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행적을 잊어버린 백성
주의 행적을 잊어버린 백성
(시 106:12-13) 그때에 그들이 그분의 말씀들을 믿고 그분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도다. 그러나 그들은 그분께서 행하신 일들을 곧 잊어버리고 그분의 계획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믿고 찬양을 불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홍해 앞에서 이집트 군대를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홍해가 갈라진 다음에야 주의 말씀을 믿었고 홍해를 무사히 건넌 다음에야 주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은 홍해를 건넌 후 이 노래로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출 15:1-2) 그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주께 노래하고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주께 노래하리니 그분께서 영화롭게 승리하셨도다. 그분께서 말과 거기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도다. 주는 나의 힘이시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그분께서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께 처소를 예비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높이리로다.
아론의 누이 미리암도 이스라엘 여인들과 함께 춤추며 찬양을 드렸습니다.
(출 15:20-21) 아론의 누이 여대언자 미리암이 손에 작은북을 잡으매 모든 여인들이 그녀를 따라 나오며 작은북을 잡고 춤을 추니 미리암이 그들에게 응답하되, 너희는 주께 노래하라. 그분께서 영화롭게 승리하셨도다. 그분께서 말과 거기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도다, 하였더라.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의 감사와 찬양은 오래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위해 행하신 일들을 너무도 쉽게 잊어버렸습니다. 그들은 홍해를 건넌 후 광야로 들어갔는데 사흘 동안 물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마라라는 곳에 이르렀을 때, 그곳의 물들이 써서 마실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마실 물이 없다고 다시 불평을 쏟아냈습니다. 주께서는 마라의 쓴 물을 달게 해서 그들이 마실 수 있게 하셨습니다.
주께서는 그들을 엘림으로 인도하셨는데 그 곳에는 종려나무 70 그루와 12개의 우물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불평을 하는 대신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조금 더 참고 기다리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마라의 물을 달게 하신 하나님, 엘림에서 물을 주신 하나님을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백성은 탐욕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시험했습니다. 그들은 이집트에서 채찍에 맞으며 노역에 시달린 것은 생각지도 않고, 이집트에서 먹던 빵과 고기를 그리워했습니다. 그들은 이번에도 하나님의 계획을 잠잠히 기다리기보다는 하나님과 지도자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시 106:14) 광야에서 크게 탐욕을 부리고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
(출 16:2-3) 이스라엘 자손의 전체 회중이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하며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차라리 이집트 땅에서 고기 솥 옆에 앉았던 때와 빵을 배불리 먹던 때에 주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터인데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데리고 나와 이 전체 집회 무리를 굶주려 죽게 하는도다, 하니라.
주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기이한 행적을 기억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을 믿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시 106:12-13) 그때에 그들이 그분의 말씀들을 믿고 그분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도다. 그러나 그들은 그분께서 행하신 일들을 곧 잊어버리고 그분의 계획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믿고 찬양을 불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홍해 앞에서 이집트 군대를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홍해가 갈라진 다음에야 주의 말씀을 믿었고 홍해를 무사히 건넌 다음에야 주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은 홍해를 건넌 후 이 노래로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출 15:1-2) 그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주께 노래하고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주께 노래하리니 그분께서 영화롭게 승리하셨도다. 그분께서 말과 거기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도다. 주는 나의 힘이시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그분께서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께 처소를 예비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높이리로다.
아론의 누이 미리암도 이스라엘 여인들과 함께 춤추며 찬양을 드렸습니다.
(출 15:20-21) 아론의 누이 여대언자 미리암이 손에 작은북을 잡으매 모든 여인들이 그녀를 따라 나오며 작은북을 잡고 춤을 추니 미리암이 그들에게 응답하되, 너희는 주께 노래하라. 그분께서 영화롭게 승리하셨도다. 그분께서 말과 거기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도다, 하였더라.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의 감사와 찬양은 오래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위해 행하신 일들을 너무도 쉽게 잊어버렸습니다. 그들은 홍해를 건넌 후 광야로 들어갔는데 사흘 동안 물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마라라는 곳에 이르렀을 때, 그곳의 물들이 써서 마실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마실 물이 없다고 다시 불평을 쏟아냈습니다. 주께서는 마라의 쓴 물을 달게 해서 그들이 마실 수 있게 하셨습니다.
주께서는 그들을 엘림으로 인도하셨는데 그 곳에는 종려나무 70 그루와 12개의 우물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불평을 하는 대신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조금 더 참고 기다리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마라의 물을 달게 하신 하나님, 엘림에서 물을 주신 하나님을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백성은 탐욕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시험했습니다. 그들은 이집트에서 채찍에 맞으며 노역에 시달린 것은 생각지도 않고, 이집트에서 먹던 빵과 고기를 그리워했습니다. 그들은 이번에도 하나님의 계획을 잠잠히 기다리기보다는 하나님과 지도자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시 106:14) 광야에서 크게 탐욕을 부리고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
(출 16:2-3) 이스라엘 자손의 전체 회중이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하며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차라리 이집트 땅에서 고기 솥 옆에 앉았던 때와 빵을 배불리 먹던 때에 주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터인데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데리고 나와 이 전체 집회 무리를 굶주려 죽게 하는도다, 하니라.
주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기이한 행적을 기억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을 믿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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