무를 부여하셨습니다. 그것은 에티오피아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에게 전도의 사명을 맡기기 위해서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천사가 나타나서 자기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면 얼마나 신비롭고 멋질까 생각합니다. 천사가 복음을 전해주면 그 놀라운 표적으로 인해 사람들이 잘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복음을 전하는 일을 천사들에게 맡기지 않으시고, 자기의 성도들에게 맡기셨습니다. 복음 전도를 통해서 사람들을 구원자이신 주님께로 인도하는 일은 성도들에게 주어진 놀라운 특권이자 의무입니다.
(고전 9:17) 내가 자원하여 이 일을 하면 보상을 얻으려니와 내 뜻에 반하여 한다 할지라도 복음의 분배 사역을 내가 맡았노라.
주의 천사는 빌립에게 "일어나서 남쪽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아 빌립은 서 있는 상태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는 누워 있거나 앉아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 때 빌립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낮잠 자는 사람을 깨워서 중요한 일을 맡기시지는 않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 56:10) 그의 파수꾼들은 눈먼 자들이요, 그들은 다 무지한 자들이며 다 말 못하는 개들이므로 짖지 못하는도다. 그들은 잠자고 눕고 졸기를 좋아하니
빌립은 앉아서 성경 말씀을 묵상하고 있었거나,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그분께 기도하는 사람들을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빌립은 천사가 전해준 말을 따라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길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곳은 사막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보내시는 새로운 사역지가 큰 도시는 아니라도 작은 마을 정도는 되어야 할텐데 빌립은 느닷없이 사막으로 가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에 순종했을 때, 그는 인적이 드문 사막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며,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에티오피아 사람을 만났습니다.
(행 8:27) 그가 일어나 가는데, 보라, 에티오피아 사람 곧 에티오피아 사람들의 여왕 간다게 밑에서 그녀의 모든 국고를 맡아 큰 권세를 가진 내시가 경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복음 전도자 빌립처럼 주님께서 언제, 어디로 보내시더라도 가서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야겠습니다.
(행 8:26) 주의 천사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 남쪽으로 가서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길로 가라, 하였는데 그곳은 사막이니라.
빌립은 사마리아에서 복음 전도의 사명을 잘 감당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에게 다시 새로운 임무를 부여하셨습니다. 그것은 에티오피아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에게 전도의 사명을 맡기기 위해서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천사가 나타나서 자기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면 얼마나 신비롭고 멋질까 생각합니다. 천사가 복음을 전해주면 그 놀라운 표적으로 인해 사람들이 잘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복음을 전하는 일을 천사들에게 맡기지 않으시고, 자기의 성도들에게 맡기셨습니다. 복음 전도를 통해서 사람들을 구원자이신 주님께로 인도하는 일은 성도들에게 주어진 놀라운 특권이자 의무입니다.
(고전 9:17) 내가 자원하여 이 일을 하면 보상을 얻으려니와 내 뜻에 반하여 한다 할지라도 복음의 분배 사역을 내가 맡았노라.
주의 천사는 빌립에게 "일어나서 남쪽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아 빌립은 서 있는 상태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는 누워 있거나 앉아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 때 빌립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낮잠 자는 사람을 깨워서 중요한 일을 맡기시지는 않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 56:10) 그의 파수꾼들은 눈먼 자들이요, 그들은 다 무지한 자들이며 다 말 못하는 개들이므로 짖지 못하는도다. 그들은 잠자고 눕고 졸기를 좋아하니
빌립은 앉아서 성경 말씀을 묵상하고 있었거나,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그분께 기도하는 사람들을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빌립은 천사가 전해준 말을 따라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길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곳은 사막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보내시는 새로운 사역지가 큰 도시는 아니라도 작은 마을 정도는 되어야 할텐데 빌립은 느닷없이 사막으로 가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에 순종했을 때, 그는 인적이 드문 사막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며,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에티오피아 사람을 만났습니다.
(행 8:27) 그가 일어나 가는데, 보라, 에티오피아 사람 곧 에티오피아 사람들의 여왕 간다게 밑에서 그녀의 모든 국고를 맡아 큰 권세를 가진 내시가 경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복음 전도자 빌립처럼 주님께서 언제, 어디로 보내시더라도 가서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야겠습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 진리의성경 홈페이지 ☞ http://theholybible.cf
♥ 네이버밴드 ☞ https://goo.gl/7284HJ
♥ 카카오스토리 ☞ https://goo.gl/gU35pQ
♥ 페이스북 ☞ https://goo.gl/XmsIqj
♥ 카카오톡상담 ☞ https://goo.gl/93hB6u
#빌립 #전도 #천사 #에티오피아 #내시 #진리의성경 #하나님 #예수님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말씀 #성경 #말씀 #진리 #기독교 #개역성경 #킹제임스 #킹제임스성경 #킹제임스흠정역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